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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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we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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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16 16:15
국위선양에 힘쓰는 월드스타 싸이가 새로운 앨범을 냈다지.
그 이름하여 젠틀맨~
오빠랑 뮤비를 보고나서~~
오빠는 에이~~~유치하구 저속해~~~ㅡ.ㅡㅋ
그러더니...........................................................
아주 듣기싫게..툭하면..내가 머라머라 잔소리 할때..
"알랑가몰라~~~그게 아닌데~~므라므라.."
자꾸만 약올리듯이 알랑가몰라~~알랑가몰라~~이런다..ㅡ.ㅡ;
나..?
난 이렇게 대꾸해주징.."그래!~몰라아~~왜왜왜~~ㅡ.ㅡ+"
싸이는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고자..또한 자신의 일도
성공적으로 해내려는..2마리 토끼잡기 선수 같다~~~
잘 해내길.............................................................
(난 싸이를 응원하는데..우리오빠는 알랑가몰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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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14 15:55
러블리벗 / 그손, 한번만
문을 열면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웃어주면 좋겠다
이것도 욕심일까봐
가만히 니 목소리를 듣는다
그 손 한번만 잡아 볼 수만 있다면
그 손 한번만 잡아 줄 수만 있다면
마음이 먼저 앞선 날들에 얼마나 울었는지
내 맘 한번만 보여 줄 수만 있다면
내 맘 한번만 알아 줄 수만 있다면
마음이 먼저 앞선 날들은
너의 사랑만을 원하고 원해서 아파
너가 웃는다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나도 웃어 그렇게 내 맘은 조용히 널 사랑한다
그 손 한번만 잡아 볼 수만 있다면
그 손 한번만 잡아 줄 수 없다 해도
널 사랑해 널 노래해
그렇게 널 사랑한다
노래가 참~~~안타깝고 애잔하더라~
아름답고 깨끗한 멜로디에,
절절함의 메세지가 전해저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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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14 15:50
포맨(4Men)/사랑해도 괜찮니
오늘도 나는 너의 얼굴을 떠올리다
하루를 멍하니 또 보네
아무 의미도 없을 너의 한 마디가
내겐 쉼 없이 자꾸 떠올라
너의 웃는 모습이 안쓰러운 얼굴이
매일 같은 곳을 찾게해
너의 곁에 조금 더 가까이 가고싶어
여기서 널 다시 기다려봐
사랑해도 괜찮니
이런 나도 괜찮니
너의 그 상처 내가 다 안고 싶은데
말이 없이 너 하나만 기다린
다음 사랑은 내가 되길
처음부터 보였던 마주침도 많았던
너란 사람 내겐 달랐어
천 번을 스쳐가도 피할 수 없는 사람
너라는거 이제 알게 됐어
사랑해도 괜찮니
이런 나도 괜찮니
너의 그 상처 내가 다 안고 싶은데
언제라도 아픈 눈물 흐르면
나의 가슴을 네게 빌려줄께
네게 남은 그 사랑 나일수는 없겠니
너의 외로움을 난 알것만 같은데
나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면
아픈 이별은 다시 없을거야
ㄴ ㅏ ㅇ ㅣ 스~
포맨의 노래가 박력있는 고백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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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14 12:57
i(아이)/참 못됐습니다
그대를 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많이 힘이 드네요
어디가 끝인줄도 모른체 한없이 그대만 바라봅니다
그대는 너무 못됐습니다 이렇게 힘든 날 알면서
오늘도 그 환한 미소로 내게 말을 꺼내요 참 못됐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댈 가질 수 있을까요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더 아파요 그대를 사랑할 수 없게해줘요
다른 사람을 만날 수도 없어요 너무나 그대가 미워지네요
뭐 그리 잘나서 그러는건가요 내가 더 무슨 짓을 해야되나요
날 놓치지마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땐 후회해도 늦을거예요
사랑해요
그대는 너무 잔인합니다 이렇게 아픈 나를 알면서
오늘도 그 하얀 손길로 나를 반겨주네요
참 잔인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대를 가질 수 있을까요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더 아파요 그대를 사랑할 수 없게 해줘요
다른 사람을 만날 수도 없어요 너무나 그대가 미워지네요
뭐 그리 잘나서 그러는 건가요 내가 더 무슨 짓을 해야되나요
날 놓치지마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땐 후회해도 늦을거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노래 가사인데....가사가 참~~못됐습니다~~~~
왜그리 상대를 원망하나요...잘못만난 상대를 그리도 원망하면...
그 상대는 어쩌란건가요...아닌 상대라고 생각해서 그 상대가
아픈마음 숨기고 일부러 더 환하게..더 하얗게 대해줄런지도
모른다는건..왜 몰라 주는걸까요...? 비단 가사일뿐으로가 아니라
실제로도 저런 사람들이 주변엔 또 얼마나 많이 있을까....
안타까운 못된 가사인듯~~아가 우는 모습이 너무 맘아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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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14 03:22☆………─▶ £σνε уσυ ◀─………☆º
│ ☆ ☆
│ と▶◀つ
│ ☆ (* ^ ^ *) ☆
│ ┏━━━━(.)━(.)━━━━┓ *
│ ┃
│ ┃ 즐겁거나 외로울때
│ ┃ 나를 불러주고.. ☆*
│ ┃
│ ┃ 내가 흔들릴 때
│ ┃ 나를 바로 세워주는..★ *☆
│ ┃
│ ┃ 그의 이름은 바로 당신..
│ ┃ 좋은 친구입니다.. ☆ ☆
│ ┃
☆ ┗━━━━*━━━━━━━┛
└ º☆………─▶йарру đαу◀─………☆º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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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vhehtkfkd73)2013-04-13 23:46
힛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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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13 18:51
(2009.영국의 탈랜트 퀘스트에서 깊은 감동을 줬던...it song..)
I dreamed a dream in times gone by
난 흘러간 시간에 꿈을 꾸었네
when hope was high 희망은 높았고
and life worth living 삶의 가치가 있었을 때
I dreamed that love would never die
I deamed that God would be forgiving
난 신이 용서할 거라 꿈 꿨네
Then I was young and unafraid
그리고 나는 어렸고 두려움이 없었고
and dreams were made and used and wasted
꿈들은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버려졌네
There was no ransom to be paid
지불해야할 몸 값이 없고
No song unsung 불러지지 않은 노래가 없고
No wine untasted 맛 보지 않는 와인이 없네
But the tigers come at night 하지만 호랑이는 밤에 오지
with their voices soft as thunder
그들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부드럽고
As their tear your hope apart
그들이 너의 희망을 찢어 버릴 때
And they turn your dream to shame
그리고 그들이 너의 꿈을 부끄러움으로 만들어 버릴 때
And still I dream he'll come to me
그리고 여전히 난 그가 돌아오기를 꿈꾸지
That we'll live the years together
우리가 오래 오래 같이 살기를
But there are dreams that cannot be
하지만 이뤄질 수 없는 꿈들이 있고
And there are storms we cannot weather
또 견딜 수 없는 폭풍도 있지
I had a dream my life would be
나는 꿈을 꿨지 내 삶이
so much different from this hell I'm living
지금 살고 있는 이 지옥같은 상황에서 정말 많이 달라지기를
so different now from what it seemed
그것이 어떻게 보이던 나는 지금 너무 많이 달라젔지
Now life l has killed 이제 삶이 내가 꾸었던 그 꿈을
The dream I dreamed 없애 버렸네.
(레미제라블 뮤지켤에 나왔던 it song~ 시골 마을 출신의
수잔보일이 불러서..그 감동이 더 갑절로 전해졌던..
오빠랑 애들이랑..몇번을 보았던...왜 저런곡을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가사가 더 슬펐던 기억도 있다...
가사는 어디서 모셔온것이고..이 괄호는 머..역시..ㅡ.ㅡ;
내가 왱알대는거고..머~ 수잔 아즘마 씨디 나온 첫주
70만장이 나갔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쿨럭~이다..
아..오늘은 왠즤 마음이 꿀꿀해서 이노래도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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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13 17:19
얼음 심장
내 마음입니다.
다른 사랑은 받을 수도..줄 수도 없는 심장이기에
꽁꽁 얼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따듯함이 다가올때면
더 차가워집니다.
녹는게 두려웠습니다.
당신의 애틋함에
심장을 꺼냅니다.
심장이 조금씩 녹습니다...
심장이 녹아도...
당신의 눈물보다 아프지 않습니다.
심장이 다 녹을때까지만 당신의 눈물과 함께 하겠습니다.
더 지킬게 없어진대도
조금씩 잃어간대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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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13 07:52
마음 에 뜨는 무지개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 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노란색 띠는 내 마음에 평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평화란 승리의 결과가 아니라 사랑의 열매이므로
초록색 띠는 내 마음에 쉼터를 마련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보고 느끼면서 천천히
가볍게 걸으라고 합니다.
여유와 여백이 기쁨이고, 쉼이 곧 힘이라고 말합니다.
파란색 띠는 내 마음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고 문득
허무할 때도 있지만 내일의 그림은 늘
밝고 아름답게 그리자고 합니다.
평화를 얻고 싶으면 먼저 사랑이라고 속삭입니다.
남색 띠는 내 마음에 겸손의 자리를 폅니다.
높아지고 교만해지는 것은 외롭고 위험하지만
남을 섬기고 겸손해지는 것은 즐겁고
안전하다며 낮은 곳에 자리를 펴고 앉으라고 합니다.
보라색 띠는 내 마음에 사랑의 단비를 내립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 한 것은 가진 것이 없고
만날 사살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며 사랑의 빗줄기로 내 마음 밭을
촉촉이 적셔 줍니다.
나는 오늘 내 마음에 무지개를 띄울 수도,
먹구름을 띄을 수도 있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마음이 쉬는 의자》-
-핑크로즈님 로그에서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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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welbeing)2013-04-09 15:32
공존 의이유 조병화 님.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웃음을 나눌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에 간다는 것을 보일 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합시다.
우리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
가벼운 눈 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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