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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1
  • 에취(@welbeing)

  • 1
    에취 (@welbeing)
    2013-03-20 13:54


     

     
    으흠~~~~~~~~
     
    춘삼월에 눈이라..
     
    겨울이 미련이 남았나보구나..
     
    나름의 미련이 아름다와 보일 때도 있긴하지..
     
    박수 칠 때 떠나라~~라는 말두 있단다 겨울아...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이라도.. 자연의 이치는
     
    떼어야 가는세월이라는 마차에 오를 수 있는 거란다...
     
    한 걸음 떼기가 힘들지.. 천근만근 한 발자욱 떼고 나면
     
    그다음 발 걸음은 수월하고 가벼워 질거야~~ 한 번 해보렴..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3-20 12:33




     
    인생은 롤러코스터 같은것...
     
    오르막길이 있으면 정신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듯한
     
    쾌속 내리막길에 코피나기도 하는것...
     
    즐길것.
     
    웃을것.
     
    힘낼것.
     
    아.............................................................그런데,
     
    난 고민이 하나 있다...
     
    내가 사랑하는 Darling이...롤러코스터를 타잔다..ㅠ.ㅠ
     
    어떡하지..? 나 그거 타면 주글지드 몰라...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이라면
     
    오빠가 옆에 있어서 괜찮을텐데..놀이기구는 노쌩유야~~~
     
    아...............................................................클나따.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3-20 12:23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은 OTL 금지로 살았으면 좋겠다.
     
    속상하고 힘든 일들이 눈앞에 다가와 발등에 쿵!~떨어져도
     
    당황한 마음 속히 추스리고 ㅎ ㅏ ㅎ ㅏ ㅎ ㅏ~~
     
    이까짓거 쯤이야~~라고 넘기며 살았으면 좋겠다.
     
    웃는 얼굴에 불행이 오겠니..?
     
    웃는 얼굴에 좋은 일들만 있을꼬야~~~^___________^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3-18 18:34




     
    하늘을 보고 웃을 수 있는 사람...
     
    입으로만 웃고 있는게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눈동자로부터의 웃음..
     
    얼굴에 화사히 퍼지는 미소...
     
    진정 행복하고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아닐까..?
     
    나는 오늘도 ㅎ ㅏ~ㅎ ㅏ~ㅎ ㅏ~ 즐겁게 웃어본다~
     
    정말 감사한 마음의 기쁨이 이시간에도 미소짓게 한다..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3-18 18:28





     
    어떤 음악을 듣던...상관없다.
     
    다른이들을 의식할 필요 또한 상관없다.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평온하고 위로가 된다면
     
    하루의 삶에 웃어줄 수 있으리라.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3-18 17:59




     
    참....측은하구나....
     
    세상에서..자연은 자연그대로의 꼴을 잘..유지해나가는거 같은데
     
    어찌..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그 태생이 짐승도 아니고..귀하디 귀한 존재임에도..
     
    자기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의식도 못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꼴을 못지킬까...꼴의 값을 털어버리는
     
    부끄러운 일들은 자기 내면에서도 부끄러운거겠지만,
     
    사람사는 그 가운데에서 외적표현으로 부끄러운 꼴을 떠는걸까...
     
    짐승은 수치심을 모르나, 사람은 수치심을 알거늘...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3-18 12:41










    이정도~~~되면...사랑일까요..?
     


    이렇게 결심하면, 용기를 낸 사랑일까요..?
     

    결국.. 이렇게 후회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그러니까..어설프게 건드려서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 팍팍하게 만들지는 말아야지요..?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3-17 13:37




     
    새털같이 하루 또 하루 돋아나는 삶...
     
    사랑이 마음을 닳게 하는 일이라면
     
    마음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사랑을 하면 안될까.
     
    사람들 삶에 사랑이 없으면 삶이 시들해지고,
     
    사랑이 없음에 그 이유로 자기의 삶을 포기하고
     
    아픈 일들을 엎지르곤 하지...
     
    먼저..자신을 애틋하게 아끼고 사랑해주기부터..
     
    몸을 돌봐주지 않는거도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지
     
    못하는거 아닐까...
     
    자신 스스로의 메니지먼트를 잘 못하면서 타인과
     
    더불어 사랑한다는건...다소 위험한게 아닐까..?
     
    그래서..오래전 어느 누군가에게 한 말이있다..
     
    사랑한다는건 어떤 면에선 이기적인거라고...
     
    자기 중심적인 감정..이성적 사랑...
     
    상대를 생각할 ..배려할 겨를도 없이
     
    내가 아프고 내가 죽을거 같아서 내 사랑좀 받아라..
     
    냉정히 보면..참..이기적인것이 이성적 사랑...
     
    고요한 시간을 갖고 깊디 깊은 생각을 하면서
     
    앞만보고 달리는 감정을 제어할 만배의 고통도
     
    필요하리라...
     
    생각하는 존재이므로.
     
     

    댓글 0

  • 1
    에취 (@welbeing)
    2013-03-17 12:52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력이 약하다고
     
    느껴질때 낭패감과 무력감을 느낀다.
     
    하루에도 몇번씩 이 마음이었다가,
     
    주저주저  저 마음이었다가,
     
    눈 질끈 감고 나두 이런 마음택해볼래..
     
    사고치는 마음이기도 해봤다가...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후회없이
     
    이 길도 가보고...
    저 길도 가보고...
     
    그렇게 해볼래..하는 마음도 되어지지만,
     
    그래도 근본적으로 흐트러지지 않는 마음이
     
    정색할 때면 이런 궁리 저런 궁리..
     
    몽땅 비누방울 속에 집어 넣고 날려보낸다.
     
    왜..?
     
    누군가가 대신 살아 주지 않는 내 삶이니까...
     
    그 사람의 삶에 관한한 어느 누구도 탓할수 없고
     
    그럴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관여 할 수도
     
    없는 것이 그 사람만의 삶이니까...
     
    쿨하게..아닌 길이다..처음 마음대로 약해빠진
     
    의지력이나마 채근해서 마음이 편안한 길을
     
    잘~~걸어가야 할 일이다...해피스마일리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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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취 (@welbeing)
    2013-03-17 09:14




     
    오늘에서야..
     
    내 마음에 기쁨무지개떠따~~
     
    홀가분하고 즐거운 오늘을 나는 웃으며
     
    또..살아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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