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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
  • 0o도영o0(@wlsdk3)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2:07



    행복한 마음
     
    그대는 사랑할 때 찾아오는
    행복한 마음을 알고 계십니까

    거리로 나서면
    수많은 인파들이 오고 가고
    매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가지만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
    그 사람을 온 마음다해 사랑할 때는
    세상에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사랑의 힘은
    우리의 꿈들을 펼쳐주고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줍니다

    순간 순간 만남으로 인해
    다가오는 기쁨은
    샘이 솟아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날마다의 삶이 음악 속에 빠져든 듯이
    리듬을 타고 흐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축복받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의 호수에 빠져 있는 우리는
    사랑할 때 찾아오는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2:01



    ♥ 사랑해서 좋은사람...♥





    가을하늘만큼이나

    투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부터인지

    마음 한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르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 입니다.


    마실수록 그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 더 내 안에 넣어 봅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1:55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 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날이라 하더라도 나는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1:48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 이 만났어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백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분의 일의 확률로 만난 우리..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속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한...
    그대와 나 이기를 바란답니다.
    사랑으로..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1:13



    꿈을 꾸는 사람은
    인생의 방정식을 푸는 삶을 살아갑니다.
    방정식을 풀면서 많은 문제를 만납니다.
    그 과정에서 꿈을 현실화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보이는 사람은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내고 답을 찾을 때,
    그것을 창조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문제는 현재
    이고답은 미래입니다.
    우리는 답을 찾기 위해 현실 속에서
    문제를 하나하나씩 해결해 갑니다.
    마치 수학의 방정식처럼 말입니다.

    문제를 아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의 문제를 가져야
    그것이 꿈이 됩니다.
    그 꿈은 현재의 문제가 되고
    미래의 답이 되어 이루어집니다.

    당신의 꿈은 지금 당신에게
    어떤 문제를 던지고 있습니까?-
     
    일지희망편지 중에서 -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1:08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출처 : 정용철 《 마음이 쉬는 의자 》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1:04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2 21:00


    하루..그리고..또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by.이슬비♡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1 22:06



     
    * 이런 사람이 참 좋습니다 *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 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꽉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감동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빼가는 사람보다는
    아무말없이 집앞에서 날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19 21:02


    참 나를 찾아서♡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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