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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시선 머무르는곳 ll

*^^*
  • 34
  • 끄적 끄적

    oo가연(@wldus0127)

  • 34
    oo가연 (@wldus0127)
    2021-05-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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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34
    oo가연 (@wldus0127)
    2021-05-10 22:38


    ♡부모님은 위대하다.♡
    .
    .
    .
    .
    .

    나에게 티끌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은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에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냅니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어머님께는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속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어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적은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어머니 걱정은 제대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잘못을 셀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기에 어머니를 생각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어버이날에 그리운 어머니를 생각하며..
    .
    .
    .
    .

    ---서울 여대 "사랑의 엽서"공모전 대상작----

    댓글 1

  • 34
    oo가연 (@wldus0127)
    2021-04-30 02:31


    내 마음의 별...


    ....
    어두운 밤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머문다.


    내 마음의 별은
    넓은 가슴에 하얀 미소를 가진 너..


    까만 밤은 가고
    내 마음의 별님도 잠든 시간..


    내 가슴에
    오색의 물결처럼
    넘칠대는 햇살이 뜨면 좋겠다.


    총총히 빛나던
    너의 그 별처럼
    눈부시게 찬란한 햇살이...


    너라서 참 행복하다.


    내 사랑이 ,내 그리움이
    하나뿐인 ....너라서.... ♡자작글♡



    /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4-30 01:36


    ♡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시간을 보내라. ♡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지금을 함께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약속된
    내일이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처럼
    달이 지고 해가 뜰 거라
    당연시 하며 살지만

    지금 이 순간 이후의 일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러니
    시간이 있을때, 기회가 왔을 때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시간을 보내라.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4-15 21:38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에 답함/ 나태주...♡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4-01 12:47


    봄....


    ....
    나에게 4월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3월에 피어난 꽃향기와
    4월을 기다렸던 꽃향기

    고스란히
    내안에 스며들어

    마음안에 향기가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4월을 만들고

    싱그러운
    5월의 바람을 맞을 수 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싶은데..

    생각만 해도
    미소지을 수 있고

    그 미소가
    행복이 될 수 있게.......♡자작글♡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3-26 17:03


    한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도 있다.

    내가 필요할 때 날 찾는 사람도 있고
    내가 필요할 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엔 함께 했던 사람도 있고
    내가 힘들 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할 때
    무언가 즐겁지 않은 사람도 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 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짓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내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이란 걸
    가끔 잊을 때가 있다.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우리의 시간들은 무한하지 않다.

    -------사랑할때 알아야 할 것들---------♡펌글♡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3-18 00:34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까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었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인연설2 ♡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3-14 00:40


    하늘을 바라보며..



    ......
    과연
    우리는 일생동안

    몇 번의 사랑을
    얼마나 크고 깊은 사랑을 하게 될까?

    그 사랑 중에서..
    진짜 사랑은 과연 어떤것일까?


    살면서 한 사람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면

    그 사랑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잡아야 하겠지..


    행여 그 사랑이
    나를 두고 떠나 갈지라도

    먼 훗날
    내 삶 앞에 내 사랑 앞에

    조금은 덜 미안해지고
    조금은 덜 후회하게 될테니까..


    언젠가부터 난
    외롭다고 느껴질 때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 보게 된다

    누구나 외로울 때는
    그렇게 하늘을 보지는 않겠지만

    내 마음을
    그렇게 지켜내는 방법이다


    하늘은..
    맑던지 비가 내리던지
    언제던지 이렇게 변함없이

    내 머리위에서
    나를 바라보며 지켜주니까..

    세상의 모든것을 바라보며
    중심을 잡아주는 지키미 같은거니까..

    내게 보이는 하늘..
    그 하늘이 바로 나이니까...♡자작글

    댓글 0

  • 34
    oo가연 (@wldus0127)
    2021-03-11 10:54


    매일 읽으면 좋은 글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 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 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 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쳐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 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 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하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 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 한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 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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