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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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wlsd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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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10 10:38
☆오늘따라 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름 모를 새소리의 속삭임과
어둠 뚫고 뛰어나온 밝은 햇살의 눈 맞춤으로
하루의 이야기 행복을 그리며
무성하게 자란 마음의 숲 걸어갑니다
질곡으로 무너졌던 가슴
당신으로 일으켜 세워줬고
눈빛 맑은 가슴으로 웃음을 전해준 사람
한순간에 뒤바뀌어 버린 삶
외로움과 괴로움에 지쳐버린 가슴
마음의 정 듬뿍 담아
당신의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
당신 있어 웃을 수 있고
느끼는 외로움 눕힐 수 있어
홀로 가는 여정 내 온기가 당신에게 전해져
따뜻한 햇볕처럼 밝은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하늘 닮은 모습
가슴에 새겨진 그리움 한 조각
그림자처럼 스쳐 가는 그리운 사람
오늘따라 많이 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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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9 11:20
인생이 한 그루 꽃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새 무성하여 오래 갈듯 해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는 매한가지구요.
꽃피고 잎새 무성할 땐 보이지 않던
나뭇가지들이 그제야 삐죽 고개 내미는데
그 가지들의 이름이 바로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꽃처럼 화려하지 않고 잎새처럼 무성하지 않아도
나뭇가지들은 변하지 않고 자라나는 거지요.
바람에 흔들리기는 해도
쉽게 꺽이지는 않는 거구요.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그래서 무수히 꽃 피고
잎 지며 사계절을 견디는 거라면
가장 말이 없고 가장 오래 가는 것이
연민이 아닌가 싶어요.
사랑이 가고 나면 적막해지고 우정마저 사라지면
한없이 삭막해 지겠지만 그래도 연민이 나뭇가지 사이로
달도 뜨고 별들도 새록새록 반짝이므로
우리인생이 살만한것 아닌가 싶어요.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아요.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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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9 10:2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이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아픈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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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9 06:39
★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 였으면 좋겠읍니다.... 나의 손짓과 우수운 표정보다 내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속에 즐거움이 되여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 내가 당신에게 믿음 이였으면 좋겠읍니다..... 백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가슴속의 흐르는 당신의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속에서 미더운이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 내가 당신에게 소망 이었으면 좋겠읍니다..... 하늘에 구름같은 신기루보다 내생활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속에 닮아감이 되여 당시의 삶이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 내가 당신에게 행복 이었으면 좋겠읍니다..... 나와함깨 웃을수있고..나와함깨 믿음을 키우며..나와함깨 소망을 가꾸어.. 우리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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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9 06:37
처음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눈 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 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 살리고
주위를 돌아 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 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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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9 06:36
꽃처럼 사람도 피어나는 시기가 따로있다
가을에 피는 국화는
첫봄의 상징으로 사랑받는 개나리를 시샘하지 않는다
한여름 붉은 장미가 필 때
나는 왜 이렇게
다른 꽃보다 늦게 피나 한탄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준비하여 내공을 쌓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매미소리 그치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
국화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그 은은한 향기와 자태를 마음껏 뽐내는 것이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깎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 비해 뒤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종종 사람을 꽃에 비유한다
꽃처럼 사람들도
피어나는 시기가 다 따로 있다고 믿는다.
어떤 이는 초봄의 개나리처럼 십대에,
어떤 이는 한여름 해바라기처럼 이삼십대에,
어떤 이는 가을의 국화처럼 사오십대에,
또 어떤 이는 한겨울 매화처럼 육십대 이후에
화려하게 피어나는 거라고.
계절은 다르지만
꽃미다 각각의 한창 때가 반드시 오듯이,
사람도 활짝 피어 나는 때가 반드시 온다,
그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글 한비야님[그건 사랑이었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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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8 20:46
좋은하루 보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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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8 14:22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한잔 사이에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수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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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2 23:15
같은색 공 맞추기
★ 같은색공 2개 이상 있는 곳을 조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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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02 20:06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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