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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
  • 0o도영o0(@wlsdk3)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5:40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싫은 표정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 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언제나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를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만 찾으려고 하고
    좋은 점은 그때 그때 칭찬해 줍니다.
     
    남의 흉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 흉을 보면 잘 들어줍니다.

    남의 말은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머리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하려 하면
    그 사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 나를 그 사람도 분명 좋아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아름다운 날들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5:18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그말...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건네는 그 말에
    갑자기 나는 당신에게 죄인이 되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그말이 잘못된 게 아닌데
    괜스레 내 몸이 죄스럽게 보여 애꿎은 비누칠만
    하염없이 하였습니다.





    닦아도...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지나간 시간이 원망스러워 
    나도 모르게 목욕탕에 쭈그리고 앉아 
    소리없이 울고 말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소녀처럼 
    가슴 설레이고
    한여름밤 소나기 처럼
    내 가슴을 두드려 당신만을 찾고 있는데...





    당신에게 소중히 주어야 할 내 육신은...

    잊고 싶은 시간들의 사슬로
    칭칭 둘러서 꽁꽁 묶어버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게 만듭니다.





    당신만을 위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픈 영혼과
    슬픈 육체는
    더 이상 당신에게 사랑한단 말을 못하게 합니다.





    아픈 영혼을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로 씻어내고
    슬픈 육체는... 당신이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 안습니다





    사랑하는 님이시여...

    당신을... 사랑하는 당신을
     처음 사랑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너무 늦게 찾았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당신과 만남이 늦었을 뿐...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진실하고...소중한 사랑입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남보다 늦게 만난 우리의 사랑이기에 
    늦게 만난 것만큼 우리가 더 사랑할 일만 남았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정말 쉬운 말이 아니라
    죽어서도 가슴에 안고 가야할 말 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은

    당신만을 위한 사랑으로 
    내 마지막 눈빛 속에 담아갈 소중한 사랑입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정말 당신을 사랑해서... 

    아름다운 이 세상에
    당신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 사랑。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내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5:07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 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ㅡ좋은생각ㅡ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5:03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님과 함께 즐거웠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출처 : 한용운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4:47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종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 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4:45



    -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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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4:43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4:37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 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하게 느껴지는 그런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 스칠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 하는 사람 보다는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치 않게
    걸치고 걸을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 할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 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 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 되는
    식사는 커녕 물한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 보다는
    괴로울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날에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 놓고
    주고 받는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4:27


      
    좋은 친구,  아름다운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일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4:02


    연분홍 진달래꽃
    옥당목 나비고름
    여인의 살빛처럼
    커피 한 잔에 스며든 봄향기 청아하여라

    아지랑이 가르마 지른
    봄의 찬가 그려보자면
    계절의 공리는 별리론 서성이게 한다
    겨우내 움츠린 가슴 툭툭 털어낸다

    저기 수여리 한마리
    포르르 포르르 실날개 핀다
    연초록 봄 햇살가루 젓는다
    그 모습은 굳이 비교할 수 없는
    지조로운 숫처녀 날개짓이어라 그렇더라

    갯도랑아 마음결아
    너도 나처럼 깊은 상처 치유하고
    봄향 클래식 조율한 평화에서
    그리 꿋꿋이 바다로 바다로 흘러흘러 가는가

    나도 니네 처럼
    동장군 외로움 실려보내고
    청한 마음 한뼘 뻗어

    봄의 동행 따라섰다오
    이렇듯 기대선 대자연이라오

    훨훨 나는 아지랑이 마음은 
    한 점 부끄럼 없는 용서 날려날려
    고행의 덧옷 벗어던지고
    순향 따라선 봄향기라오. 

    출처 :수여리: 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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