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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들꽃경아s

▶☆ 내가 먼저 나를 아껴줄때 세상도 나를 귀하게 여기기 시작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좋은사람이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에게도 공들여 보세요 ☆◀
  • 1
  • s들꽃경아s(@yhn7596)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3:38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자족해야 한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3:33






     

    ☆ 당신의 자리 ☆

    지금 당신이
    가고있는 길이

    힘이 들고
    지쳐서 도져히

    갈수없는 길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은

    언제든지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세요

    당신이 돌아와서
    머무를 자리가 없어서
    되돌아 가지 않도록

    당신의 자리을
    비워 두겠습니다

    언젠가 는 당신이
    선택한 그 길이

    잘못 된 선택의
    길이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당신을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했기에

    그리고 당신도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고 있기에

    당신이 돌아와서
    되돌아 가지않고
    머무를수 있는 자리을
    비워 둡니다

    당신은 반듯이
    나에게 돌아
    올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3:31




     
    ☆ 당신을 그리는 마음 ☆

    오늘은 내 가슴에
    당신은 그려 봅니다

    당신은 비가온 후
    하늘에 떠있는
    무지게 보다 더
    아름답고

    어린아이 꿈속에서
    가끔 나타나는
    천사 보다도 더
    예쁨니다

    나에게 당신은
    진짜 보석보다 더
    빛이나는 보석중에
    보석 입니다

    나는 당신만
    생각하면
    왠지 가슴이
    설래이고
    두근 거립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만 생각하면
    힘이 저절로
    솟아남니다

    당신은 나의
    버팀목 입니다

    나의자신 보다
    당신을 더사랑하는
    까닥 이겠지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2:36




     
    ☆ 당신이 그립습니다 ☆

    당신이 그리우면
    썻다가 찢어버린
    당신의 그이름

    당신이 보고프면
    그렸다가 찢어버린
    당신의 얼굴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오면
    더욱더 보고파서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혼자서
    가슴앓이만 합니다

    당신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 해보지만

    이제는 보고파도
    볼수없고
    가고파도 당신곁으로
    갈수가 없는신세

    그래서 당신이
    더욱더 사무치고
    애가타도록
    그립습니다

    비에젖은 한송이
    장미꽃 잎사귀에
    흐르는 빗물이

    내가슴 속에
    눈물이 되어
    흐릅니다

    당신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2:24






     
    ♡ 이런 날이면 ♡


    비오는 날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 날이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만나고 싶습니다.

    울적해지는 마음
    산다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살아온 길을 생각해보다가
    허무에 빠지고 되면
    온몸이 탈진한 듯
    힘이 없어지기에
    비 오는 날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 날이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아
    이런 날이면
    그대가 먼저 전화를 해

    보고 싶다 우리 만나자 하면
    정말 얼마나 좋겠습니까?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2:15






     

     
    외로우니까
    누군가와 함께 있을래.

    어째든, 혼자는 싫어.

    그런 마음으로
    누군가와 있다면

    행복을 느낄 수 없어.

    진정한 행복을 느낄 때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외롭다고
    아무나 누군가 함께한다는

    그런 마음으로는
    행복을 느낄수가 없다.

    진짜 행복은
    마음이 통화는 사람이라는 것.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2:10




     
    이제까지
    늘 갈 수 없는 곳만을
    더 그리워하며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생을 잡을 수 없는 것들만을
    애서 잡으려고
    손 내밀며 살아왔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찾아 갈 수 없는
    아득히 동경의 먼 바다,
    갈 수 없는 꿈속의 하늘과 별들.

    이제는
    내 곁에 늘 가까이 있는 사람
    늘 가까이는 꽃과 그 밖에 고은 인연들
    더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그 인연들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그리워해야 할 대상이라는 걸~~
    이제 철이 들어가나 봅니다.

    함께하는 고은인연은
    함께 가꿔가야할 인생의 꽃입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2:07




     
    사랑의 등불-내 마음의 등불


    내 속에는
    한 번도 눈으로 뵈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늘 가까이 뵈는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내안에서
    나를 사랑하시고
    내 안에서
    나를 위해 염려기도를 주시는 이여!

    그러다가
    이미, 내안에서
    내 그리움이 되어버린
    사랑이 가득하신 그리운 이여!

    이제는
    내 안에서 마음을 밝혀주는
    사랑의 등불처럼
    내 곁에서 늘 함께 있기를 염원합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1:58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중에서
    인품의 아름다움은
    그 사람의 내면을 은은히 비춰
    자신과 함께 인연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아름다운 외모는
    가는 세월을 이겨내지 못하고
    쉽게 권태를 가져다주지만
    인품의 아름다움은
    오래 오래 퇴색하지 않아요.

    인품을 가꾸고 가꿔
    인품이 조금씩 아름다워지면
    삶이 여유로워지고 향기로워 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생의 환경은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향기 나는 삶이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댓글 0

  • 1
    s들꽃경아s (@yhn7596)
    2016-03-19 01:48




     
    우리는
    새로운 꿈을 꾸며 사는
    나이입니다 또한 많은
    색갈도 가지고 있지만
    눈물도 많이 가지고 살아가지요..

    어느
    가슴아픈 사연이라도
    모두 내사연이 되어버린
    훈훈한 정으로 감동도
    잘한답니다..

    나 자신의
    소중한 꿈들 안개처럼
    사라져가고 하얀 눈꽃송이
    내려 연분홍 추억이 생각
    나고 회색의 고독을
    즐길줄도아는 나이라네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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