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 이성민 ♣ 追憶의 Oldies Pop ▒о³°´`
LP로 듣던 追憶의 올드팝을 가장 사랑하며, 따뜻한 색소폰 선율에 깊이 빠져있고 어린시절 즐겨듣던 올드팝 선율이 흐르면 지금도 마음이 가장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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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이성민(@hl2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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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ll╰♪ღ (@wlwlqotn)2019-07-22 09:06
늘 고운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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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hl2ru)2019-07-22 04:58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좋은 사람이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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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lu (@pss390)2019-07-17 18:00Bravo ! Amature radio ham. owner chef Mr Lee......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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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hl2ru)2019-07-17 08:06


어린시절 들었던 올드팝에 대한 추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내 기억속에 남아 있는 것처럼 지금 이 시간 추억들 역시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져 잔잔한 미소를 떠올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인생은 아름답다는 말은 그저 아무렇게나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통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추억을 가지기 위해 자기 스스로 노력하며 하루 하루를 성실히 살아갈때에야 비로소 아름다운 인생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될 수 있는 법이다. 생활의 진리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내 옆에 있다는 말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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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hl2ru)2019-07-15 21:59
청훈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청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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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hl2ru)2019-07-15 07:49

가난했었던 사춘기 어린시절 음악이 내 生의 유일한 탈출구였던 날들이 있었다.
음악으로 호흡하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숨을 놓아버릴 것만 같아서 그 음악으로 영혼을 헹굼질 해야했던 참으로 치열했던 시절이 있었다.
어둠으로 깊었던 밤이 지나고 창너머로 뿌옇게 열리기 시작하는 푸른 새벽빛에 가슴 열어 호흡 했던 진통의 몇 해가 있었고 그때의 하루는 밤으로 시작해 새벽으로 마무리 되었다.
Blues, Jazz에도 잠시 마음 자락을 담궈도 봤지만 그 친절함과 풍요로움이 오히려 내겐 사치였다.
마침내 내 영혼의 가장 안전한 은신처가 되주었던 올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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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hl2ru)2019-07-14 07:06

잠시전 아침 05시 30분...
매빅2 조정기와 드론에게 생명을 불어 넣고 5m 상공에서 7분가량 예열을 시키며 피치스틱, 러더스틱, 엘리베이터스틱, 에어론스틱을 점검하니...이상무!!
<은행나무로 유명한 충남 아산시 곡교천 상공 40m에서 매빅2프로 드론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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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hl2ru)2019-07-11 21:25
손님들께 조금더 찰지고 쪽득한 식감의 메밀면을 제공하기 위해 메밀면이 싱겁지 않도록 염도수치를 0.6%에 맟추고 메밀반죽에 공기를 빼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냉장고에 1시간 가량 숙성을 시키면 맛있는 최고 메밀면이 탄생된다.
오늘도 변함없이 아침 일찍부터 메밀가루 20kg을 반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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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hl2ru)2019-07-11 08:52
나는 옛날 노래가 좋다. 옛날 영화도 좋고 옛날 소설도 좋아 한다.
어쩌면 지금 노래들도 20~30년 뒤가 되어야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느낌이들 정도로 시대가 지날수록 인간들이 점점 더 아둔해진다거나 말세가 되었다거나 따위의 이야기는 별로지만 확실히 옛것과 지금것의 감수성 차이는 존재하는 것 같다. 올드팝이 좋은 이유는 그것이 따스하면서도 인간적인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노래들은 웬지 너무 세련되어 오히려 거리감이 느껴지며 멀어지는 구석이 있다. 올드팝은 올드팝이어서 좋은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올드해도 살아 남은 팝송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 저기서 너무 많이 들려 주어도 언제고 다시 생각이 나서 들으면 또 새로운 느낌이 드는 그런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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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hl2ru)2019-07-10 00:18
어제 새벽 4시...
신선한 야채 구매를 위해 천안시농산물도매시장을 다녀왔다.
서울 가락동, 구리보다는 작은 규모이지만 삶의 활력이 넘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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