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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22 14:37

     
     
    ♣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 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일도
    지금에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랑의 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 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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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19 13:56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연인을...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세상 안 떠나고 살아있다는
    소식 알라치면
    다시 한번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 할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오늘은 웬지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같고 친구같은
    그런 사람이 그립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17 15:16

     
     
    ♣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 


    고단한 내 삶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내 인생을 뒤 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행운이란
    그리 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행운으로 인해 노력도 없이
    물질이나 명성을 얻게 된다 해도

    그것은 손 안에 쥔 모래와 같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꼭 움켜쥐었지만 이내 다 빠져나가 버리는
    손 안의 모래알처럼

    때로는 내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게 될 때면
    기쁨보다 오히려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노력보다 부풀러져 찾아오는
    물질이나 성공은
    내 인생에 든 노력과 성실이란 보물을
    하나 하나씩 갉아 먹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래서 러스킨은

    만약에 당신이 일을 하지 않았는데
    보수를 받았다면 반드시
    일을 하고도 보수를 받지 못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09 12:55

     
     
    ♣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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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3-07-03 14:55

     
     
    ♣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함과 소박함에 대한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내 등의 짐은 바로
    세상이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내 등의 짐, 참 좋은 말입니다.
    우리들은 등에 놓인 짐에대해 늘 불평만 합니다.
    그 짐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며
    더 꿈꾸게 하는 보물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역경은 꼭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 만큼만
    찾아옵니다.
    지금 그늘 속에서 힘겨워 하지만
    그건 분명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등에 놓인 짐을 달리 보면 그건 바로 희망입니다.



    - 김현태 님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6-28 13:42

     
     
    ♣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 


    낮은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흘러가는 물처럼
    행복은 호화로운 저택에도 들어가지만
    쓰러져 가는 초가집에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간다.


    행복에는 커트라인(조건)이 없다.
    어떠한 수준에 도달하면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커트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다.
    행복은 아무나 그것도 아무 때나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느끼는 횟수에도 제한이 가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불행에 젖어 사는 사람들은
    명백한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놓고 있다.


    내 집을 장만해야만, 멋진 자가용을 사야만,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얻어야만,
    자식이 일류 대학에 진학해야만 하는 등의 명백하고도,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스스로가 인정해 버린다.


    그러니 어떻게 행복이 찾아들 수 있겠는가?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어떠한 수준에 도달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지 말아야 한다.


    이미 정해져 있다면 철회시켜야 한다.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는 것은
    행복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쫓는 것이 된다.


    행복의 커트라인이 정해지는 순간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행복은
    느껴 보기도 전에 달아나 버리고 만다.


    -송천호님의 '나는 내가 바꾼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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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3-06-27 15:27







     
    "웃음속의 생각"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6-27 14:38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지요.
    그 뜨거운 눈물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젠가 어디선가 덜어진 낙엽 한 장
    주워 들고 겸손해지기로 했지요.
    그 겸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르기로 했지요.
    그 다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지요.
    그 설렘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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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3-06-25 13:54

     
    ♣ 칭찬할 때 쓰는 말, 해서는 안되는 말  ♣ 

     
    칭찬할 때 쓰는 말
     
    1. 미소가 참 밝습니다.
    2. 책임감이 놀랍습니다.
    3. 재치가 대단합니다.
    4. 기대 이상입니다.
    5. 당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6.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7. 맡긴 일을 잘 하는 것이 멋집니다.
    8. 예상보다 훨씬 놀랍군요.
    9. 소문이 맞습니다.
    10. 역시 다릅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
     
    1.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
    2. 너 한테 질렸다.
    3. 너 때문에 미치겠다.
    4. 너는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구나 !
    5. 너는 언제나 이기적이다.
    6.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7. 너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8. 너는 문제투성이야 !
    9. 나가든지 들어 오든지 마음대로 해라.
    10. 너 때문에 부끄럽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3-06-17 15:30

     
    ♣ 남에게 베푸는 삶 ♣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부의 아내가 죽었을 때
    그녀는 천사에게 천국으로
    보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천사는 그녀에게 마늘 줄기를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썩은 것이었기 때문에
    농부의 아내는 천국으로 가는중에
    그만 줄이 끊어져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톨스토이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자신안에 모든 것을 담아
    두려고 합니다.
    바다가 내 것이고
    공기와 땅과 하늘이 내 것인데
    왜 굳이 손 안에 담으려고 하십니까?
    내 안의 모든것을 강물에 흘려 보내십시오.
    우리가 이 세상 소풍을 마치고 하늘로 가는 날,
    분명 그곳에는 우리가 살면서
    남에게 베푼 인정이 큰 재산이 되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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