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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이성민 ♣ 追憶의 Oldies Pop ▒о³°´`

LP로 듣던 追憶의 올드팝을 가장 사랑하며, 따뜻한 색소폰 선율에 깊이 빠져있고 어린시절 즐겨듣던 올드팝 선율이 흐르면 지금도 마음이 가장 행복해집니다.
  • 29
  • 확실한 신원

    이성민(@hl2ru)

  • 29
    이성민 (@hl2ru)
    2020-04-04 16:05







    내년 4월 5일 전역기념 선물로 주려고 이병, 일병, 상병, 병장 계급별로4개의 족자를 만들어 준비해 놓을 생각이다. (가로 120cm×세로 9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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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20-03-25 06:05







    1월부터 현재도 코로나19 방역 알바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평택 포승항으로 들어온 축구장 2배 크기의 7만톤급 영국 국적의 30명이 승선한 LNG 선박의 조타실(조종실), 선원 숙소, 샤워장, 휴게실, 미니바, 영화관대략 800평을 방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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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19-09-06 04:57







    휴대폰과 개인휴대 단말기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폰 덕분에 참 편리한 세상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스마트폰 때문에 아날로그적 감성은 줄어 들고 있는 현실이다.

    언젠가 IT 기술이 인간사이의 소통을 뛰어 넘을 그날이 두렵고 세상은 IT 바보들의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스럽다.

    SNS로 친구를 사귄 걸까 아니면 SNS를 친구로 사귄 걸까?

    어제 나를 만나고 싶다며 불러 놓고는 대화중에 스마트폰 액정이 켜지거나 알림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볼때 후배 녀석이 좀비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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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19-08-30 08:05







    내가 보는 세상

    세상은
    누구 한사람 눈에 맞춰진 것이 아니다.

    세상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보면 바꿔지는 것이다.

    삐뚤게 보여도 내가 똑바로 보면
    바로 선 것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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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19-08-25 06:50




















    해병대 입대 D-22일 남겨 놓은 재욱이...
    지난 23일(金) 호주 시드니로 1주일간 혼자 자유여행을 떠났다.
    이제 특수 집단생활을 하게 되면 엄격한 규율과 자유를 당분간 박탈 당하게 된다.
    남자로 서서히 변신하게 되는재욱이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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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19-08-23 10:13







    9월 16일 가게휴무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어제 제작완료했다.
    손님과의 보이지 않는 신뢰와 약속이기 때문에공식 휴무외에 문을 닫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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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19-08-21 08:41













    재욱(20살)이가 해병대 입대를 위해 지난 8월 16일 호텔 양식부을 사직하고내가 있는 천안으로 내려와 점심때는 홀서빙을 도와주고 이후에는 운전면허를취득을 위해 운전학원을 다니고 있다. 그간 자기가 번돈으로 내일 호주로 10일간 자유여행을 떠나는 아들에게 나는 여행자보험과 휴대폰 로밍을 지원해 주었다.
    대견하는 생각이 든다.
    입대하기전 많이 보여주고, 맛난것 많이 먹이고 싶고, 재욱이와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 생각이다.  




    8월 16일 호텔양식부 직장 동료들과 퇴사 기념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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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성민 (@hl2ru)
    2019-08-11 06:30



    관심있으신 분은 정재호 교수님께 문의를...

    댓글 1

  • 29
    이성민 (@hl2ru)
    2019-08-05 07:53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해병대 125기 입대를 앞둔 아들녀석을 축하 해주기 위해 어제 오후 해병대 돌격머리로 잘랐다.시원해서 너무 좋다.....ㅎ
    쫄병 시절에는 귀신 잡기는 어렵겠지만군복무를 마칠때면 귀신을 잡지 않을까 생각한다.


    2000년 7월 25일(火) 오전 10시...재욱이가 이 세상에 왔을때 우리 부부는 마냥 행복했었다.
    모든것에 감사했고 우리 부부의 분신으로 최고의 보물이 되었다.
    어릴때부터 누나(유진, 25세)와 사이좋게 잘 지내며 미소가 참 많았고 모험심과 장난을 좋아했던 늦둥이 아들....이재욱

    댓글 1

  • 29
    이성민 (@hl2ru)
    2019-07-27 09:06







    가수는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단 한곡의
    명곡만 가지고
    있어도 그 가수는
    성공한 가수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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