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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시선 머무르는곳 ll

*^^*
  • 34
  • 끄적 끄적

    oo가연(@wldus0127)

  • 34
    oo가연 (@wldus0127)
    2021-08-07 06:53






    멈춘 시선에도 인연이 머문다....♡

    댓글 2

  • 37
    휴먼 (@imjin38)
    2021-07-31 19:33
    가연님 무더위에 어찌 지내시나요 늘 건강 챙기셔요~

    댓글 1

  • 34
    oo가연 (@wldus0127)
    2021-07-11 13:07


















    맘은 지금도 난 그곳에 머문다..
    12일간의 시골 생활..

    그립다....♡

    댓글 4

  • 34
    oo가연 (@wldus0127)
    2021-07-07 23:16
















    생각...걷다 ♡

    댓글 2

  • 34
    oo가연 (@wldus0127)
    2021-07-02 22:48




    생각.....걷다....

    댓글 3

  • 34
    oo가연 (@wldus0127)
    2021-06-30 23:45


    이해와 이별사이

    이해가 어려울까.
    이별이 어려울까.

    이해하지 못해
    결국 이별하는 것이다.

    이별이 어려워

    이해하지 못하겠는 것을
    참고 견디려고 노력하지 마라.

    헤어지는 게
    잘못된 게 아니라

    이해할 수 없는것을
    힝들게 참아 내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언제나
    나를 위한 선택이 먼저임을
    기억하자.

    .
    .
    중에서....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6-15 09:34


    ...


    지금..
    내 곁을 스쳐간다.

    늦은 밤 아니 새벽..
    소리없는 이슬의 기운으로..

    그의 향기가
    내 코끝을 스치며 지나간다.

    먼산에 머물럿던
    촉촉한 물기 머금은
    풋풋한 바람처럼 그렇게 지나간다.

    그 바람에
    내 마음 한자락 담아
    그의 가슴안에 스며들고 싶다.

    가슴 시렸던
    내 속에 아린 마음도
    그의 온기로 잘 말리고 싶다.

    지금은 비록
    젖어 있는 내 마음일지라도

    그의 사랑으로
    뽀송하게 잘 말리고 싶다.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슬픔과 아쉬움을

    끝까지 견뎌내어
    겸손하게 만들어 내는 행복이라는..
    어느
    유명한 시인의 말처럼..

    할 수만 있다면
    내 삶속에 가졌던 아쉬움들은

    그와 함께 하는
    행복의 탐스러운 열매를 맺으면 좋겠다.

    참 무수히도
    많은 밤을 지새웠지만
    그것이 행복해 지는 과정이었다면 좋겠다.

    그래서 내일 다시
    아침햇살이 환하게 떠오를때

    한결같은 나의 마음에서
    참 사랑으로 만들어진 나의 행복을

    난 자신있게 당당하게 말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2021.6.8 .....푸른 새벽에.....자작글..♡


    사진은..다큐스토리 김계호님의 작품입니다.^^

    댓글 2

  • 34
    oo가연 (@wldus0127)
    2021-06-11 01:24




    쉼터


    ....
    오늘 같이
    비 내리고 바람 부는날...

    나도 모르게
    찾아 가는 곳이 있습니다..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 받고 싶어 찾아 가는 곳..

    보고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 줄것 같은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언제나 이야기 나눌수 있을것 같은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 줄것 같은 곳 ..

    비 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마음의
    우산이 되어줄것 같은 그런 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 줄것 같은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외로운 마음이 가슴에 스밀때

    안스러움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 줄것 같은 곳..

    언제나 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그 곳......♡
    .


    ㆍ.....♡자작글♡....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6-02 10:44




    가끔 난 걷는다...

    비울것과 버릴것....

    산책중에 만난 꽃길~~ 너 참 이쁘다 이뻐.....^^

    댓글 2

  • 34
    oo가연 (@wldus0127)
    2021-06-01 14:39




    .
    .
    .

    강화 보문사에서......
    흘러가버린 세월속에서 디적여서 찾은 추억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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