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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 1
  • s들꽃경아s(@yhn7596)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6 07:06






     

    커피 한잔의 여유가 그리워진다.
    소용돌이 치는 마음속을 조금은 달래줄..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6 06:58




     

    /\zδlzと ゴ런○ŧ。

    들고있으면 팔øı f프고

    lzㅕ놓으면 음˚ё f픈。 、、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5 20:48






     

    아름다운 방랑자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살포시 다가오는 것이 사랑이며

    사랑은
    그리움의 대상 이며
    설레임을 주는 손님이요
    사랑은 건축 도면도 아니요

    예고하고 찾아 오는것도 아니요
    마음속에 조금씩 스며드는 것 아닐까요?

    사랑은
    폭풍처럼 다가오고
    오늘처럼 촉촉히 비처럼 내리지요

    그래서
    예고없이 오지만
    언제 떠날 지 모르는
    아름다운 방랑자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5 20:38






     

    가슴을 열어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인연-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 ◑*、오랜 시간 동안 같이하며
     ┏∩<☆√√H>∩┓ 작은 비밀이 되어
      b∠_ pq /=\∠d  가슴에 묻은채로
     x  >V <  x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마음 감싸 안을줄 아는
      ♧+♡.·´″″°о함께하는 인연이었으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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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5 20:34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목소리가 좋아지고,,,,,
    그 사람의 향기가 좋아지고,,,,,
    그 사람이 자주 쓰는 단어들이 좋아지고,,,,,
    그 사람이 사는 동네가 좋아지고,,,,,,
    그 사람이 자주 가는 곳들이 좋아지고,,,,,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좋아지고,,,,,
    그렇게 끊임없이 그 사람의 모든것이 좋아진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5 20:33




     
    사람이란
    개개인이 따로 떨어진 섬과 같은 존재지만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부터
    두 사람은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5 20:31




     
     
     
    내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0 13:50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0 13:47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두 손을 꼭 잡고 동심에 젖어
    거리를 거닐어 보고도 싶고
    철없는 아이처럼
    장난도 쳐보고 싶습니다

    비록 그대와 내가
    어릴 적 동무는 아니지만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남아 있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서로에게 순진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보는 사람들이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겠지만

    나는 진실로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4-20 13:45




     
    살다보면


    살다보면
    참을 일이 더 많고
    버릴 일이 더 많으며
    잊을 일이 더 많다

    살아보면
    양보할 일이 더 많고
    용서할 일이 더 많으며
    감싸줄 일이 더 많았다

    살아가노라면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많았으며
    사랑 받은 일이 더 많았고
    사랑하고픈 마음이 더 많았다

    사는 순간순간
    기쁜 일도 많았었고
    즐거운 일도 많았으며
    유쾌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다

    한 생을 사랑만 한다 해도 부족한 시간
    다 접고 다 안고 다 내려놓으리라
    오직 살아있음이 행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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