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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이성민 ♣ 追憶의 Oldies Pop ▒о³°´`

LP로 듣던 追憶의 올드팝을 가장 사랑하며, 따뜻한 색소폰 선율에 깊이 빠져있고 어린시절 즐겨듣던 올드팝 선율이 흐르면 지금도 마음이 가장 행복해집니다.
  • 29
  • 확실한 신원

    이성민(@hl2ru)

  • 29
    이성민 (@hl2ru)
    2025-07-25 05:32


    나에게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삶에 품격을 높이고 나의 진행형 삶에 아름다운 순간을 더하는 우아한 예술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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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25-07-22 14:44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위축된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지원 정책이다.

    외식, 숙박, 영화, 공연, 체육, 여행, 전시등 7개 분야에 대해 할인 또는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일정 조건(예: 일정 횟수 이상 이용)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고 문화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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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25-07-22 05:32


    - 우리나라 트로트 음악과 컨트리 음악과 포크 음악의 공통점 -

    우리나라 트로트와 컨트리, 포크 음악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태어났지만
    정서적 뿌리와 음악적 표현 방식에 있어 놀랄 만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

    1. 서민의 삶과 감정을 노래한다 (Realism)

    - 트로트: 가난, 이별, 외로움, 고향에 대한 향수를 주요 주제로 삼음.
    예: 돌아와요 부산항에, 찔레꽃
    - 컨트리: 미국 남부의 노동자, 농부, 트럭 운전수등의 일상과 사랑, 실연을 노래함
    예: Merle Haggard - Mama Tried, Johnny Cash - Folsom Prison Blues
    - 포크: 사회적 현실, 인간적인 고뇌, 소외감을 노래
    예: Bob Dylan - Blowin In The Wind, 김민기 - 아침이슬
    ➡️ 공통점: 삶의 애환과 소시민의 정서가 주제 중심, 대중의 공감을 일으키는 힘


    2. 담백한 창법과 감정 중심의 표현

    - 트로트: 꾸밈없이 진심을 담아 부르는 꾸밈없는 창법, 감정을 꾹꾹 눌러 담거나 한을 토해내는 꺾기 창법이 특징.
    - 컨트리: 자연스럽고 구어체에 가까운 발성, 말하듯 부르는 나레이션형 창법도 많음
    - 포크: 고음 강조보단 스토리텔링 중심, 감정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
    ➡️ 공통점: 기교보다 감정 전달력을 중시, 따뜻함과 진정성을 전달함

    3. 단순하고 반복적인 멜로디 (Singable, 기억에 남는 구조)

    - 트로트: ABA 형식(도입-반복-후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음
    - 컨트리: 주로 3코드 진행 (I–IV–V), 반복적인 구조와 후렴
    - 포크: 간단한 코드에 리듬과 멜로디를 실어, 누구나 기타로 쉽게 연주 가능
    ➡️ 공통점: 대중성과 접근성, 누구나 부르고, 쉽게 기억함
    민중속에서 퍼지는 구전형 음악적 특성

    4. 어쿠스틱 중심의 악기 편성

    - 트로트: 전통적으로 아코디언, 기타, 현악이 주로 쓰였고 요즘은 관현악과 전자음도 병행
    - 컨트리: 기타, 밴조, 피바이올린, 스틸기타, 하모니카등 전통 어쿠스틱 악기 중심
    - 포크: 기타, 하모니카, 피아노, 심플한 타악기등 소박한 편성
    ➡️ 공통점: 편안하고 인간적인 음색의 악기 구성 → 감성 전달에 집중

    5. 정서적 키워드: 한, 향수, 외로움, 순수한 사랑

    - 트로트: 한(恨)의 정서, 떠난 사람, 돌아갈 수 없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
    - 컨트리: 가족, 고향집, 첫사랑, 전쟁 후유증, 망가진 삶에 대한 회상
    - 포크: 젊은 날의 방황, 사회와 개인 사이의 괴리, 첫사랑에 대한 순수한 회상
    ➡️ 공통점: 감성의 핵심이 그리움과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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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25-07-12 04:31




    파주시 법원리 비학산 자락의 아저씨와 함께 오랜 세월을 보낸 솥에서 나오는 맛, 그리고 내가 잘 알고 있는 일본 나가사끼 한 골목의 100년이 넘은 싯포쿠 요리(卓袱料理) 전문점 花月의 작은 식당에서의 음식 한입은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 감정을 불러온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음식까지도 그런 좋은 감정을 불러 왔으면 좋겠다.

    조금의 죄책감도 없는 긍정만으로 가득 찬 "찐맛"으로 말이다.

    일상의 행복을 더해주는 그런 음식, 결국 “잘 먹었습니다”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요리까지 미식하는 손님을 위해 음식에 대한 신념과 집착으로 제대로 만든 요리를 하고 싶은게 내 마음이다.

    요리사의 마음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정성과 배려, 책임감이 담긴 깊은 마음이다.

    음식 한그릇 속에 담긴 건 단순한 재료가 아니고 손님의 하루를 위로하고 싶은 요리사의 따뜻한 마음이다.

    난 오늘도 그 마음을 담아 좋은 음식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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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25-07-09 03:15


    전동칫솔이 나와도 칫솔은 버려지지 않았다.

    자동 우산이 나와도 수동 우산은 버려지지 않았다.

    TV가 나와도 라디오나 영화는 사라지지 않았다.

    새로운 노래가 나와도 옛 노래는 끊임없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새로운 것은 환영받지만 익숙한 것은 사랑받는다.

    댓글 0

  • 29
    이성민 (@hl2ru)
    2025-06-27 11:02


    오랜 시간 음식 만드는 일을 하다보니 지역별 특산물들을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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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25-06-27 06:03


    자신도 모르게 쉽게 빠지는 중독들...

    1. 인정 중독
    남의 시선 없이는
    단 1초도 버티지 못하는 사람.

    2. 도박 중독
    "이번엔 될 거야"
    그 착각이 전 재산을 삼킵니다.

    3. SNS 중독
    다른 사람 인생에 감정 뺏기고,
    좋아요 숫자에 내 자존감이 흔들립니다.

    4. 연애 중독
    사랑하느라 나를 잊고 살고 있다면
    그건 집착입니다.

    5. 외모 중독
    거울 앞에선 긴 시간,
    정작 내 마음은 안 봅니다.

    6. 쇼핑 중독
    지를 땐 짜릿, 카드 값은 고통,
    지름신보다 두려운 건
    결제일입니다.

    7. 스마트폰 중독
    눈보다 먼저 손이 가고
    없으면 불안해집니다.

    댓글 0

  • 29
    이성민 (@hl2ru)
    2025-06-15 20:39


    일식 컴플리트

    댓글 0

  • 29
    이성민 (@hl2ru)
    2025-06-12 19:29


    최고의 건강 관리

    댓글 0

  • 29
    이성민 (@hl2ru)
    2025-06-06 21:28


    힘들고 지칠 때 극복하는 방법!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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