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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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wlsd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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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6:32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당신을 생각하면 이 하루가 너무 행복해져요
그리운 내 님이여
당신 없는 하루는 이젠 존재하지 않아요
그리운 내 님이여
고운 향취품고서 살포시 다가와
가슴에 사랑의 홀씨하나 심어주고
매일매일 이뿌게 가꿔가는군요
그리운 내 님이여
고운 가슴에 뿌려진 홀씨하나가
이뿌게 이뿌게 싹이 트고 있어요
그리운 내 님이여
이제는 싹이튼 홀씨에 물도 주고
햇볕좋은 날에 바람도 쏘여줘보세요
고운 잎이 날꺼에요
그리운 내 님이여
그 싹에 잎이 나고 꽃이 피고
탐스런 열매가 맺칠때까지
고운 마음으로 잘 가꾸어가요
그리운 내 님이여
우리 사랑하는 이뿐마음
영원히 변치말고
지금 이대로 맑고 고운 순수한 사랑
쭈욱~~ 이어나가요~
그리운 내 님이여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내 가슴 가득 찬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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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5:07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 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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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5:06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 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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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5:04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그대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문득 옆을 보면
그대는 나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고
커피를 마시려 잔을 들면
또 하나의 잔이
내 눈에 높여 있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한번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대를
진실로 사랑한다 하여도
그대가 내게 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대에게 짐이 될까봐
숨기고 감추었던 나날 속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으로
때로는 고독의 진통으로
잠을 앓은 적도 있었지만
꿈에서도 그대를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대가 내게 올 수 없는 낮과
나를 사랑할 수 없는 밤일지라도
이제는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습니다.
그대가 알지 못하더라도
오직 고개 숙인 침묵으로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출처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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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4:44
회색빛 겨울 하늘은
서성이다 서성이다
마치 그리움에
위로를 하는 듯..
눈꽃을 하늘 하늘 뿌립니다.
곱디 고운 하이얀 나래는
어수선한 세상의 풍경을 덮어
순백의 풍경을 선사하고
흩날리는 눈꽃속에
그리움과의 하이얀 세상을
그려 봅니다.
가깝고도 먼 곳에 머물러
간절하기만한 그리움은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러울지라도 하이얀 첫눈에
서운한 맘 묻어 봅니다.
기나 긴 삶의 여정에
믿는 맘 하나면 충분하기에
그리움 하나만으로
많이도 행복하였노라고..
많이도 가슴벅찼노라고..
첫눈 내리는 날..
그리움도 하늘 하늘
설레이는 눈꽃되어..
그대 머문자리에
날려 날려 갑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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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4:37
♡당신은 나의것♡
사랑 속에서
당신은 나의 것입니다
사랑속에서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생각 속에서
나는 나
당신은 당신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랑으로 함께할 때
당신은 나의것이며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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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4:30
커피이미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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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4:18
이쁜꽃이미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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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jfdro2 (@fdjfdro2)2012-01-16 20:46
오늘도 활기찬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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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10 17:42
♡ ♤ 인생은 음악처럼.......♤ ♡
살다 보면 저 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 갈 날 보다
살아 온 날이 많아 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 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 보다
살아 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 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 사랑 천사 편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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