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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1:08









    당신밖에 모릅니다.......

    내가 할 수있는것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잔인하게 이 몸이 잘려 나가도
    내 마음이 알고있는건
    당신 섬기는 일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건
    당신이 없으면
    미처 숨조차 쉴수 없음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건
    이 그리움의 멍에를 벗겨줄 당신이라는 겁니다

    마음의껏
    다 긁어내고 긁어내어도
    변함없이 당신을 새겨나가고
    죽음의 문턱에서도
    내가 어루만질것은 당신입니다

    토막난 겨울바람이 나를 밀쳐대도
    가지 않을겁니다
    나를 다 열어제치고 온 당신인데
    후려치는 소나기 맞듯
    당신 사랑을 맞으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1:07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쩌면 큰 어려움은 아닐지 모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1:03














    ♡━┓요일엔
    ┃월┃원래웃고~
    ┗━♡
    ~~♬~♪~~♬♪
    ☞(*⌒▽⌒*)☜

    ♡━┓요일엔
    ┃화┃화가 나도
    ┗━♡ 웃고~
    l l l lㅣ~//\\
    (+-_-)\(^0^*)/

    ♡━┓요일엔
    ┃수┃수시로
    ┗━♡밥먹듯이
    웃고~~ *"'"*.
    ---○ ┗━┛

    ♡━┓요일엔
    ┃목┃목터져라
    ┗━♡힘껏웃고~
    *┏━┓ ┏━┓*
    ~//// ▽ ////~

    ♡━┓요일엔
    ┃금┃금방금방
    ┗━♡웃고~~
    (^0^)('▽')(^-^)(^*^)(^▽^)('ㅡ')

    ♡━┓요일엔
    ┃토┃토끼처럼
    ┗━♡ /)/) ♬
    귀엽게(^0^)/
    웃고..(")x(")

    ♡━┓요일엔
    ┃일┃일평생
    ┗━♡웃으며 살자
    __/\/\ 꺄~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1:03
     

     
     
     
    그대여~
     
     
     
    내가 그립고 보고 싶을 때에는
     
    살며시 미소지으며
     
    그 미소만큼 이쁘게 눈을 감아주세요
     
     
    바람이 코끝에 내려앉을 때
     
    제가 당신의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껴주세요
     
     
     
    슬프게 하늘 흐린 날에는
     
    향기좋은 차를 마시며
     
    그 향기만큼 그윽한 눈을 감아주세요
     
     
     
    깨끗한 비 갠 풍경으로
     
    순결한 힌 백의 풍요로
     
    당신곁에 머물고 있음을 느껴주세요
     
     
    당신이 원하는 만큼 그 만큼으로
     
    당신곁으로 스며드는 나는
     
     당신의 꿈이요, 사랑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1:02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혼자 힘들어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여자 혼자 생각하게 만들지말고 힘들 땐 같이 힘들어 해라.
    폼 잡지마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한다 쉽게 말하지 말고 쉽게 믿지 말고
    쉽게 같이 하지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한다면 표현해라.
    어색하게 폼 잡지말고 마음에 있으면 그 마음을 표현해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한사람한테 미쳐 빠져 나오지 못 할 정도로
    사랑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한사람만 사랑해라.
    이 사람 저 사람 그리워하지 말고 한사람만 사랑해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혼자 힘들어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여자 혼자 생각하게 만들지말고 힘들 땐 같이 힘들어 해라.
    폼 잡지마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화가 나면 화도 내고 때리고 욕도 해라.
    제발 혼자 토라지지 말아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화가 난다고 여자를 함부로 때리지 말고 욕 나와도 참아라.
    여자는 한없이 약하다.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이별이 오면 한없이 슬퍼하지 말고
    더 좋은 앞날을 생각하고 시간을 가져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이별이 오면 바로 다른 사람을 생각말고
    그 사람을 위해 마지막으로 그리워해 줘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남자를 다 똑같은 남자로 보지 말아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여자를 다 똑같은 여자로 보지 말아라.
    큰코 다친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1:01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1:00
     





     





     





     
     
     

     
     
    ☆가까움 느끼기....
     
     
     
     
    끝도 알 수 없고
    크기도 알 수 없이 커가는
    그리움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늘 마주친다고
    서로가 가까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삶을 살다보면
    왠지 느낌이 좋고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고
    늘 그리움으로 목덜미를
    간지럽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까움을 느끼려면
    모든 껍질을 훌훌 벗어내고
    정직해야 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솔직해야 합니다.

    외로움으로
    고독만을 움켜잡고
    야위어만 가는 삶의 시간 속에
    갇혀있어서는 불행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연습하며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묶어 놓은 끈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0:58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
     
     
    햇살이 맑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비가 내려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전철을 타고 사람들 속에 섞여 보았습니다.
    그래도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외려
    그런 때일수록 그대가 더 생각나더군요.
     
     
    그렇습니다.
    숱한 날들이 지났습니다만,
    그대를 잊을 수 있다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더 많은 날들이 지나간대도 그대를
    잊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날
    또한 없을 겁니다.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일이라지만
    숱하고 숱한 날 속에서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어김없이
    떠오르던 그대였기에
    감히 내 평생 그대를
    잊지 못하리라 잊지 못하리라 추측합니다.
     
     
    당신이 내게 남겨준 모든 것들
    하다 못해 그대가 내쉬던 작은 숨소리
    하나까지도 내 기억에 생생히 남아있는 것은
    이런 뜻은 아닐 런 지요. 언젠가
    언뜻 지나는 길에라도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스치는 바람 편에라도
    그대를 마주할 수 있다면
    당신께 모조리 쏟아부어 놓고…
    펑펑 울음이라도…
    그리하여 담담히 뒤돌아 서기 위해 섭니다.
     
     
    아시나요 지금 내 앞에는
    그것들을 돌려 줄 대상이 없다는 것
    당신이 내게 주신 모든 것들을 하나
    남김없이 들려 주어야 홀가분하게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아침엔
    장미꽃이 유난히 붉었습니다.
    그래서 그대가 또 생각났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0:57
     


















     





     언제나 반가운 사람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에게는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만나도 아주 편안한
    그런 반가운 사람이지요.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서로에게 눈인사를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의 반가운 사람
    그런 사람이 된다는건
    참으로 행복 이겠죠?

    따스함을 전하고 웃음을 전하고
    소리없는 웃는 표현들 속에서
    애뜻함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그런 아주 반가운 사람들 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되고자
    서로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행복하길 바라고 건강하길 바라는
    그런 사람들 서로 다정스레 반갑게 맞아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0-12-03 10:55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정하)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애당초.. 가까이 가지도 못했기에
    잡을 수도 없었던...
    외려 한 걸음 더 떨어져서
    지켜보아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무슨 일을 하든지..
    맨 먼저 생각나는 사람,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한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기어이 접어두고
    가슴 저리게 환히 웃던.. 잊을께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눈빛은 그게 아니었던..
    너무도 긴 그림자에 쓸쓸히 무너지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덮어두고
    지워야 할 일이 많겠지만
    내가 지칠 때까지 끊임없이 추억하다
    숨을 거두기 전까지는 마지막이란 말을
    절대로 입에 담고 싶지 않았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르다 부르다
    끝내 눈물 떨구고야 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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