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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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yhn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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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31 21:00
만남★
이라는 큰 그릇에
★기쁨★
을 붓고,
★진실★
두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우정★
이라는 스푼으로 저어요.
다음에
★행복★
을 세 번 넣고
★정열★
이라는 냄비에 끓여요.
그리고 난 뒤
★믿음★
이라는 건더기를 넣고 달콤하게
★추억★
이라는 양념을 넣어 다음
★미소★
라는 작은 스푼으로 떠서 입으로 맛을 보세요.
싱겁다 싶으면
★축복★
을 아주 조금만 넣어요.
이렇게 하면
★사랑★
이라는
아주 멋진
요리가 완성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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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31 20:58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보다 남을 배려 할 줄 알며
양보하는 사람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만은 지키며
자기 말을 책임지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스하여 온기가 흐르고
눈물을 아끼지 않으며
풍요로운 사람 이였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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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31 20:56
만남이 잇음,,,,,,,,,,,,,,,,이별도 잇는듯,,,,,,,,,,,,,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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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30 20:56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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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30 20:51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두 손을 꼭 잡고 동심에 젖어
거리를 거닐어 보고도 싶고
철없는 아이처럼
장난도 쳐보고 싶습니다
비록 그대와 내가
어릴 적 동무는 아니지만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남아 있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서로에게 순진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보는 사람들이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겠지만
나는 진실로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고 싶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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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30 20:20
늘 그자리에서 그모습 그대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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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1 07:02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봄 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향기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향기를 맡으며 당신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봄에 피는 동백과 진달래가 보고 싶은 것은
그 꽃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꽃을 들고 날 찿아 오시기 때문 입니다.
따스한 봄 날이 그리운 것은 아지랑이 피는 때문이 아니라.
당신과 같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들꽃들이 푸른빛을 내는 들녘이 그리운 것은
새싹이 푸르게 빛나고 있음이 아니라.
당신의 밝은 미소랑 잘 어울리기 때문 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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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13:10
생각할 것, 생각하지 말 것.
오늘 하루 동안에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만 생각하겠습니다.
슬픔을 주는 것들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에는
나의 장점과 진실만을 생각하겠습니다.
단점과 거짓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에는 내 주위의 축복들만 생각하겠습니다.
거절당한 것이나 불행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에는 기분 좋았던 날들만 생각하겠습니다.
뒤에 남은 찌꺼기는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에는
내가 베풀 수 있는 친절만 생각하겠습니다.
나 자신만 돌아보려는 생각은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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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12:50
" 꽃 "
내가 그의 이름을 부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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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들꽃경아s (@yhn7596)2016-03-20 11:54
동행
하늘이 되었을 때
너는 새가 되었다
바다가 되었을 때
너는 하얀 고래가 되었다
음악이 되었을 때
나는 시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한잔의 커피가 되었을 때
너는 따스한 입술이 되었다
함께 존재하고 있으니
너와 나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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