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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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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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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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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9:14
우리 삶 속에 신의 뜻이
우리의 마음 속으로 흘러드는 것.
이것이 바로 영적인 소통이다.
이것은 생명이라는 바다의
출렁이는 파도 앞에서
개인의 작은 흐름들이
썰물처럼 물러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새로운 진리를 받아들일 때,
우리가 어떤 위대한 행동을 할 때,
자연의 심장에서 비롯된 전율이
불현듯 우리의 가슴을 관통한다.
이런 영적인 소통 속에서 나오는 힘은
행동하는 의지와 분리되지 않는다.
이 힘에 순종할 때 통찰이 생기고,
순종은 환희에 찬 인식에서 비롯된다.
이런 영적인 소통이 일어나는 것을
자기 내면에 느끼는 순간이야 말로
인간에게 가장 황홀한 순간인 것이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LIFE WILD..그리스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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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9:05
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위로하고
어려울 때 곁에 힘이 되어줄 수 있으니
서로 많은 도음이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 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여줄 사람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병든 자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늘 겸손하게 섬길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작은 약속도 지키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분주한 삶속에서도
여유가 있는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 좋은 글.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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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9:01
변하고 맙니다
쉽습니다
빨강색 셋 있는데서 파랑색이 하나 있으면 파랑색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아니라 항변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실수를 해도
셋은 서로 변호를 해 주지만
하나는 단지 색깔이 틀리다는 이유로 판단을 받습니다
다수는 그렇게
진실을 얼마든지 거짓으로도 만들수 있고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도 합니다
현대사를 보아도
아무 까닭이 없이 단지 자기를 변명할 수 있는 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색깔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정당화 하기 위해
아주 적은 소수를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면
다수는 참으로 변하고 맙니다
진실을 보는
특별은 은사가 없으면
사람은 다수의 권력에 의해 세뇌가 됩니다
모든 일은
그렇게 다수의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있지만 그것이 반드시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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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6:41
내 안에 있어도 그리운 얼굴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그리운 얼굴
매일 거울을 닦듯이 깨끗이
마음을 닦아 비춰보는 얼굴
언제나 앳띤 모습으로
날 바라보고
미소 짓는
얼굴로 기억하기에
내 안에 그대는 언제 꺼내 보아도
미소를 빼면
그대가 아닌듯합니다
어느 날 문득
그대의 얼굴이 사라져 갑니다
이유없이 그대가 저 먼 곳으로 가버리고
내게 남은 건 텅 빈 기억만
창고에 먼지가 쌓이듯 쌓여가고
비웃듯 거미줄 같은 형상만
얽기고 설키어 흐릿하게 남아
보이질 않습니다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그리운 얼굴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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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3:50
*그대를 곱게 사랑했습니다*
시도 때도 없는
멍을 진 그리움에 긴 날을 앓으며
그대를 곱게 사랑했습니다.
그대 가슴 멍들까
아파도 그대 곁에선 울진 못하고
늘 그렇게 미소 짓습니다,
맘 아프다 하기엔
더 많은 사랑 받고 싶어 하는 것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은
사랑이었습니다,
항상 그대 곁에서
사랑의 기도와 마음을 드리면서
그대와 나 사랑의 울타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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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3:44
*서로 사랑했기에*
죽을 만큼 보고 싶고
그립다 해도 그리울 때뿐입니다,
서로 만날 때마다
쓰고 아픈 싸움에
마음이 성할 날이 없습니다,
그러나 끝없는 사랑
사니 죽네, 밤이 새도록 떠들어도
마법에 걸린 사랑
아침이면
고요하게 솟아나는 그리움에
서로 태연하기만 합니다.
♡그리스♡
눈물뿐인 사랑
강물처럼 충만히 넘쳐 흐르고
천당과 지옥을 넘나드는
사랑의 상처
시간이 지나면
눈 녹듯이 녹아내립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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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3:41
*뜨거운 사랑을 해봐요*
눈에서 멀어진 사랑
마음마저 멀어진다 했는데
침목을 지킨 사랑이
눈물 나게 서글퍼집니다.
멍을 진 그리움이
사랑인 줄로만 알았는데
식어버린 사랑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창가에 기대어
그대를 기다려도 오지 않을 땐
그 밤은 몸 서리치 게
깜깜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인연
삶 때문에 서로 멀어졌다면
처음 뜨겁던 사랑처럼
다시 다져 보고 싶습니다,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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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3:36
그대입니다
내 가슴속에 그리움하나
그대입니다
내 마음속에 기다림하나
그것도
그대입니다
어제의 마음과
오늘의 마음과
내일의 마음도
그대입니다.
내마음 모두는
그대를 위해서 쓰겠습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그대는 누구일까요?
오늘오셔도 좋습니다.
내일 오시면 어때요
그리움으로 기다림으로
살면되지요.
내 마음의 그대 입니다.
⊙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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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3:30
당신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대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처음부터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하나뿐인 그사람
살다가 죽을 지라도
그대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사랑할수 있는
시간이 짧아도 좋아요
만날 수 없어도 좋아요...
그대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런 사랑 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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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05 12:44
ø│별은¸フㄴ슴⊙├───픈 추억놀○│
ø│별은¸
フㄴ슴⊙├───픈 추억놀○│‥
。l별은、
ŁЙ㉠┝━ 눈물을 囚点㈊│는 것◐│◑┣━─ム┃己┟。
눈물Ø┃ ㉯를 ／＼点㉪I는것＿〃
㉦┝━㉣Б을 肱┢━면
Ħ├‥Bøづ├‥ 된⊂┣ズl¸
누フ┖ Ŀ├─(㉢㉢Й문○ㅔ｀
㉥├─〃보㉮ 도I었으면¨좋겠ㄷ┟────:))
㉡┝━를 향㉭ピ ユ ㅅ┝ぎ♪은¸
肱йĦ┝━‥己├─…フ│囚├己δ。│Ζ┠─고 믿었づ│◎┤│‥
ハ┡━己♪⊙│㉣┢━‥고 믿었フł◐‥┤│‥
㉻Ŀ┣━‥밖○ㅔ 없⊂├─〃고 믿었づ│◑ㅔ‥
じㅓ밖。ㅔ는 ムН 행福 찾●┣─‥줄 囚├己点없㉰는っㅓ㈃├─고‥
㉯ㅏ도 Ŀ─┤한㉫ㅔ□ピ 줄 水 밖O━┫┃ 없ど┡고 믿었㉠│ø┤│‥
우㉣│으l 。l별은 ㈂ㅓ슬픈アㅓ겠죠…그®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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