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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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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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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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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4 11:46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이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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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4 11:44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 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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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4 00:25O(여) + B(남)
두 사람의 공통점은 항상 축제에 가는 사람처럼 들떠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사람이 만나면 세상 걱정도 사라지고 유쾌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한 사람이 재미있는 제안을 하면 상대가 선뜻 받아들여 '척척' 손발이 맞는 타입.
O형 여자가 조금 심한 말을 해도 B형 남자들은 무던하게 받아주기 때문에 "단순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B형 남자는 태도가 돌변해 아주 냉정하게 돌아서 여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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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4 00:20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고
미움은 물처럼 흘려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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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4 00:17
사랑하는 친구를 갖고 싶다
사랑해서도 안되는
사랑할 수도 없는 나이가 되어
사랑마져도 접고 살아야 하지만
서럽도록 응어리진 시간속에
좋은 사람의 그림을 그려 넣어주는
가슴으로 푸근해지는 친구를 갖고 싶다
사람의 일은 알 수가 없어
영원까지는 가지 못한다 해도
따스한 햇살 담은 편지를 보내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가진 것으로도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고도 남게
진실함으로 행복해지는 친구를 갖고 싶다
그RE스 .....
주어진 사람들이 소중해서
그 사람만이 가진 귀함을 인정해주며
가득차게 채워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도 욕심을 내며 바라지를 않아
하늘에 부끄럼을 갖지 않아도 되는
존재만으로도 사랑하는 친구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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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4 00:00
사랑할 때에는
스쳐 가는 바람에도 상처를 입는다..
이슬에 젖은 풀꽃 같은 사랑이
더욱 그러하니
햇살 찬연한 날엔
황금빛 웃음으로 피었다가
서리 내려앉은 날엔
먹빛 서러운 눈물로 뚝뚝 떨어진다
죽도록 사랑하여도
꽃잎 피고 지는 시간은 짧으니
나의 사람아,
사랑하여 미안하다
사랑할 때에는 그저
스쳐 가는 바람에도 상쳐를 입으니...
사랑하여 미안하다...읽은책중....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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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3 23:59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합니다.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너무 파란하늘을 보고 가슴벅차
눈물도 흘릴 수 있는
여유로운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까요.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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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3 23:57
♡봄향기 좋은날♡
여기저기, 예쁜 꽃망울 터지는
화사한 봄이 되니
봄향기 솔솔 풍기는
꽃차 한잔 그리워지고
상큼한 봄향기 가득 담은
연둣빛 예쁜 편지 한통
띄우고 싶은
햇살 고운 봄날이라 좋다.
.
꽃잎 몇개 띄운
향긋한 차향에 젖는
어느 따사로운 봄날
청보리 편지지에
개나리 미소도 살짝 그려 넣고
우표 대신
꽃잎 하나 예쁘게 달아
빨간 우체통에 넣어두면
봄볕에 불어오는 꽃바람이
임의 창가에 살그머니 꽂아놓겠지
그re스 읽은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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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3 23:56o형이야기
1. 엉뚱함과 재치 순발력
2. 사람 황당하게 만듬
3. 언제나 발랄
4 .환한 미소천사
5. 자기못난줄 모르고 남 흉을 잘봄
6. 배고프면 일이 안풀림
7. 지루한건 딱 질색
8. 자기 혼자서만 날띰
9. 간혹 어두운 그림자
10.웃음이 보약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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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3 23:34
☆당신과의 만남이 소중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삶의 방법도 알아가면서
이젠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법을,
삶의 향기를 전해주니
정말 우리의 만남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멀리 있어 힘들다지만
멀리 있어 우리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며 살아 갈수 있고,
멀리 있어 마음이 멀어 질수 있지만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사랑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이젠,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항상
내 모습 속에서 당신의 마음을 봅니다.
굳이 누구를 기다리지 않아도
기다림의 여유를 배우고,
굳이 누구를 애타게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굳이 누구를 만나지 않아도
함께 대화하고,
함께 호흡하고,
굳이 누구를 눈물겹게 그리워하지 않아도
그 그리움 속에서 행복해하는,
그 누구는
바로
당신의 보이지 않는 그림자입니다...
☆Daum...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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