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1-02-19 18:20
☆ 소중한 인생 ☆
벌을 내리기에 앞서 나의 죄를
생각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법이 아니라 영혼의 법에
먼저 자신을 내보여야 합니다.
인간의 법은 현실로 이루어진 위법행위에
대한 벌의 잣대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법은 행위가 아니라
마음가짐에 대한 재판이며 삶의 충실성에
대한 잣대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타인에게 해를 입히지 않으면
죄짓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더욱 큰 죄는 자신의 삶을 낭비하는 것에 있습니다.
소중한 인생의 시간과 신성한 삶의 기회를
낭비하는 것은 정녕 사람으로서의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타인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죄를 짓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용서받을 기회가
단 한 번도 없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칼릴지브란 <아름다운 생각>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9 18:17
☆ 덜 미워하고 사랑하자 ☆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아픔을 견디겠습니다.
바쁘다고 말하는
대신 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걱정하는 대신
나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겠습니다.
남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대신
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갖지 못함을 불평하는 대신
베풀지 못함을 마음 아파하겠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살아있음을 기쁘게 즐기겠습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8 17:02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 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은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내는 사람 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남들이 모두 악행 한다고 가담하지 말라.
강한 자 앞에서 참는 것은 두렵기 때문이고
자기와 같은 사람 앞에서 참은 것은 싸우기 싫어 서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참는 것이 진정한 참음이다.
욕설과 헐 뜸 음을 못 참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돌가루를 두 눈에 넣은 것 같고
욕설과 비방을 잘 참음은 지혜로움이니
코끼리 등위를 화려하게 꾸밈과 같다.
욕설과 비방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하지 못함은
큰 바위에 폭우가 쏟아져도 부서지지 않음과 같아
비방과 칭찬 괴로움과 즐거움을 만나도
지혜로운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실이 그러해서 욕을 먹으면
그것이 사실이니 성낼 것도 없고
사실이 아닌데도 욕을 먹으면
욕하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니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VERY GOOD POEM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8 16:58
그대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8 16:57
흔적이 남는 인생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
군인들이 야영하다 떠난 자리에는
텐트 친 자리와 트럭의 흔적이 있고
야영객이 놀다 떠난 산 계곡에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남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 머물다 떠나면
크게 두 가지로 흔적이 남게 됩니다.
첫째는...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행한 행실이
흔적으로 남습니다.
어떤 이는 악하고 추한 행실의
흔적이 남고 또 다른 이는
자랑스럽고 고귀한 흔적이 남습니다.
구한말의 매국노 이완용은 지금까지
비참하고 더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지만.
조국을 위해 제 한 몸 초개같이 불살랐던
안중근 의사는 울면서 달라붙은 아들에게
"아들아,
너는 나만의 아들이 아니다
나는 너만의 아비가 아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
상해로 떠났던 윤봉길 의사는
찬란하고 자랑스러운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둘째로...
사람은 자손을 흔적으로 남깁니다.
시인은 시로 말하고
음악가는 오선지로 말을 합니다.
화가는 그림으로 말하듯
그분이 남기신 흔적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텐데
어떤 흔적을 남겨야 합니까?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평소 한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그를 땅에 묻고 돌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었답니다.
"아브라함 링컨,
그는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난 사람이다."
우리도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나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8 16:53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 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 살리고 주위를 돌아 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 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참 잘 어울려요 라고 하면서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8 16:50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 있다.
☆월간 좋은 생각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8 16:48
봄여름 가을 겨울
땅을 일구고 씨앗을 부렸습니다.
움이 트고 싹이 나고 꽃이 피었습니다.
봄이었습니다.
거침없이 키가 자라고, 가지를 뻗히고
잎을 펼쳤습니다.
그사이에서 열매들이 커 갔습니다.
여름이었습니다.
'동작 그만!'
높은 하늘이 소리 지르자 하던 일을
멈추고 오직 씨앗을 여물게 하는
일에만 매달렸습니다.
가을이었습니다.
곡식을 거두어 곳간에 들이자
눈이 내렸습니다.
조용히 지난날을 되돌아 보니
어느 하루도 소홀하지 않았고
멈추지 않은 다 소중한 날들이었습니다.
겨울이었습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8 16:46
사랑하는 당신에게
정다운님의 (사랑학 개론)에 보면
이런 글이 있는데 생각이 납니다.
"연애는 상대방의 가슴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도록 문질러 대는 일입니다.
자꾸만 문질러서 그 가슴이 반질거리고
끝내는 거울처럼 닦여져서
그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가슴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도록 문지르는 사랑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애하는 기분으로 당신과......
아마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영화를 보았을 것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의 영화가
끝날 무렵에 주인공
잉그리드 버그만과 게리 쿠퍼가
사선을 넘을 즈음에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게리구퍼는 잉그리드 버그만을
먼저 떠나라고 권고하나 잉거리드 버그만은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
이때 게리 쿠퍼는 이렇게 말합니다.
" 우리 둘 중 한 사람이라도 살아 있는
한 우리는 둘 다 함께 있는 거야 그러니
우리 둘 다 없어지는 것보다는 한사람이라도
살아야지 않겠어 ?
둘 중 한사람이라도 살면
나도 당신 안에 살고
당신도 나를 당신 안에 간직하고 있는 거야.
당신도 떠나면 나도 당신과 함께
가는 거야 당신이 있는 곳에
언제나 우리 둘이 함께 있는 거야.
당신이 곧 나이기도 하니까"
삶과 죽의 갈림길에 있는 이 영화대사를 읽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당신이 【잉거리드 버그만】이라면
저는 【게리 쿠퍼】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쌩떽쥐베리)는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이다고
했습니다.
근데 사랑에 상해를 서로 입히면서
어릴 때 홍역을 치른 그러한 고통을
맛보았는데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될 우리는
더 멋진 삶을 꿈꾸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R. 헤리크)는
"사랑은 동그라미로서, 똑같은
사랑의 달콤한 영원 속을 끊임없이 맴돈다." 고
했어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우리가 사랑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글을 읽었어요.
"사랑하는 것은 평생 그 사람을
등에 업고 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등이 아파 오고 허리가 끊어질 듯해도
그 사람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사랑이지요.
손잡고 가는 즐거운, 시간은 짧기만 하고
오랜 날들을 그렇게 한 사람의
무게를 고스란히 감당하면서 업고 가야 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지요."
【사랑하는 것과 사랑해보는 것 / 김미라님】
당신은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을 했나요.
있잖아요. 이 말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지금 할게요.
"당신을 업고 갈게요.
등이 아파 오고 허리가 끊어질 듯해도
당신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약속할게요."
그리고, 얘기 방향을 바꾸어 볼게요
이탈리아의 음악가 "베르디(Verdi)"가
이태리 플로렌스(Florence)에서 처음으로
오페라를 공연할 때 많은 청중이 모였습니다.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를 했지만 베르디는
불안한 마음으로
한 사람의 눈과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그 당시의 최고의 음악가인
"롯시니(Rossini)"가 참석해 있었습니다.
베르디는 일반 군중들이 환호하고
박수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한 사람,
《롯시니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고로 꼽히는 음악가 롯시니가
박수를 쳐주는가, 얼굴에 미소를 띠는가》가
베르디에게는 최고의 관심사였습니다.
롯시니가 박수를 치고 환한 미소를 지을 때
아마 베르디는 음악가가 된 것을 만족하게
생각하고 기뻐했을 것입니다.
제가 베르디(Verdi)라면
당신은 제 롯시니(Rossini)가되어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당신의 사랑 속에
큰 영광이 있을 때 제 관심사는
당신이 환한 미소를 띠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2-18 12:58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언제 보아도 늘 내 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 없이
차 한 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 때론
술 한 잔으로 슬픈 내 마음을 털어놔도
부담 없는 사이
낙엽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 한 수라도
읊을 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 한 잔이라도 나눌 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은 이성으로서가 아닌 나를 사람으로
보아줄 수 있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이 여름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