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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
  • 0o도영o0(@wlsdk3)

  • 1
    0o도영o0 (@wlsdk3)
    2012-02-28 22:03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가져다 주는
    좋은 말을 들으려 하자
     
    아무런
    생각 없이 입에서 나와 옮어대는
    의미 없는 말들은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힐 뿐이다
     
    그보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는
    한마디의 말이 휠씬 이롭다
     
    또한 가슴이 따뜻해지는 한마디의 말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말이라면
    한 마디라도 소중히 여기자
     
    그러나 이해하기 어려워
    마음으로 와 닿지 않는 시는
    백번을 옮더라도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므로
    내 배움의 깊이에 와
    그 높이가 같은 말을 듣고자 노력하자
     
    마지막으로 하루를 살더라고
    선행을 베풀며 덕을 쌓자
     
    그것은 다른 이에게 마음의 평화
    가슴으로 와 닿는 말을 해 주는 것과도 같다
     
    죄를 지으며 불편한 마음으로
    힘들게 사는 것은
    백 년을 살더라도 의미가 없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8 21:58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지데이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7 07:27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누구나 셀수없이
    많은 감동을 거듭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면
    감동은 그저 감동으로 끝날 뿐
    풍부한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무언가에
    감동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감동이더라도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칭찬받은 감동이라면
    그냥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마음에 머물러 작으나마
    풍부한 열매를 맺습니다

    작은 감동의 열매가 맺힐 때마다
    당신은 더욱더 많은 것에
    감동할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감동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입가에 작은미소를 머금고 지내십시오
    감동 할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걸 아셨다면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 지는 책'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7 07:26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 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 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생각 중애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7 07:21



    보고싶다.. 그립다.. 내 사랑아..!!!
     
    사랑한다 사랑해~
    부르고 또 부르고 싶은 내 사랑아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내 사랑아

    그립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서
    그대 생각만 하면 두눈엔 벌써 촉촉해져
    아무말도 못하고 똑또르르 흘러 애꿎은 베게만

    내 마음에 가득 찬 님이기에
    오로지 님 하나만을 바라보고
    오로지 님 하나만을 그려왔기에
    내 마음이 당신만을 원하기에

    쉼없이 달려온 사랑길에
    웃음도 참 많았고
    가슴 아픈 일도 많았지만
    모든것은 사랑을 그리는 시간이였기에

    항상 잘할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쉬이 되지 않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마냥 어린애마냥 투정부리는 나

    이런 나를 조용히 안아주며
    사랑해준 님을
    내어찌 사랑치 않을수가
    더없이 아껴주고 사랑하겠습니다

    지나간 모든 시간속에
    당신이란 존재가
    나에게 너무 소중했기에
    오늘도 님 생각에 밤이 깊어옵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 모셔온글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7 07:16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오늘은 왠지
    밝은미소를 가진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앉아
    짙은향기 그윽한 커피 한 잔 앞에두고
    차분하고
    고운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 더 정스러워서 
    푸근한 말 한 마디로도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커피 향기 같은 
    그런 사람의 모습이 좋습니다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서
    신기한 발상만으로도
    모두를 즐겁게 하는
    노란 설탕 같은 
    그런 사람의 세계가 좋습니다

    나를 참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아름다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7 07:15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며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실패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모셔온 글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7 07:13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 것이 겸손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 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맺는 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6 18:09



     
    가슴 저리도록 보고픈 당신
             
    오늘 하루가          
    얼마나 기나긴 하루였는지          
    당신은 모를 것입니다         
    내가 아닌 당신인데          
    어찌 애달픈          
    이 그리움을 알겠는지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당신이 더욱 그리워          
    비 내리는 아침부터          
    너무도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당신을 만나지 못한 하루는         
    하루가 아닌 열 두달 보다          
    더 긴 시간이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사랑 실어 보냈지만          
    소식이 없는 당신한테          
    행여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얼마나 조바심 나던지 아무 일도          
    할 수 없던 초조한 하루였습니다
             
    당신 무슨 일은 없겠지요         
    그립고 보고프지만          
    그냥 바쁜 하루였겠지요
             
    사랑하지만          
    멀리 두고 바라만 보아야 하는          
    가슴 저린 사랑이          
    너무도 힘든 기나긴 하루였습니다 
             
    - 모셔온 글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2-26 18:05



    항상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이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 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 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은
    더욱더 이쁘게
    물들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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