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 시선 머무르는곳 ll
*^^*-
34
-
끄적 끄적oo가연(@wldus0127)
- 3 팔로워
- 2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34
oo가연 (@wldus0127)2023-04-05 10:57



모든 문제풀이는 "인정하기"부터 시작 한다.
두렵다고 인정하면 "용기"가 생기고
모른다고 말하면 지식이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
문제가 무엇인지 "인정" 하면 마음의 문이 열린다.
마음이 열리면 귀가 열리고 귀가 열리면 눈도 뜨인다.
인정하면 성장하지만, 인정하지 못하면 제자리 걸음이다.
2023년...벚꽃 흐드러지게 핀 눈부신 3월의 마지막날...♡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2023-04-03 17:08



낙조가 유난히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2023.2.5....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2023-04-03 16:59



지난 겨울 추억~~~(2023.1.8,,, 늘 그리운곳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2022-10-28 11:49

또 이렇게 계절이.....^^~ (2022.10.27)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2022-08-14 10:58
◈ 인생에서 영원히 다시 오지 않는 것.◈
시간 ...........(Time)
말............ (言.Words)
기회..........(Opportunity)
2022. 8월 14일... 이른 아침 걷다가....^^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2022-08-11 22:58
◈ 내가 나에게 ...TO ME ◈ - 신승훈-
Hello 어떤 시간에 있니
내가 나에게 안부를 물어
꿈을 꾸던 아이가 왜 한숨만 늘었는지
눈을 맞추고 묻고 싶어
Tell me 지킬 게 많아졌니
넘어질 까봐 머뭇거리니
숱한 우연 속에 너를 던져 보는 건 어때
더는 벽을 쌓지 말고 너를 믿어봐
어른인 척 하다 문득 외로워지고
내 편은 하나 없는 것 같아
괜찮다고 소리치는 나는 뻔히 아픈데
힘들다고 말하면 힘들까 봐
서둘러 숨기곤 해
I know 같은 날이란 없고
같은 설렘도 두 번은 없어
다신 없을 순간들을 세상이 주려 해도
또 다른 걱정에 저만치 밀어낸 것 같아
어른인 척 하다 문득 외로워지고
내 편은 하나 없는 것 같아
괜찮다고 소리치는 나는 뻔히 아픈데
힘들다고 말하면 힘들까 봐
서둘러 숨기곤 해
애써 버티다가 울고 싶을 땐
그냥 용감하게 손을 놓아버려
다 버린 뒤에야 시작할 수 있잖아
다시 너만의 꿈 꿀 수 있잖아
아이처럼 꿈을 묻다 행복해지길
넌 항상 너의 편이 돼주길
세상에 떠밀려 오르막길 오르지 말고
다시 부딪힌 대도
가슴 뛰는 길을 걷기를
상처받느라 애쓴 널 안아 주기를
잘 버텼다고 다독여 주길
세상에 떠밀려 오르막길 오르지 말고
이제 너만의 길을 걸어가길
너는 그랬으면 해
이젠 그랬으면 해
... 한 여름 뜨거움에도 한 여름 긴 장마에도
가을은 이렇게 서서히 다가 오고 있나브다......걷다가..............^^
들꽃 한송이에서 아련한 지난해 가을 향기가 스쳐 지나간다..^^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2022-07-31 11:22
♥♡...내게 사랑이란...♡♥
...
언제나 위하는 마음..
늘.
그사람에게 향하는 마음..
바라는 것 없이도..
늘 가득한 그사람 생각..
사랑이란..
작은 것 하나에도
그렇게 가슴 울렁이게 하는것..
언제나
가슴속에 간직한..
그리운 마음..
살가운 마음..
받는 것 없이도
늘 고마운 마음..
내게
사랑은 그런 것..
언제나
생각하고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는것....♡ 자작글 ♡
2022년 7월 30일..
걷다가 내 시선이 멈춘곳..
무지개가 ....♡♡
좋은소식이 있으려나~~ ^^댓글 2
-
34
oo가연 (@wldus0127)2022-07-27 15:05
◈ 사람도 물건도 좋은 것 하나면 된다.◈
많은 것을 소유하려 애쓰면
그 만큼의 비용과 시간이 들어간다.
사람도 물건도
좋은 것 하나 면 된다.
내 마음에 드는 최고를 선택하고
그것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자.
값 비싼 물건을 사 놓고 모셔두기보다
마음껏 쓰면서 내 몸에 익숙해져야
나와 어울리는 진정한 내 것이 된다.
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나누어 보내지 말고
나를 존중해주는 소중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는 것.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 되면,
누구나 자연스레 가까이 하고 싶어 하니까..... ^^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中...
2022년 7월 14일 20시 15분 ....
저물어 오는 어둠과 지는 노을속에서 걷다...댓글 0
-
29
oo명품 (@doxmtgkstkf)2022-07-17 12:22사진 한장한장이 작품입니다.. 인라글적는것도 까먹엇네요,, 항상 좋은음악 신세지고 갑니다..
약소하지만 하트몇개로 마음전합니다. 행복한 시간 날들 되시기바랍니다..
명품아저씨 드림~~(짝퉁일수도 놀리기? 없기요!!)댓글 1
-
34
oo가연 (@wldus0127)2022-06-16 12:34
..
...
무심한 표정으로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우연히 꽃 한송이를 발견했다.
나의 시선을 사로 잡은 그 예쁜 꽃은
나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마치 너처럼~~~~♡♡
2022년 6월 15일 .....비...댓글 4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