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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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wlsd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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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1 18:26
우리는 살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다보면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오래 접하다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또는 처음부터 좋아 보였는데 언제 봐도
좋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소박한 사람들,
즉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다지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없듯,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
우리는 대개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신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서로 믿으며, 마음을 맡기며 살아간다는 건
참으로 아름다운 삶입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면 그도 내게로 와서
좋은 사람이 되어줄 것입니다.
만남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가야 합니다.
그도, 나도 행복할 수 있도록.
누군가에게 진정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도록 마음을
다잡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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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1 18:24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로 물들고 싶습니다.
자연스레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닮으려 애쓰지 않아도
어느새 그를 닮아있는 내가 보입니다.
행동 사고방식 말투
성격 습관 그리고 식성까지.
함께 있으면
마치 거울을 보는 듯 합니다.
가끔 놀란 적도 있습니다.
그런 때면.
서로 바라보곤 그저 웃습니다.
닮아가는게 신기해서라기보단
서로에게로 물들어간다는게
너무도 행복해서입니다.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많은걸 옮겨 담아 놓았습니다.
둘이 함께 있기만 했는데도
어느결에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내 슬픔도 그의 몫이 되었고...
그의 기쁨은 그냥 덤으로 얻습니다.
그로 인해 생기는게 많습니다.
행복 기쁨 눈물 번민
그리움 외로움 고통
아픈 것도 있지만
기꺼이 받아 들입니다.
그를 사랑하면서 배우게 된 것도 많습니다.
배려 인내 초탈 침묵 포기
그래서 고맙습니다.
그도
내게로 물들었다면
이 모든 것들을
이미 다 가졌으리라 봅니다.
서로에게로
물들어가는 사랑
나는 그것을
아름다운 전염 이라 부르렵니다.
언제까지나
그렇게 전염되어 있
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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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1 12:25
매일같이 밝게 뜨오르는 태양 같은사람
항상 다정다감하고 정다운 사람
나의 몸같이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사람
나의 마음속에 삶의 희망을 심어줄수있는 사람
바다 같이 넓고 푸른 가슴을 가진 사람
나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답다
흥겨운 노래가락을 듣는것처럼 신이나고
향기 품어내는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
맑은 샘물처럼 투명하고 깨긋한 사람
목 마를때 알카리수 처럼 시원스럽게 마실수 있는 사람
몸과 마음이 통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줄수 있는 사람
보고 또 바도 실증나지 않는 사람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님의 생각으로 고운 마음 체우는 새벽을 맞어며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며시 걸어와 따스한 가슴에 문을 열고
살포시 않아주며 달콤하게 입맞춤 해주는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솔길을 걸어며 투정을 부려도
들국화 한송이 꺾어 머리에 꽂아주는
부더럽고 정다운 사람
소박하고 진실하며
부담없이 기댈수있는 사람
항상 분위기를 즐겁게 연출하며
웃음을 안겨 주는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답다
우리들은
언제나 이런 좋은 사람을 만나
이 땅위에서 숨을 쉬는 날까지
즐겁게 웃어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 가렵니다
우리들 밝은 마음속에
항상 자기마음을 아름답게 다둑 거리며
소원을 바라고 원하면서
갈구 하는 생활들속에
행복한 삶은 닥아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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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1 12:22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봅니다.
지금을 위해서만 준비된 오랜시간
내겐 가슴에 둔 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살아 있음이 오직 당신만을 위한 것처럼
하루를 억겁처럼, 억겁이 또 찰나처럼
유한한 것도 무한한 것도 내게는 없는 듯 합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는 당신으로 채워져 가고
나를 잊으며 사는 내 영혼의 행복을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음은 아마도...
내가 살아있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
당신은 어쩌면 나의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윤회하는 시간 속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인연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같은 시간 이 세상에 함께 있음이
내가 살고자 하는 나의 소망입니다.
한없이 힘들고 깨어져 피투성이가 될지라도
당신을 향한 그리움으로 쓰러져 가는 나를 일으켜 세워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렵니다.
질기고 질긴 인연의 바다
억겁의 세월을 지난 바위가 모래가 되고
다른 세상에서 내린 빗방울 하나가
같은 강을 흐르는 물로라도 같은 바다를 지나는 물로라도
닿을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죽어서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설움의 세월이 다 지나 천년을 하루같이
천번을 살다간 불새의 전설처럼
여름 한철 잠시 피었다가 사라진 무지개처럼
그대의 엷은 기억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어느 한순간 후회는 없습니다.
내가 떠나고 없는 자리가 빈 자리가 될지
서로 빼앗고 싸우며 살아야 할 소유가 아님에
진정 서로를 위하여 자유로우며
조금씩만 조금씩만 우리의 인연이 슬픔이 아님을 믿으며
나를 위해서 , 당신을 위해서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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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1 12:15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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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1 12:12
행복한 기운은 편안합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만족합니다.
눈빛만 통해도 감사합니다.
그건 내 맘이 행복해서 입니다.
불행한 기운은 불편합니다.
내내 눈치살펴야하고 아부떨어야하고 부담됩니다.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불평만 늘어납니다.
그건 내 맘이 편하지 않아서 입니다.
내 앉은자리 기운이 맑아지고 밝아지고 따스해지면
내 마음상태가 긍정적으로 흐릅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지식보단 지혜를 배우고자 노력합니다.
특이한건 됨됨이에 욕심을 부립니다.
내 앉은자리 기운이 탁하고 어둡고 싸늘하면
내 마음상태가 극도로 부정적이됩니다.
권력에 치중하고 척을 짓고 처세술이 탁월합니다.
자존만 높아져 버릇없이 굴어댑니다.
특이한건 돈과 애욕에 집착이 대단합니다.
주위가 온통 흙탕물이어도 꽃을 피우는 연이 있습니다.
그렇듯이 내 앉은자리 기운이 탁하여도
마음의 덕이 높으면
청청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마음의 덕은 기운을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느껴보십시요.
부처보다 큰 원력의 기운은 좋은곳에 오르지 못한
조상의 원과 한을 해원해탈할 수 있습니다.
업보가 두터우면 기운이 좋을 수 없습니다.
기운이 좋지 않으면 되는일이 없습니다.
나를 도웁는 기운이 없으니 사는게 말이 아닙니다.
두터운 업장은 마음의 덕이 높으면 소멸됩니다.
이번생엔 부족함을 인정하고
많이 이해하고 많이 양보하고 많이 베려하는
살아가는 법을 배워간다라 여기세요.
만족을 알고 고마움을 안다면 됨됨이가 좋아집니다.
됨됨이가 좋아야 기운이 좋아집니다.
잘못된 마음이 좋지않은 기운을 만들어내고
좋지않은기운에 엮이는 것입니다.
좋은기운은 좋은마음에서 싹을 틔우고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기운의 지배를 받게되면 행복해집니다.
어떠한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게됩니다.
행복은 별다른게 아닙니다.
좋은기운에 지배되어 만사가 좋아지면
그게 복된 삶입니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잘 살아집니다.
조상이 돕고 하늘이 도우니
사는게 사는 것 같아집니다. 그게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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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03 21:21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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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02 19:12
이런 날에는
(song by,한영빈)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 날 이런날이면 떠오르는 얼굴
잠시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런 우연이 내게 온다면
이별의 간격도 없이 그대를 안았을텐데
하얀 밤을 뜬눈으로 지새면 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
남은 시간이 허락한 만큼만 돌이킬 수 있다면 좋을텐데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미치도록 눈물이 나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어
미워했던 날들만큼
내 사랑아 미치도록 눈물이 나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워했던 날들만큼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미치도록 눈물이 나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치도록 니가 보고싶어
미워했던 날들만큼
내 사랑아 미치도록 눈물이 나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워했던 날들만큼
미워했던 날들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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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6:51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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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1-28 16:41
*** 보고픈 사람이 있다는건 ***
보고픈 사람이 있다는 건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 그대의 가슴에
사랑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직 내안의 사랑이
존재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목놓아 부를 수 있음은
아직도 내가 사랑을
놓지 않고 있음 입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내 삶의 전부인듯이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당신과 나는 둘이 아닌 하나 이기에...
우리가 이른 아침 일어나
밝은 태양을 볼 수 있고
밤이면 달빛 별빛 흐르고...
스치우는 바람의 향을
맡을 수 있음 또한 아직은 우리가
살아 숨쉬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사랑 앞에서
방황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나약한 모습으로 그대도 나도
마주보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에게 울타리 같은 배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깨는 것이 아니고
지켜 주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 좋 은 글 중 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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