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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
  • 0o도영o0(@wlsdk3)

  • 1
    0o도영o0 (@wlsdk3)
    2012-02-25 14:01



    보고 싶은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것은 현실의 내곁에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아래 저 달빛을 마주보며
    함께 호흡을 하며 살고 있다네.

    마음안에서는 늘 항상 함께라네.
    그리하여 이 밤에도

    그리움을 마주 보며..
    함께 꿈꾸고 있기 때문 이라네.

    두 눈으로 보고 싶다고 욕심을 가지지 마세.
    내 작은 소유욕으로 상대방이 힘들지 않게
    그의 마음을 보살펴 주세.

    한 사람이 아닌 이 세상을..
    이 우주를 끌어 안을수 있는
    넉넉함과 큰 믿음을 가지세.

    타인에게서  이 세상과
    아름다운 우주를 얻으려 마세.
    그 안에 내 사랑하는 타인도 이미 존재하고 있음이
    더 이상 가슴아파 할것 없다네.

    내 안에 그가 살고 있음이..
    내 우주와 그의 우주가 이미 하나이니..
    타인은 더 이상 타인이 아니라네.

    주어도 아낌없이 내게 주듯이
    보답을 바라지 않는 선한 마음으로..
    어차피 어차피... 사랑하는 것조차,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애태우고..

    타인에게 건네는 정성까지도..
    내가 좋아서 하는일 아니던가.

    결국 내 의지로 나를위해 하는것이 아니던가

    가지려하면 더더욱 가질수 없고..
    내 안에서 찾으려 노력하면 갖게 되는것을
    마음에 새겨 놓게나. 

    그대에게 관심이 없다해도..
    내 사랑에 아무런 답변이 없다해도..

    내 얼굴을 바라보기가 싫다해도..
    그러다가 나를 잊었다 해도..
    차라리 나를 잊은 내안의 나를 그리워하세.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4 23:10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주어진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겠지요

    나를 사랑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때로는 숨막히는 아픔 속에 빠져
    나를 잃어 버리고 하루의 시간을
    멍하니 흘려 보낼 때도 있었고
    내게 스며든 깊은 슬픔으로
    내내 흘러 내리는 눈물이
    마를 사이가 없는 하루도 있었고

    얽매어 오는 시간 안에서
    간절히 무언가를 찾는 하루도 있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힘에 겨운
    시간들을 감당할 때마다
    오늘 하루에 특별한 의미를 두며
    다시 일어섭니다.

    주어진 나의 하루를
    스스로 소중하게 만들어 갑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담아야 되는 것들
    그저 눈을 뜬 아침을 맞이 하는 것이 아닌
    어제와는 다른 하루,

    새로움을 주며 밝아오는 아침으로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위를
    소망하는 꿈으로 스케치하고
    샘 솟는 희망으로 하나 하나
    채색해 채워갑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지나온 삶이 아닌,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사는 생각과
    나의 태도입니다.

    오늘의 시간도
    내일이면 어제가 되어 버립니다.
    내일이란 시간에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을
    아쉬움과 후회로 보내게 되는 삶이 아닌,
    다가 온 하루를 아낌없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오늘도 나의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출처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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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o도영o0 (@wlsdk3)
    2012-02-24 23:04


    사랑아 ~!

    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모두다 너를 필요로 하기에
    네가 할일이 참 많아
     
    사랑이 넌
    내마음에 꼭 붙어서
    예쁜 씨를 곱고 아름답게 잘 뿌려줬음해
     

    용서야 ~!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해
    너에게는 방을 공짜로 내어줄께
    우리집 제일 큰방은 네가 써

    용서야 너는 할일도 많아
    집안 청소도 하고 화초에 물도 주고
    설거지도 너가 해야되고
     
    집안에서 나오는 쓰레기도
    너가 치워줘야 해

    그만큼 너는
    사랑이가 뿌린 씨를
    곱게 곱게 예쁘게 잘 키워야 해,
     
    미안하다 정말
    네게는 할일들이 넘 많다
    용서 해라,~
     
    배려야 ~!

    나는 네가 정말 꼭 필요해
    너 없이 난 살수가 없다는거
    너도 알고 있찌,

    너는 항상 나와 같이
    방도 쓰고 한 침대에서 같이 잠도자고
    내 몸과 마음에 꼭 있어줘

    그리고 (욕심,시기,질투,미움등 )
    너희들은 우리집 근방에 얼씬도 하지마
    난 니들이 정말 싫거든

    혹~우리집 빈 방이 있어도
    니들에게 만큼은 절대로 줄 수가 없어
    너희들도 내가 밉찌~

    배려야~
    조 위에( 욕심,시기,질투,미움등 )
    얘들이 찻아 오거든
    얼른 붙잡아서

    집뒤에 있는
    빈창고에 가두고 혼줄을 내 주어
    다시는  우리집 근방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우리집의 현관 문은
    배려 네가 잘 지켜줘야 해,

    사랑,용서,배려,,
    너희들은 우리 집의 주인이야

    알콩 달콩
    즐겁고 행복하게
    우리 그렇게 같이 살자
    알았찌~!!

    출처 :(마음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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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o도영o0 (@wlsdk3)
    2012-02-24 23:01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얘기꽃 피울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잠시 마음을 모아 떠올려 보며
    상념속에 잠기웁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마주앉아 술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를 그려봅니다

    그리고 어느날 누군가 전화해서 마주하고
    술한잔 할수 있니 하는친구도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내가 힘겨울 때 마주 보며 술 한잔
    할수 있는 친구 있음도 행복이지만

    네게 힘겨움 떨어놓고 나눌수 있는
    친구있음 더욱 더 큰 행복이라
    생각되기에 이제는 마음의 그릇을
    한 자락을 비워 놓아야 겠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마주보며 술한잔 할수있니
    하며 전화할때 "그래"하며
    반갑게 맞기위해서
    마음 한자락은 비워 놓으렵니다
            
    출처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4 22:57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버리고
    열정적으로 비추어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사랑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것은
    맑고 깨끗한 눈빛 때문입니다.
    아침햇살을 닮은
    마음으로 사랑을 말하는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순백한 마음으로 영혼을 적시며
    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그대는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때문입니다...

    출처 : ㅡ좋 은 글 중에서 ㅡ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4 22:36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야멸차게 물러서지 마라
    내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출처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4 22:34



    사랑은 기쁨이며 희망입니다
    사랑의 기쁨은 아무도 그려 낼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조차 표현할 수 없는
    감정를 누가 담아
    낼 수 있겠습니까?
     
    사랑처럼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희망에 부풀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의 기쁨은 세상 무엇에 견줄 수
    없을 만큼
    화려합니다.
     
    그 에너지는 참으로 강렬해서 누구에게나
    희망을 갖게
    합니다.
     
    사랑은 기쁨이며 희망인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사랑
    의 기쁨이 되어 주고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솟구치는 기쁨을 누를 수 없어 어쩔 줄
    모르는 당신,
    소리치십시오.
     
    사랑한다.사랑한다.'라고...
     
    출처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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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o도영o0 (@wlsdk3)
    2012-02-24 06:35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의 인연이 있어.
    더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일도 지금의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 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사랑의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4 06:31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만 보일 때

    그대여
    그대의 등위에 짊어진
    짐을 다 덜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그 길을 동행하며
    말 벗이라도 되어 줄 수 있게

    그대 뒤를 총총거리며
    걷는 그림자가 되겠습니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대여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지나치며 서로 비켜가는
    인연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왠지 서로가
    낯이 익기도 하고, 낯이 설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더 남았겠습니까?

    인생의 해는 중천을 지나
    서쪽으로 더 많이 기울고 있는데
    무엇을 욕심내며,무엇을 탓하겠습니까?

    그냥 주어진 인연
    만들어진 삶의 테두리에서

    가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하나
    간직하면 족한 삶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바람처럼
    허허로운 것이 우리네 삶이고

    그렇게 물처럼 유유히 흐르며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서로 등지고 살일이 왜 있습니까?

    바람처럼 살다 가야지요
    구름처럼 떠돌다 가야지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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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2:08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삶이란 바다에
    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
    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서로의 눈빛을 통하며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흐르는 계절을 따라
    사랑의 거리를 함께 정답게 걸으며
    하고픈 이야기를 정답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 집에 살아
    신발을 나란히 함께 놓을 수 있으며
    마주 바라보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고
    잠자리를 함께 하며
    편안히 눕고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를 소유할 수 있으며
    서로가 원하는 것을 나눌 수 있으며
    함께 꿈을 이루어 가며
    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삶의 울타리 안에
    평안함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삶이란 들판에
    거세지 않게 가슴을 잔잔히 흔들어 놓는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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