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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의음악편지

누구의 말이든.. 소중하니까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겠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켜야 하지 않겠어.... 삶은 언제나 긍정적인 남자이고 싶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살고 싶은거지..
  • 1
  • 제하(@jea7400)

  • 1
    제하 (@jea7400)
    2019-02-09 16:29







    제하의음악편지 누구의 말이든.. 소중하니까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겠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켜야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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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하 (@jea7400)
    2019-02-05 01:13








    제하의생각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아닌가?
    공동체와 군집 생활을 통해서
    자아발견과 자아 실현을 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 사회인에게
    가장 무서운 형벌은 사회로부터
    단절과 격리가 아닌가 싶다
    요즘 TV에 자연인이라는
    프로그램을 한번쯤 봤을 것이다
    그 속에 나오는 자연인을 보면
    여타 이런저런 이유로 속세를 떠나
    그야말로 자연속에 묻혀서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으며
    아귀다툼 없는 수양생활 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한번쯤 그들을 동경하고
    나도 저렇게 생활해 봤으면?
    하고 간절한 마음 또한 없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들에게도 왜 고충이 없겠는가
    1년만 혼자 살아보면
    사람이 그립고 친구가 그리워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
    그 마음도 흔들린 단다.
    그러고 보면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는 외로움과 고독에 싸움
    누군가 자기를 찾아주지 않을 때
    그 소외감은 클 수 밖에 없다.
    공동체 생활에서 왕따 문화가
    그래서 무서운 것이 아닐까?
    지금 현재의 모습들은
    그 옛날 우리네 어렷을 적
    생활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모든 것이 바뀌어도
    너무 바뀐 시대에 살고 있다.
    이웃간에 끈끈한 정은 물론이요
    앞집 옆집 뒷집 윗집 아랫집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사는지
    알 수도 없거니와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말도 섞고 살지 않는
    그저 삭막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동창끼리도 서로 관심이 없다.
    자기 삶에 급급하고 서로가 우정이나
    관심 따위는 사치에 불과하지 않을까?
    갖가지 동호회나 온라인의 모임 또는
    밴드활동이 활발한 지금
    동호인들끼리 만나서 자기가 소개하지 않는 이상
    나이 직업 연락처 조차 묻는 것이
    실례나 결례가 되는
    무미건조한 세상에 살고 있고
    자기를 오픈하고 사는 사람도 드물다.
    나야
    여행자로써 내 삶을 본의 아니기에
    오픈하고 까발리고 산다지만
    나 자신까지 스케치하고 살지 않으면서
    이 세상이 그렇다고 무엇을 불평할 것인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자랑질이나 또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나쁜 의도로 오해 할지 모르나
    나부터 오픈하고 상대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난 이길를 간다.
    이간질 또한 무서운 것
    어느 특정인을 죽이는 간단한 방법은
    이간질이 아닐까 싶다.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여
    사람과 사람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의도에 휘말려 선량한 사람들은
    이 매정한 사회에 쉽게 허물어 지곤 한다.
    그랬어?
    조심해야겠네?
    나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이간질
    난 적어도 그런 일상에서
    벗어나 살고 싶다.
    남에 말은 하나하나 소중하니
    끝까지 들어주고 지켜야할
    비밀이 있다면 끝까지 지켜주는
    건강한 삶
    진솔한 삶을 살고 싶다.
    나는 너에게 관심없다는 말이
    가장 큰 욕이 아닐까 싶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무관심과 이해 못함 그리고 이간질이 아닐까?
    명절이라
    인정어린 덕담도 주고 받고
    반갑지 않아도 반가워야하며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일들...
    그동안 관심없이 지내왔지만
    명절 만큼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는 단 몇일
    단 몇일로 마무리 되고 돌아서면 또 잊혀져 가는
    그런 모습들이 아닌
    진정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한해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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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하 (@jea7400)
    2019-01-31 23:55






    제하의음악편지 누구의 말이든.. 소중하니까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겠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켜야 하지 않겠어....
    삶은 언제나 긍정적인 남자이고 싶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살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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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하 (@jea7400)
    2019-01-31 23:38






    제하의음악편지     누구의 말이든.. 소중하니까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겠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켜야 하지 않겠어....
    삶은 언제나 긍정적인 남자이고 싶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살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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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하 (@jea7400)
    2019-01-27 20:43






















    사람이든 사물이든 가꾸고 손질하면 변화가 생기기 마련돈으로 가꾸면 이뻐 지기도 하고 멋도 잇어지고...
    집도 가구도 실증나면 돈으로 인테리어 하고 변화를 준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도 예외는 아니다그중에서도 버스 인테리어는 변화를 주면 줄수록아름답게 꾸밀수 있다
    오늘 휴일제 차좀 어떻게 해줘봐요?돈만 가져와봐 ㅎㅎㅎ알아서 꾸며 줄테니..
    돈 없으면 그냥 타고 다니든지...세상에 돈으로 안되는게 뭐가 있겠어?
    그런데 이런 생각이?...
    행복은 돈으로 살 수도, 어디서 가져올 수도 없을 것 같다.어느 날 갑자기 어딘가에서 뚝 떨어지지도 않겠지..
    스스로 고른 씨앗을 뿌리고물과 양분을 주면서소중이 키워 가면 비로소 꽃이 피듯행복은 그렇게 키워 가야하지 않을까?

    회사에서 출고 때부터 몇년을 그대로 타고 다녔더니실증이 난단다.변화를 주고 싶다고 해서...


    천정에 조명을 모두 뜯어 내고


    배선을 먼저 작업했다


    명령해주는 콘트롤도 설치 해야겠지?....


    합판으로 구멍난 상처를 어루 만지고...


    조명판 하나하나 작업해 간 다음


    이상없음을 확인 한 뒤 절반은 성공 되어 가나보네..


    드디어 마무리...

    이렇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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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하 (@jea7400)
    2019-01-24 01:49







    제하의음악편지 누구의 말이든.. 소중하니까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하겠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켜야 하지 않겠어....
    삶은 언제나 긍정적인 남자이고 싶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살고 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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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하 (@jea7400)
    2019-01-16 01:05

























    잔득 찌푸린 날씨
    미세먼지라는 적응하기 힘든 새로운 환경변화
    겨울이라는 을씨년스런 분위기도 있었지만 오일장은 그래도 사람 냄새가 조금은 나는 곳이기도 하다.
    특별히 사는 물건이 있다기 보다사람 냄새를 맡고자 나는 오일장을 찾는다
    상인은 주로 연세가 많은 노인분들지역경기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울한 소식이 많지만 장터를 찾는 고객이나 상인의 마음은 몇가닥 다듬어 놓은 쪽파와 같이시들해 지지 않는 어떤 싱싱함과 즐거움 또는 가느다란 희망을주는 오일장을 찾는 이유 아닐까?

    어디서 왔노...너내들도 많이 지쳤구나미세먼지도 많다는데 마스트라도 하렴


    그래도 북적이는 풍경이 살아 있음을 말해주고

    아직도 쥐란 놈의 횡포가 심한 모양이로군


    짐 벗어 나를 주오나는 젊었거로써니그 등짐이 무겁겠오

    고구마 한자루 다 팔고 나면 얼마일까?버스타고 일찍 나오셨을텐데...그 고구마 팔아서 손주 과자값 줄거지요?


    쪼그리고 앉아 있음 무릅은 어찌 되는 겁니까?찬바람이 춥습니다.단단히 동여메고 앉아 계시지요..


    자장면 보통 한그릇으로허기진 배 달래고 힘 내 보세요...길 가다 지켜보는 아지메도 엄니 생각나는 가 보우 ...


    방금 전까지 팔닥팔닥 뛰었던 고등어가잠들었단다..마넌어치 조리용으로 담듬어 주시오...
    털래털래고등어 봉지들고 이곳에 오면 들리는 팥죽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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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하 (@jea7400)
    2019-01-12 11:56


























    베이징의 화사한 가을을 산책하며...(2)
    '아침시장'이라지만 종일 성업중이라. 마트보다 훨씬 싸고근처에 한국인들이 많아 우리말 소통도 된다. 근디 시장현대화를 한다고 폐쇄한다나?  중국 또한 재래시장이 죽어가나?






    중국의 수산물시장은 민물고기가 더 성업한다. 대륙에 양즈강이 관통하여 민물고기가 많이 잡혀 자연 요리도 바닷고기보다 더 다양하고 발전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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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하 (@jea7400)
    2019-01-12 11:37





















    베이징의 화사한 가을을 산책하며...(1)
    하나의 나라라고 하기에는 지극히 넓고 다양한 민족이 사는 중국. 한두번의 여행으로는 중국을 가늠할 수가 없다. 수 십번을 다녀도 낮선 땅 중국

    은행나무가 노랗게 너울 쓰고열매를 떨구고 있을 뿐단풍은 생각보다 화려하지는 않았다. 

    단지 내 산책길을 한 바퀴 도는데 반시간쯤 걸린다. 땅덩이 큰 중국의 중산층 아파트단지는 공간이 여유롭고 조경도 울창하다.




    홈쇼핑그로벌재벌 알리바마(좌) 포스코(중앙 뒷건물)가 있는 망경상업지구







    계란을 잘라 세운 듯한 소호빌딩, 점심 땐 쏟아져 나오는 직장인들로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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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하 (@jea7400)
    2019-01-10 10:58








    인생이라는 여행은...열 살 때는...
    어디를 간다면 모조건 좋아라
    따라 나셨던 아이라
    인생은 신기했다고 볼 수 있다.
    스무 살 때는...
    친구들과 함게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였나 싶어
    인생을 무지개라 표현하고..
    서른 살 때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게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여서
    인생은 데이트라 부르고 싶었고...
    마흔 살 때는...
    어디 한번 나서려면 애들을
    먼저 챙겨야 했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 거리는게 많았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는 다짐을 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았고...
    쉰 살 때는...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이 없나
    이것저것 챙기고 살피는 나이
    그래서 인생은 기차여행 같은 나이..
    예순 살 때는...
    어딜 가도 유서 깊은 역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이...
    인생은 고적답사 같은 여행..
    그래서 인생이란
    왕복없는 승차권 한 장만
    손에 쥐고 떠나는
    단 한번뿐인 여행과 같지 않나요?생각해 보면 인생은
    뒤돌아 오는 길이 없는
    편도라 할 수 있습니다.지금 할 수 있는 일이라면주저 말고 용기 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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