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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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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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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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20:46
☆당신은 믿을 수 있나요.
세상에 태어나
당신만큼 좋아한 사람 또 없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나요?
우리의 인연
오래전 맺어진 인연은 아니였다 해도
타고난 운명처럼 느껴짐을
당신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며
단 한순간도
마음안에 당신을 지워 본 적 없었다면
당신은 믿을 수 있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이렇게 당신을 느끼고 있는데
당신도 나처럼
그 느낌을 느끼고 있나요?
언제고 제 곁에 당신만 있어 준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 앞을 막아도
참고 견디어 낼 수 있는데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생을 마감하는 날
제 마음안에 담아 갈 수 있는 건
당신의 사랑외엔 그 어느 것도 없는데
당신도 그래 줄 수 있나요?
당신도 나처럼 그래 줄 수 있나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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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20:42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내가 그려온
삶의 작은 조각보들이
수채화처럼 맑아 보이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
무력감에 빠져들게 되고
가던 길에서 방황하게 된다.
삶이란 그림을 그릴 때
투명하고 맑은 수채화가 아닌
탁하고 아름답지 않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만은...
수채화를 그리다가
그 그림이 조금은 둔탁한
유화가 된다면 또 어떠하랴...
그것이 우리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삶의 모습인 것을...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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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20:41
☆꽃피는 봄이오면.
꽃피는 봄이오면
미움과 불신의 계곡에서
화해의 물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반목과 분열의 숲에서
화합의 새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질투와 험담보다
내면의 종소리에
귀 기울렸으면
원망과 불만의 표정에서
환한 웃음이
넘치는 기쁨으로
지혜의 강과
포용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나무와 풀처럼
산내들 수 많은 물줄기처럼
하나되어 흐르는
희망이었으면 좋겠다
모난 마음은
둥글게 다듬고
생각의 먼지를 털어내면
어느새 열리는
파아란 하늘
겹겹이 불어오는
향긋한 꽃바람
사람마다 가슴마다
봄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
☆이채님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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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20:38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얼굴이 밝게 떠오르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 소리를 들어 봅니다.
힘차게 뛰는 심장이 경이롭고,
몸의 모든 기관을 사랑하게 됩니다.
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자기가 가야 할 곳에 자기의 일이
있음을 발견하는 그들의 가는 길에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추억을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의 친구와 고향의 산천과
그 추억들을 귀하게 간직합니다.
나의 추억은 아름답고 그 감동을 사랑합니다.
눈을 감고 미래를 설계해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신뢰함으로,
내가 하는 일이 잘될 것임을 믿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면 좋은 결과가 주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살며시 잡아 봅니다.
떨리는 손끝에서 진실된 마음과 희망의
약속들이 전해져 옵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겸손해 집니다.
부드럽게 말하고 정답게 얼굴을 바라봅니다.
예의를 갖추고, 친절을 보이며,
성실한 시간을 갖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참 잘생긴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좋은생각을 하며 바른행동을 하기위하여
노력하는 내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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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20:06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천년을 살아도 일그러진 일상 보다는
해 뜨면 해를 바라보고
달이 뜨면 달을 바라보고
비가 오면 비에 젖어도 보고
누구나 살아가듯 그렇게
같은 하늘 아래 오랜 세월 함께 숨쉬며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해 사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내 마음 속에 들어 올 때
시리게 아프고 눈물이 흘렀어도
내 마음에서 나갈 땐
소슬바람처럼 작은 흔들림으로
그렇게 떠나가는 당신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 곁에 머무르기 전에
난 이미 당신 마음 안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스치는 인연이 아니라
찢기는 고통 안고 살아가는 인연이 아닌
사랑을 머금고 행복한 당신이길 바랍니다.
내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 쉬는 당신
당신이 내 마음 안에 머무르고 있는 한
난 당신을 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의 인연이 아니라면
차디차고 쓰린 사랑이라 해도
당신을 품고 살아가는
당신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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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20:00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 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더라
간혹 길 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 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정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 주고, 다독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좋은 글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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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19:58
빌려 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내 것이라고는 영혼과 업보뿐입니다.
영원히 가지고 가는 유일한
나의 재산입니다.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빌려 쓰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너무 가지려고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많이 가지려고 욕심 부리다
모두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모두가 내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면 오히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던 것들을
모두 놓아버립시다.
나 자신마저도 놓아버립시다.
모두 놓아버리고 나면 마음은
비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고 나면 이 세상 모두가
나의 빈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것들은 이제 모두 내 것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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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19:54
표정을 바꾸고 인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어쩐지 호감을 주지 못하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
호감형 인간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다음에 유의하라!
첫인상을 관리하라!
면접을 볼 때 처음 15초가 합격을 좌우한다.
그래서 얼굴 이력서는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밝게 웃어라!
항상 웃으면 자신도
상대방도 행복한 감정에 빠져 쉽게 호감을 느낀다.
눈을 봐라!
말하는 시간의 60퍼센트 이상
상대방과 시선을 맞추면 좋은 인상을 준다.
나만의 화장법을 만들어라!
화장도 인상을 좌우한다.
인간관계에 따라 화장도 달라져야 한다.
나한테 어울리는 색의 옷을 깨끗하게 입어라!
옷차림은 중요하다.
명품이 정답은 아니다.
적당히 깜박이고 바르게 앉아라!
눈을 너무 자주 깜박이거나
걸터앉으면 불안해 보인다.
밝은 목소리로 말하라!
목소리가 낮으면 어두워 보이고
너무 작으면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칭찬도 가려서 하라!
객관적인 평가를 하다가 차츰
칭찬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가까이 가라!
자신 있는 사람은 상대방 가까이 앉는다.
가까이 다가가면 호감을 준다.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사람은 자주 부딪히고 만나다 보면
어느 사이에 호감을 느끼게 된다.
표정의 심리학....그RE스 읽은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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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19:52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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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15 19:48
불행한 이유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 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월간 좋은 생각..중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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