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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
  • 0o도영o0(@wlsdk3)

  • 1
    0o도영o0 (@wlsdk3)
    2011-12-17 11:47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이 미움을 다 바쳐하늘가에 굳게 맹세 하겠습니다. 샛별처럼 고운 당신에게내 인생에 죄가 되지 않도록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마음의 전부를당신 에게 주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나바람부는 날이나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슬픈 날이나외로운 날이나나 당신과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어느 날 나 살다가죽는 그 순간까지나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저 세상에서도당신을 기다리는목석이 되어서라도 당신을당신 만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7 11:47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인생길 뿐이겠습니까.
    사람과 사람의 길도 신과 나와의 길도
    처음부터 잘 닦인 길은 아닙니다.

    울퉁불퉁 자갈길을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다리에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그길을 가다 보면
    어느덧 향기로운 꽃길이 됩니다.

    그 향기는 누구와도 차별되는
    그 사람만의 향기인 것입니다.
    세상에 갈등 없이 얻어지는 보화는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향기없는 조화처럼
    무의미할 뿐입니다.

    가다 넘어지고, 그만둘까 회의가 들고,
    의미없어 갈등하면서 그래도 가는
    반복 속에 그 위대함이 있습니다.
    가다보니 어느덧 산에 오른다고 했습니다.

    작은 일도 반복하다 보면 큰 것을 이룹니다.
    사소함 속에 위대함이 있고
    다양함 속에 내 존재가 빛납니다.

    처음 걸었던 지나온 길만 생각한다면
    세상을 원망 하게되고 세월을
    원망하고 더불어 같이 지나온 주변
    사람을 원망하게되어 내게 돌아오는건,

    미련과 후회 갈등과 원망 야속함만
    남게 되어 마음의 병만 커질뿐
    현실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훌훌 털어 버린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향기로운 꽃길속을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 "그대 지금 어디에" 중에서 -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7 11:34





    한 사람을 향한 마음으로



    우연의 만남이 우리에게 찾아와
    나는 당신을 알았습니다.

    당신이란
    사람은 어떤분일까? 하는 호기심..

    당신의 궁금증에
    내마음은 이제 조금씩
    당신에 대한 설레임으로
    다가설까 하는 마음이지요.

    내 삶에 언제나 당신은
    마음에 사랑의그리움을 주고
    때론기쁨의행복으로
    다가온 당신!!

    오늘 또한
    당신의 글로써나마
    행복의느낌을
    맛보아야 하는 하루

    보고픔이 사무치며
    만질수도 없는
    이 그리움으로...

    내마음을 훔쳐간 유일한 사람이기에...
    사랑의 가슴앓이를 하나봅니다.

    당신이 내 마음을 가져갔기에
    언제 부터일지 모르지만
    나만 바라 볼 수 있는지?

    가슴아픈 사랑이 아닌
    아주 절실히 갖는 사랑

    둘만의사랑이
    이루어지는 따스한 사랑
    그런 사랑을 원합니다.

    당신도 내사랑처럼 함께하길
    당신에게 조그만 용기를 불어주고
    진정한 사랑을 이루고 싶은 마음

    순백색의 순수한 사랑,
    꾸임없는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부족함속에서도
    함께 채우는 사랑
    그런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당신의 맘 같이 하기를 바라면서..

    날마다 나에게 미소짓는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한사람을 향한 사랑의 마음
    오늘도 전해봅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7 11:33




    ♡ 당신이어야 합니다 ♡

    내가 하늘보며 그리워하고
    내가 땅을보며 보고파하고
    내가 밤이 새도록 기다리는 사람이...
    당신이어야 합니다
    흔적없이 지워져버린 기억의 캔버스에
    사랑이라는 물감으로
    다시는 지우지 못할 추억의 길을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걸어가야할 사람이...
    당신이어야 합니다
    까맣게 물든 슬픔이
    작은 가슴속을 넘쳐 흐를때면
    하얀 햇살처럼
    한줄기 미소를 던져주는 사람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입니다
    때로는 슬픔이 되고
    때로는 아픔이 되고
    때로는 헤어나올수 없는 절망이 되지만
    서로가 바라보며 미소 지을수 있는
    기쁨이 더욱 소중하기에
    당신의 이름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당신이어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수많은 기다림을 견디며
    가려진 어둠속에서
    밤마다 당신을 찾아 헤메는 영혼이지만
    세상의 마지막 날
    낙엽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생명앞에
    따스하게 손 잡고
    함께 웃어줄수 있는 단 사람이....
    당신이어야 합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7 11:27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사는 것이 힘들어서
    힘을 얻어야 했던게 아니고
    영혼이 피곤해서
    쉬어야 했던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런적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내 삶속 어디에도 없었던
    내가 살면서 어렴풋이 동경하던
    글의 표현뿐이 아니고
    말하는 모습과 몸짓 맑은 미소까지


    당신의 어떤 것을 생각해도
    미소짓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모습만
    떠올리고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게만은.....


    나도 당신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만 생각하면
    피곤함도 잃어버리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생각함으로 인해
    살면서 지칠때 마다 미소 지을 수 있고
    위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미소 지을 수 있으므로...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6 19:43





    ♡...당신도 영화의 주인공처럼...♡


    당신도..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 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를 만나면 "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 선 적이 있나요.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3 12:10






     
     
     
    ♥`~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사랑하고,
    그리워 하며...

    같이 느끼는 것 만으로도
    행복임을 그대는 아는지,?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어
    그리움 의 향기를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나의
    마음을 비워야 할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가득하게 차오를
    그대 사랑을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가슴에 받아 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움이 파도 되어 밀려들면
    당신도 내,그리움 으로
    하늘한번 바라봐 주실거죠,?


    하늘가득 그대 얼굴로 수놓아 질때
    꽃들의 향기가득 가슴속에 실어넣고
    자연의 풍요로움 가득담아서...


    우리 살아 가는 아름다운 향기 속에서
    사랑의 향기도 함께, 느끼며
    살아봄은 어떠 한가요...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1 19:54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다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 세상에 머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월가는 대로...
    마음가는 대로...
    강물 흐르는 것처럼
    무작정 떠내려 보내렵니다.

    마당에 심어놓은 포도나무 한그루에서
    나날이 속살 쪄가는 포도처럼
    내 사랑이 익어가지 않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이 시작이지만
    내 마음 가는대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1 19:53









    내 안에 특별한 사람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별빛이 스며 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당신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옵니다

    내 안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 안에 진한 향기로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내 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1-12-11 19:52





    당신의 맑은 눈동자와
    따스하게 잡아주는
     
    손을 통해 큰 물살이 번지듯
    당신의 깊은 사랑이 느껴 집니다
    당신의 사랑은 아무리 담아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언제나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얼음장 처럼 차가워 신음하며
    고통 받던 심장은
     
    당신의 따스한 사랑으로
    이 세상 어떠한 빛 보다
     
    밝게 빛나는 당신만을 위한
    보석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그리워 잠 못드는 밤
    보고 싶은 마음이
     
    하늘 끝까지
    차오르면 어둠을 밝혀주는
     
    은하수 다리 삼아 그리운
    당신 품으로 달려가 속삭입니다
    한없이 사랑해줘서 행복합니다.
    따스한 가슴 내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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