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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 1
  • ii환한미소ii(@yhm745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9:02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      
    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9:01
     






     
     
     
    ☆누구나 한 번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짊어진 삶의
    무게가 하도 버거워 실의에 빠져
    주저앉은 채 사는 것이 차라리
    죽음만 못하다 여겨 생과 사의 갈림길
    그 끝에 서서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은 이 어찌 없으랴.

    누구나 한 번쯤은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너무도 쓸쓸하고
    가슴 아픈 일이어서 두 번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으리라
    헛된 다짐 한번 해보지 않았으리.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은 아무 쓸모도 가
    치도 없는 인간이라 여겨
    존재 의미를 상실한 채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의 나락으로
    끊임없이 추락해보지 않은 사람 어찌 없으랴.

    그러나 짊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도 버겁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참으로 쓸쓸하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누구도 나를 대신하여
    살아줄 수 없는 오직 나만이
    주인공인 단 한 번뿐인 삶인 것을.

    그러니 오늘 하루도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정성으로
    땀을 일구고 보람이란 열매를 알차게
    거두어가는 아름다운 삶이어야 하지 않을는지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9:01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9:00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님의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올리는글과
    음악을 통해서
    나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님의 정겨운 마음을 읽을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수없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달할수는 있습니다

    부끄럽지도 않고 미안하지도 않은
    그렇다고 흉볼일도없는
    얼마나 좁은 공간 입니까

    순박하고 거짓없는 대화속에
    생각을 주고 받을수있는
    진실한 마음을 나눌수있는
    이러한 감정속에 살수 있음을
    감사하고 싶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싹튼정
    언젠가는 순수하게
    편안한 만남도 있으리라는
    해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이자리에 머물면서
    아름다운세상 우리함께
    열어갔음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8:59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꾸세요.
    가고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하나이고
    기회도 오직 한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주의한 말은 싸움의 불씨가 되며,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 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으며,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를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를 받을 겁니다.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세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8:59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우연이든 필연이든 많은 사람과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비단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아니어도
    기르는 애완동물이나 화초 등
    동식물과의 인연 또한 예사롭지 않은 만남입니다.

    하물며 수 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며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어찌 소중하지 않을까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영웅이 될 수도 있고 범죄자가 될 수도 있을 만큼
    만남의 인연이 우리 삶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므로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갈 줄 알아야 합니다.

    스치고 지나가는 한 줄기 바람처럼
    잠시 잠깐 머물다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결코 가볍게 여긴다거나 함부로 대할 수는 없습니다.

    다가오는 모든 인연들을 진실하게 대하고 소중히 여기며
    깊은 배려와 사랑으로
    한 번 맺은 인연을 아름답게 가꾸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살아 숨 쉬는 날까지
    끊임없이 인연을 맺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에
    내게 다가온 인연은 오래도록 소중하고 아름답게..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8:58
     

     
     
     
     
    ☆어울리는 세상에서 마음을 열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 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

    상처 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된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이 아픈 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 되게 해야 한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한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 만큼 삶이 풍성 해지고 편안해 진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8:57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한잔..
     
     
     
    창너머 그리움을 불러
    커피한잔을 건네 봅니다

    조금은 싸하도록 쓴 맛이
    외로움을 닮아 싫으시다면
    설탕을 듬뿍 넣은 첫사랑 같은
    달콤한 커피를 타 드리겠습니다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을 닮은
    원두커피를 원하신다면 
    아메리칸 스타일 헤즐럿을
    하얀 잔에 담아 오겠습니다 

    가슴으로 사무친 사랑이 그리우면
    장미꽃 붉은 찻잔에
    그윽한 카푸치노향을
    진하게 타 드리겠습니다 

    창너머 그리움이
    진한 커피잔에 머물러
    추억을 부르고
    외로움에 가슴 떨 때
    나는 저 멀리 당신을 불러
    커피한잔을 건네봅니다 

    연한 브라운색 커피잔에  
    그리움 터뜨린 사랑을 타서 
    가슴으로 가슴으로 음미하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한 모금씩 당신을 마시겠습니다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8:56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될까요..
     
     
     

    인연(因緣)
    하늘이 그리움에 울면 땅도 촉촉이 젖는
    하나로 묶어지는 축복 된 인연
    땅이 꽃을 심으면 하늘은 물을 주고
    하늘이 서러운 날엔
    땅에 바다가 실음을 모두 쓸어 안는
    이심전심의 뜻이 통하고 마음이 하나 된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필연(必緣)
    꽃과 나비는 반드시 만나야 할
    운명적인 필연으로 만나
    아름다운 꽃을 잉태하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예술이며
    신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걸작품입니다
    꽃과 나비의 만남처럼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정분(情分)
    바늘과 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쌍방이 서로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해
    뗄내야 뗄 수 없는 필연인 관계로
    하나가 없으면 미완성 둘이 합쳐야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꼭 만나야 할 필수적 존재입니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연분(緣分)
    백조와 호수는 서로 아름다운 연으로
    백조가 호수를 필요로 해 맺어진 관계로
    백조의 노리개로 호수를 선택한 것이지만
    호수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서로는 속내까지 들여다보는
    부부의 연과 같은 아름다운 선택인 것이다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연문(緣文)
    우리의 좋은 인연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우리의 만남을 새롭게 색칠 하고
    가슴 뛰는 첫사랑 언덕을 오르듯시
    삶을 연애편지를 쓰는 기분으로 최선을 다하며 
    에로티시즘이 짙은 연서를 쓰는 맘으로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필사(必死)
    서로 사랑함에 있어
    사마귀는 교미 후에 아내의 건강을 위하여
    자기 몸을 아내에게 잡혀먹히는 희생을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난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상대를 위해서
    목숨도 불사하는 헌신적인 사랑을 나누는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우리 추억 미래 기쁨 슬픔 사랑 행복도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리듬처럼
    손발이 척척 맞고 오르지 하나 된 인연으로 
    꽃잎에 나비로 밤하늘에 별로
    매미에 이슬로 바다에 갈매기로
    물에 금붕어로 겨울에 온돌방 아랫목으로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가면 안 될까요

    댓글 0

  • 1
    ii환한미소ii (@yhm7450)
    2011-02-26 18:55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 안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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