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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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wlsd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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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31 15:16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천년을 살아도 일그러진 일상 보다는
해 뜨면 해를 바라보고
달이 뜨면 달을 바라보고
비가 오면 비에 젖어도 보고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듯
같은 하늘 아래 오랜 세월 함께 숨쉬며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 사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내 마음 속에 들어 올 때
시리게 아프고 눈물이 흘렀어도
내 마음에서 나갈 땐
소슬바람처럼 작은 흔들림으로
그렇게 떠나가는 당신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머무르기 전에
난 이미 당신 마음 안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스치는 인연이 아니라
찢기는 고통 안고 살아가는 인연이 아닌
사랑을 머금고 행복한 당신이길 바랍니다.
내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 쉬는 당신..
당신이 내 마음 안에 머무르고 있는 한
난 당신을 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의 인연이 아니라면
차디차고 쓰린 사랑이라 해도
당신을 품고 살아가는
당신의 사람이고 싶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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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31 10:46
새로운 해 !!뭔가 좋은일이 생길거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합니다.당신께 큰 행운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늘 건강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는행복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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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30 20:26
♡-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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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30 08:08
ㅡ 커피 한잔의 여유 ㅡ 행복이 어제와 똑 같이
오늘도 이어 진다면 오늘보다
너그러운 내일을 향해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셔 보세요
한낮을 견디다가
지루하고 힘에 겨울때
커피한잔 마시는 여유가 있다면 내일의 하늘이
코발트빛 희망일 것입니다
기억하기 싫은 일은 말끔히 지워 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내일을 살아가는
지혜로 만들어 보세요
식어버린 커피의 마지막 한 방울도
단비같은 위로되어 가슴을 적시고 달콤한 사랑에
향기를 느끼게 될것입니다
초라해 지는
자신을 발견 하게 되드라도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을 위하여
기분좋은 마음으로
잔을 비워 보세요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은 자유로와지고
지친 마음들은 빈잔에 녹아들어
향긋한 커피의 속삭임으로 닦아 올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마실수 있는 커피한잔에
오늘보다 값진 내일을 타 넣으며
잠시 쉬어가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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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21 21:36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없이 떠도는 그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 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눈을 맑히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한다.
그는 비본질적인
일에 한눈을 팔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사는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때때로 헤아려 본다.
자기 삶의 질서를 지니고 사는
자주적인 인간은
남의 말에 팔리지 않는다.
누가 귀에 거슬리는 비난을 하든
달콤한 칭찬을 하든
그것은 그와는 상관이 없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지나가는
한때의 바람이다
그는 일시적인 바람에
속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바람을 향해서 화내고 즐거워한다면
그 건 사람이 아니라
허수아비와 인형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타율에 의해 억지로 참는 일이 아니다
자기를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의 질서이다
그리고 자기 삶의 양식이다.
자신의 질서요
삶의 양식이기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남을 괴롭힐 수 없으며 또한
남한테 괴로움을 받을 일도 없다.
눈을 뜨라
누가 내 눈을 감겼는가
사물을 내 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티끌 하나도 묻을 수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 들일 수 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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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18 13:34
사랑하는 당신에게
바다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세상을 살면서 힘들고 지치면
마음 놓고 찾아와 그리움이 되어 줄 수 있는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사랑하는 당신이
세상 살면서 너무나 외로울 때면
당신의 외로움을 덜어 줄 수 있는
사랑의 친구가 되어
당신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렵니다.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 입니다.나의 사랑이 혹시 부족할지 모르지만
당신 향한 사랑은 언제나
같은 자리해서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사랑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사랑하는 당신과 나의 사랑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나의 사랑은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나의 사랑은
바로 당신 입니다..바다 같은 사랑을
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이 있어도..사랑하는 당신이 있기에
견딜 수 있는 나의 사랑입니다..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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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18 13:32
천상에서 내려온 한 줄기
별빛처럼 더없이
단아하고 지적인 그대
이제 그대와의 사랑은 하늘이
허락한 사랑이란 것을 느낍니다
그대의 새벽이슬 처럼 고요한
눈 속에는 내 모든 고통과
아픔을 치료해주는 빛이
그대의 솜사탕 같은 붉은
입술 위에는 내 가슴 향기롭게
적셔주는 마법의 언어가
그대의 커피향 처럼 감미로운
숨결 속에는
내 영혼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랑의 속삭임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대와 사랑하는 나는
너무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늘이 허락한 이 아름다운 사랑
진실로 감사드리며
소중이 지켜 나가겠습니다. *-사랑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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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18 13:30
"그리움,, 보고픔"
그리운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앞에 놓인 커피 잔 싸늘히 식었어도
그 사람의 따스한 느낌으로
아직 뜨겁고 상큼한 향기가 몸에 와 닿습니다.
창 밖 저 멀리 높은 곳에서 깜박이는 별꽃들
그 사람의 별은 어느 걸까
수많은 별들을 세어보며
그리운 이름 석 자 불러봅니다.
보고픈 사람의 얼굴을 생각하는 시간이
저에겐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옆에 놓인 책 한 권, 볼펜 하나에도
문득문득 편지를 날리고픈
그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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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17 11:50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바다만큼,
그리고 땅 만큼 사랑합니다 파란 하늘의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얀 구름의 깨끗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먹장 구름이 몰려있는 하늘일 때는
내 마음을 몰라주는 안타까움이며
비를 내리며 우는 하늘일 때는
당신을 향한 내 눈물의 기도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맑을 때나, 비 올 때나
언제나 하늘입니다 푸른 바다의 널따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얀 파도의 끝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폭풍우가 요동치는 바다일 때는
내 가슴을 치면서 외치는 통곡이며
안개가 앞을 가린 바다일 때는
당신을 향한 내 참회의 기도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잔잔하거나, 거칠어도
언제나 바다입니다 푸른 초원의 거짓 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 산과 같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물어서 땅이 갈라지는 아픔은
헤어짐을 미워한다는 나의 고백이며
홍수가 나를 덮쳐와도 피하지 않음은
당신을 향한 내 언약의 기도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푸른 초원같이, 산과 같이
언제나 땅이 되어 함께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바다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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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1-12-17 11:48
☆...나 당신 사랑할래요 나 당신 사랑할래요!
내맘의 문을 열어놓고 언제든 들어와 함께하길 기다리는 나늘 살짜기 들어오는듯하다
결국 맴돌기만 하다 가는 당신
나와의 사랑의 시간뒤의 감정을 이기지 못함에 자신의 뒷모습이 안스러워서 두려움에 떠는걸까?이성과 감정이 서로 마주보고 있음이겠지요
다만 그것이 최선이 아니란걸 알길 바랄뿐이고한걸음 다가서는 나를 보며뒤로 두걸음 물러나는 그대를어쩌면 아픔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라곤 생각하기 싫네요
사랑없이 살수 없듯이 우리 인생사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랑속에 묻히고 사는것을그대는 왜 모를까요?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나 두려워 하지 않을래요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또다른 내 삶의 이유가 되버린 나의 사랑일진데,
이미 당신은 나의 깊은곳까지 들어와 당신의 영혼이 나의 온몸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의 영혼을 지배하고 있는데....어쩌라구요?
그사랑 아픔이 오더라도 그아픔이 가시가 되어 나를 찌른다해도 아무런 두려움이나 후회없이
나 당신 사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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