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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7
    바그다드카페 (@jmslo)
    2011-02-24 19:23







     
     새봄에 더욱 아름다운 것은-조용순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2:07
    나무에 해마다 같은 열매가 열리지만
    그것이 매번 새로운 열매인 것과 마찬가지로,
    영원한 가치를 지니는   모든 사상들도
    사고를 통하여 항상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그런데 우리세대의 사람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회의주의라는 나무에다
    진리의 열매를 접목 시키므로서
    그것에 열매가 열리도록 애쓰고 있다.

    나의 생애와 사상 중에서 - 슈바이처 Schweitzer
     

    Each year the same fruit on the tree opens

    It is every time a new fruit, in the same way that,

    The eternal value of all thoughts, too, the significance of the

    Accident was born through the always new.

    By the way, the people of our generation

    Don't have a fruit tree is called stockholders

    Incorporating the fruits of the truth so as

    It is trying to open a fruit.


    My life and thought of in-Schweitzer Schweitzer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2:04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없이 떠도는 그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 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눈을 맑히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한다

    그는 비본질적인
    일에 한눈을 팔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사는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때때로 헤아려 본다

    자기 삶의 질서를 지니고 사는
    자주적인 인간은
    남의 말에 팔리지 않는다

    누가 귀에 거슬리는 비난을 하든
    달콤한 칭찬을 하든
    그것은 그와는 상관이 없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지나가는
    한때의 바람이다
    그는 일시적인 바람에
    속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바람을 향해서 화내고 즐거워한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허수아비와 인형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타율에 의해 억지로 참는 일이 아니다

    자기를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의 질서이다
    그리고 자기 삶의 양식이다

    자신의 질서요
    삶의 양식이기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남을 괴롭힐 수 없으며 또한
    남한테 괴로움을 받을 일도 없다

    눈을 뜨라
    누가 내 눈을 감겼는가
    사물을 내 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티끌 하나도 묻을 수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 들일 수 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2:03





    어떤 소설에 이런 글귀가 있다.
    "큰 일은 신에게 맡겨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작은 일뿐이다."
    작가는 주인공의 입을 빌어 이 말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행위는
    생활 속의 작은 진실만큼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작은 일은 말 그대로 간단하고 사소한 일이지만, 그 안에는
    예술적인 의미와 더불어 생활의 진리가 담겨 있다. 어쩌면
    생활의 작은 진리가 거대한 예술적 의미를 창조해내는지도 모른다.
    예를들면, 우리가 소설을 읽을 때 작가의 사소한 감정과
    인물의 내면 심리, 동작, 말 한 마디에 감동을 받는 것처럼 말이다.

    삶이 그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긴 쇠사슬이라면,
    삶의 한 부분을 이루는 작은 일들은
    그 쇠사슬을 연결하는 금속고리가 된다.
    금속고리가 이어져 있지 않으면 쇠사슬은 만들어질 수 없다.

    또 인간의 역사가 힘차게 흐르는 강이라면,
    그 역사 속에 존재하는 작은 일들은 물줄기가 된다.
    물줄기가 없이 어찌 강이 흐를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역사를 되돌아보고 생활을 음미하면서도,
    왜 작은 일들이 주는 인생의 진실은 깨달으려 하지 않는 걸까?

    정말로 신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그는 분명 큰 일이 아닌 작은 일을 인간에게 선물로 주었을 것이다.
    무릇 신은 누구보다도 작은 일이 지닌 가치와 그것이 주는 행복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지혜 여유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2:01





      
    ♡그대가 봅니다♡

    보고 싶습니다
    겨울의 추위는 지칠 줄 모르고 그 기세가 더욱 등등해 지고 있고 나는 그저
    처분을 맡긴 짐승 같이 떨고만 있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몇 날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지만
    답답하기만 합니다

    눈에 보이는
    저만치라도 가까이 가고 싶지만
    몇 걸음을 옮기다 뒤 돌아서고 맙니다

    그때 그 느낌이
    아직도 내 피부에 그대로 남아 깨우고 있고 나는 그리움에 진절이를 치다
    생생한 현실에 번쩍 정신을 차립니다  

    지쳤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은데
    생의 걸음은 참으로 야속하게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선택이 더 이상 없기에
    작은 소리로 그대를 부릅니다

    그대가 봅니다
    정말 멈추어 서서 더 이상 가고 싶지 않지만 영혼을 깨워주고 있는 그대가
    우편에 서 있어 한 겨울의 추위를 뚫고 나갑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1:58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글..그re★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1:57




    꽃향기 같은 마음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 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 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 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1:55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죽음조차도 우리를 쉬운 용서의 길로 이끌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간의 기억이란 이토록 끈질기며 이기적이란 것도 깨달았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때의 그와 그때의 나를 이제 똑같이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똑같이 말입니다.

    기억 위로 세월이 덮이면 때로는 그것이 추억이 될 테지요.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머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이 주인이라고.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설사 조금 오래 걸려도..
    그것이 지나갈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고 문득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학대가 일어날 수도 있고,
    비겁한 위인과 순결한 배반자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한다고 꼭 그대를 내곁에 두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1:53








    진짜 삶이란... 그 순간 속에서...


    슬프고
    힘들고
    아프고
    외롭고
    지치고
    부딪치고
    고통스럽고
    밉고...
    그것들을 다...
    격어내는 과정 이라한다.

    그래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기쁘고 희망을 가지고
    화해하고 겸허하고
    겸손하는 것 이라한다.

    편리하게 사는 것 보다.
    편리하지 아니하게 사는 것이 더 낮다는 보장...
    그 어데에도 없다 말하지만...

    그러나...

    불편하더라도
    힘들더라도
    부딪쳐보는것.
    상처를 받을 지언정
    사랑 안하는 것보다
    해보는것.

    안가는 것보다 가보는것.

    안 살아보는 것보다 살아보는것이
    더...
    낮지아닌한가 생각해본다.

    시간이 지나고나면
    사랑의 아픔이나
    그리움이나 상처같은 것들이
    더러 마음에 아름다운 흔적으로 남아
    우리내 삶을 더 풍요롭고 빛나게 해줄거라는 생각...
    이 마음의 생각이 나만의 생각일까?...

    우리가 살면서
    흔적들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삶에 치열했고 진지했다는것 아닐지...
    우리내들의 이런것들...
    진짜의 삶 아닐까?

    치열했던 도전이나
    열정에서 오는 고통...
    우리내...
    영혼에 유익한 무언가를 안기어 준다말하지...

    부딪치고
    넘어지고
    아프고
    사랑하고
    기뻐햇던 순간들...

    진짜 삶이란...

    위의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어가는 그 순간속에서
    이루어지는것 아닐까?...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11:50



     미소의 기억은 영원





    미소의 기억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지어 주기를 바라던 사람이

    당신에게 미소지어 주지 않을 때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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