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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3-08-13 15:07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의 "쉼표이고 싶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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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3-08-09 13:57

     
    ♣ 우리들의 삶에서 배운다 ♣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앉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아파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수 있고
    늙어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수 있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떠중이 다 모이지만
    일이 꼬인다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나간다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도 소중하다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소중하고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절박하다

    개방적이던 자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자도 늙으면 타산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라도 공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라도 관람시간은 얼마 안 된다

    자식이 없으면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있으면 자식 없는 것을 부러워한다

    대개 자식 없는 노인은 고독하기 마련이나
    대개 자식 있는 노인은 심난하기 마련이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기 십상이나
    잘 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기 십상이다

    있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집중되나
    없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부담이 집중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대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난하다

    계절을 잃은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고
    젊음을 잃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서글프다

    심신이 피곤하면 휴식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이 고단하면 안식자리부터 찾기 쉽다

    삶에 너무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삶에 너무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영악한 인간은 중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순박한 인간은 하찮은 일에도 불안해한다.


    - 삶에서 배우는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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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3-08-06 12:54

     
    ♣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이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8-03 13:39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8-01 14:14

     
    ♣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 



    내가 남 남 앞에 설 때는 늘
    내 고향을 생각합니다.
    바닷가 시골 그 작은 동네에서 발가벗고 자란
    보잘 것 없는 아이였음을 생각합니다.

    내가 글을 쓸 때는 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배운 것은 없지만 소박하고 성실하게 스신
    아버지의 일기를 생가하면서 글을 씁니다.

    내가 일을 할 때는 늘 어머님을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사랑과 희생으로
    최선을 다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일을 합니다.

    내가 공부를 할 대는 늘 나를 격려해 주신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그 부드러운 목소리와 신뢰의 눈빛을 떠올리면서
    공부를 합니다.

    내가 사랑을 할 대는 가장 깊이 사랑한
    어느 순간을 생각합니다.
    지금의 사랑이 그 깊이와 넓이에 닿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사랑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날 대는 한 친구의 우정을
    생각합니다.
    그 친구와 우정처럼 믿음이 있고 순수하고
    진지한지를 생각하면서 사람을 만납니다.

    내가 길을 걸을 때는 옛날 사람들의
    발걸음을 생각합니다.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산 넘고 물 건너
    몇 달 몇 년을 걸어간 옛 사람들의
    발길을 생각하면서 길을 걸어갑니다.

    내가 이별을 할 때는 내가 겪은 이별의
    아픔을 생각합니다.
    그 아픔이 그에게 없을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이별의 소식을 전합니다.



    - 정용철 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31 13:54

     
     
      ♬  위대한  약속///노래 : 리아킴  ♬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반복)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세상살면서 힘이야 들겠지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31 13:33

     
     
    ♣  인간의 삶은  ♣ 


    인간의 삶은
    날실과 씨실로 짜 나가는
    한 장의 천이다.

    지금 이 자리 그대가 더하는 실은
    무슨 빛깔인가?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의 나는 무엇인지
    과연 나는
    하루하루를 나답게 살고 있는지.


    - 법정스님 어록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29 14:04

     
    ♣ 행복십계명 ♣
     
     
    1. 모든것을 사랑하세요.
     
    2. 항상 건강하세요.
     
    3. 누구에게나 친절하세요.
     
    4. 어떤 일에나 용감하세요.
     
    5.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6. 사랑있는 날까지 노력하세요.
     
    7. 언제까지나 진실하세요.
     
    8. 모든일에 겸손하세요.
     
    9. 슬플때도 밝게 웃으세요.
     
    10. 그리고 잊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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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26 14:07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평생을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평생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한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어 지친
    날에 그냥 막 다가가도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고
    마음을 보듬어 안아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윤준호의
     '변화하는 시대의 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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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23 13:41

     
     
    ♣ 다섯줄 짜리 인생교훈 ♣
     
    ● 갈까 말까 망서려 질때는...     ->    가라 !
    ● 살까 말까  망서려 질때는...    ->    사지 마라 !
    ● 말할까 말까  망서려 질때는...  ->    말하지 마라 !
    ● 줄까 말까 망서려 질때는...     ->    줘라 !
    ● 먹을까 말까 망서려 질때는...   ->    먹지 마라 !

    날마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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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할까 나중에 할까 망서려 질때는 -> 지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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