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좋은사람 늘곁에 있어 미소를 주는사람 제가 먼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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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wlsd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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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9 19:42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의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만 앞섰읍니다.
마음을 비우고 빈 몸이 되고 보니 세상이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의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덩어리가
가득차서 넘쳐흘러내리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 를 불신하고 믿지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습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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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9 19:36
행복을 꿈 꾸게 한당신..
섣불리 ...
당신에게서 떠나려하는
내 어리석음을 이제사 후회 합니다
하루를 온통 빠듯하게
메꾸면 당신을 잊을줄 알았지요
걸음 마다 내 발끝에 당신이 있고
버스 정류장 앞에도....
찾집에도 온통 당신은 곁에 있습니다
당신은 ...
날 끌안으며 사랑한다 말 합니다
잠시 피곤할땐 당신 목소리에 피로를 잊고
당신의 걱정스런 ...
염려로 또 하루를 마감 합니다
당신을 가까이 말자는 마음의 맹세는
당신의 목소리 못듣는 날에...
이미 허물어 지고 맙니다 내게 잡아
두고있는 당신을 내 스스로 떠나지 못하고
당신의 더 가까운 곳에...
있고픈 욕망으로 가슴의 불을
태우고 있나봅니다 섬칫 나 스스로가
무서워 지면서도 마치 자석에 끌리듯
당신에게로 가는것은 대체...
무슨 까닭일지요....
내 삶의 이정표가 된 당신...
사랑을 알게 하고 행복을 꿈 꾸게한 당신
이제 난 하얗게 서리 ...
내릴때까지 당신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당신곁에 있을 겁니다...
이렇게 길게 목 빼고...
당신만 바라보며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속삭일 겁니다
내 한숨을 거둬 가시고...
내 눈물을 닦아주며 사랑으로 날
지켜줄 당신에게 이제사 고백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진정 사랑 합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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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9 18:17
처음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눈 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 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 살리고
주위를 돌아 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 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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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8 21:20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은 망설이지만,
좋은 것이 있을 때 하나라도 챙겨서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자식의 앞날을 길게 생각한다면
내 소중한 자식이 영원히 잘 살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넉넉하게 잘 살려면
그만큼의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준비란 스스로 덕을 쌓고
남에게 베푸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물건이란
일시적인 것이지만,
스스로 장만한 복락은
영원히 필요할 때 나타나는 복락입니다.
유태인들의 교육 지침서인 "탈무"에서도
'자녀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고 했습니다.
내 가족이 항상 풍요롭게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려면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고
씨뿌리지 아니한 자리에는 결코 거둘 것이 없는 것이
틀림없는 인과의 이치건만
많은 사람들이 뿌리지 않은 열매를 얻고자 합니다.
농부가 봄에 씨 뿌리지 아니 하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나니
이것이 어찌 농사에만 한한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이처럼 복을 짓는 생활을 하려면
지혜를 닦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복을 받게 되고
어떻게 하면 죄를 받게 되는지
그 이치를 배워야 넉넉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 원조 "마음속 길들이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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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8 15:36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 이 만났어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백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분의 일의 확률로 만난 우리..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속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한...
그대와 나 이기를 바란답니다.
사랑으로..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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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8 15:23
전화 한통 기다려지는 하루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뜀박질하는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통 받기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은 하루 왠종일 나를 기분좋게 합니다.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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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8 15:18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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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8 15:17
♤ 커피같은 사랑 / 이채 ♤ 어느땐 커피처럼 쓰고어느땐 설탕처럼 달콤하고어느땐 프림처럼 부드럽고어쩌면 사랑은 커피을 닮았을까요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나는 한잔의 커피를 마십니다커피를 마시는 동안그리운 당신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헤즐럿같은 당신의 향기가끔은 뜨겁게 느끼고 싶어장미꽃 붉은 커피잔을 준비한다면그건 내 욕심일까요 식어버리면 너무 쓴한잔의 커피를나는 지금 따뜻하게 마시고 있지만아늑한 당신의 향기가 영원하길 바래요 당신과 한잔의 커피를 마주할땐당신은 나의 연인이 되어요당신도 내가 그리우면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나를 느껴봐요 당신이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나를 느끼는 동안나도 당신의 연인이 되어아늑한 당신의 향기로 영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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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7 20:28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 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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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도영o0 (@wlsdk3)2012-02-17 20:24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 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깨로 걸어오다
집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 뿐
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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