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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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yhn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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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11:45
누군가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담는 것 이라..
합니다
가슴속에 그대를
담는 것이라
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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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02:02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 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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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01:50
사랑하는 별하나...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운 마음 비쳐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하나 갖고 싶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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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01:47
오늘은 누군가
그리워지네요
괜스레
누군가 보고 싶네요
왜 이다지
내 마음
나도 모른다네요
그냥
마음이 가는 데로
어딘지 모르지만
마음으로 그곳을 향해
이렇게,,,,
그곳에가면 누군가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가 봅니다
혹여
제가 찾는 그분이
그곳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바램을 않고
이렇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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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01:44
누군가에게 미소를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만 해도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깁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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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01:41
그대 곁에 가는 날 입니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 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내 가슴에 맺혀있는 아픔과 슬픔
서러움과 외로움을 하나도 남김없이 털어놓을 것입니다.
그대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종일 나를 기다려 주십시오.
오늘은 그대에게 가는 날입니다.
내 오늘은 그대에게 가서
내 마음에 쌓여있는 미움과 욕심과 질투와
교만의 못된 모습들을 다 고해 바칠 것입니다.
그대 오늘은 문을 활짝 열어 두고
내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달려 나와 나를 꼬옥 껴안아 주십시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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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00:51
매일
매일
너를
사랑해
누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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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00:49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미워하는이 없이
비워둔 마음속에
고운 사람 담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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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19 04:02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이기도 합니다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셨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가끔은 그 안에서 목숨을 다하기도 합니다
술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께어날 수 있지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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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19 03:44
너무 힘들었지만
이렇게 살아 왔어요
너무 아팠지만
이렇게 살아 왔어요
죽을 힘 다해 일했고
피 눈물 흘리며 싸우기도 했고
너무 힘에 겨워
주저앉아 뒹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열매는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니고
냉혹한 겨울을 견뎌야
아름다운 꽃이 피고
아름다운 꽃이 떨어지고
숨 막히는 나날을 지나야
드디어 열매가 열린다는 사실을
믿고 살아왔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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