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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3:52


    ─◆ 좋은 기분 품으며 살기◆─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한세상...부귀 영화 누리면서 살 것도 아니고그저 그렇게내 사랑 지키면서내 사랑 누리면서그렇게 살고 싶다.이 결코 돈이 많아서 누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은 내 마음 느낌 그 하나 일텐데...구지 계산하고 구지 재면서이익 타산 따지면서살아야 한 것도 아닌 것을이란내 마음 내 생각 차이 하나인데구지 욕심을 부릴 것도구지 질투를 할 것도 아닌 것을그냥 그렇게 내 마음 하나 다스리면 될터인데... 이 세상에 태어나서이 세상 떠나가기 까지내 소원은 하나사랑하는 맘 변치말고 영원하기를삶의 끝자락에서뒤 돌아 보면서아무런 미련없이사랑하나 움켜지며 간다면더 없는 일까... 
    살아가는 동안내 할일을 하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 한다면미련도 후회도 없이 
    웃으면서 나 떠나갈 수 있도록그런 삶을 살고 싶다.그런속에서 부딪히는 만남은좋은 인연으로 맺고이 다음에 또 다시 만난다면 웃으면 반길 수 있도록그렇게 한 세상 어우러 가며 단순하게 살고 싶다.
    더는 움켜지며 바둥거리지 않고
    그저 그렇게다 내어 주면서 편안하게 살고 싶다. 이제 더 많은 생각도 이제 더 많은 계산도 하지말고그저 그렇게도움을 주면서 필요로 하는 그런 삶이 되도록...
    이젠 버렸다.잠시의 갈등...방황...
    내 생각 내 판단이 맞다면구지 의심도 할 필요가 없음을...그 의심은 나에게 도움을 주지못하는 내 마음의 적이다.나의 인생이 다시 시작되는 시점에서는희망 하나기쁨 하나설레임 하나기다림 하나만 품어며
    한 길로만 걸어갈 것이다.그래서 감사하는 마음만 담으면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3:41




          ♡ 그 사람 마음♡


                  



    사랑한다고
    그 사람의 마음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믿는다고
    그 사람의 가슴이
    나의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침.저녁..
    그 이의 마음은 변하고
    눈 앞에서 마주 보면 서도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그리워 합니다



    그 사람의 입만 바라보며
    그 사람의 달콤한 말에


    내 영혼을 모두 주었다가
    이제는 상처만 남았습니다



    움직이고 변하고
    흔들리는 사랑 앞에
    지울 수 없는 멍이 들었습니다


    사랑한다고
    내 사람이 아닙니다
    말로는...행동은
    서로 죽고 못산다 하면서


    몸 따로 마음 따로
    생각도 다른가 봅니다



    사랑은 그래서 눈물의
    씨앗이라 하나 봅니다


    눈물은 자꾸만 흐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자꾸 움직여 너무 아픕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3:35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도 힘겹게 용기내어 나를 찾아 왔을텐데
    오늘도 그냥 멀어져 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소리 없이 눈물만 흘릴 뿐입니다

    오늘 그사람을 봐서 너무 기쁜데
    따뜻하게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은데
    생각과는 달리 내 말투는
    너무 부드럽지 못하고 거칠게 나갈뿐입니다

    나도 이러는 내가 너무밉고 가증스럽습니다
    나두 널 좋아하구 사랑한단 말 한마디면 될것을
    그말을 끝끝내 하지 못하고 그사람을 떠나 보냈습니다

    오늘 그에게 보이지 말아야 할것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다시는 그 사람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끝내는 그 사람 앞에서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이런 내모습 보여주기 정말 싫었는데...
    그 사람 앞에서만은 항상 당당하고 씩씩하고 싶었는데...

    소리 없이 울고 있는 나를 안아주는 그사람 모습에
    그만 품에 안긴채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이사람 품에안겨 울수도 없을텐데...
    오늘만큼은 그 사람 품에서 맘껏 울고싶었습니다

    차라리 나에게 상처를 주구 아픔을 줘서
    내가 그사람을 미워할수 있다면
    이처럼 아프진 않을겁니다
    그사람은 언제나 내게 잘해주었고
    잘못한것은 항상나였기에 너무나 아픕니다
    너무나 끝까지 좋은 사람으로 남는 그사람 때문에
    난 항상 나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사람 앞에선 늘 작아보이는 나였고
    그사람에게 너무 부족하고 모자란 나이기에
    그냥 그사람 곁을 떠나려합니다

    내가 옆에있으면 그사람이 힘들까봐...
    그사람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기에...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잘해줄걸 그랬습니다...
    처음부터 최선을 다했다면 지금처럼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텐데...행복하세요...
    늦은건 알지만 그래도 말하고 싶네요

    ♥사♥랑♥해♥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3:27




    사랑은 맑고 고요하다
     

     
     
    사랑은 평범한 진리 같아도
    가슴으로 품을수 없는 사랑이라면
    믿음이 없는 사랑이 아닐까
     
     
    내가 주었으니 나도
    받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참 사랑은 댓가를 바라지 않는다
     
     
    부부중 한사람이 생사의
    귀로에서 극진한 간호로
    소생했다면 그것은 참 사랑이요
    사랑이 이룬 기적이다
     
     
    기적을 바라고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참 사랑은 단지 아침이슬처럼
    맑고 고요 할 뿐이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2:45



     
    비가 옵니다
    언제나 그랬듯 봄을 알리는
    비가 옵니다

    유난히 시린겨울 겨울의 끝을 알리는
    비가 옵니다

    힘든 시련은 끝났다고 외치며
    하늘이 웁니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2:29






    밝은 생각 속에서

    매일 매일 밝은 생각을 마음에 심고
    나름데로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날들에
    우리 모두 살아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매일 웃어며 살아가자

    에너지 넘치며
    생기 넘치며
    그리고 그것에 감사하며
    사랑 기쁨 풍요를 누리며
    나의 참된 모습
    나의 건강한 생명을
    늘 감사하게 생각 하며
    마음속에 아름다운
    인생의 음악을 들어 보자

    나의 올바른 생각과
    행동이 우주의 힘을
    발현시키는 공간속에서
    유 인력을 발휘하여
    모던 무거운 짐을 들어 드릴것이다

    바라고 원하면 꼭 이루어지는 진리
    그 진리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는걸
    우린 망각 하지 말자

    시간적 공간적으로
    자유를 느낄수 있는
    희망찬 마음가짐의 갈구 속에
    자가용 비행기와
    궁전같은 저택은 가질수 있어리라

    우리들 매일 매일
    체력의 건강 속에서
    꿈이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자
    꼭마음 먹은데로 이루어 지리라.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2:27




    구름에 가려
    달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듯이
     
    삶이란,
     
    어쩔 수 없는 어둠과,
    이길 수 없는 어둠으로
     
    보였다가도 가리우고
    가렸다가도 보이는 것.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2:25


    ♡빗물에 흐르는 그리움 ♡

                   
                         
     


    오늘은 하늘도
    슬픈가 봐
    구름이 그 슬픔
    가리고 숨겨줘도
    소용없나 봐



    바람도
    진종일
    빗물를 닦아 주는데
    하늘은
    너무 슬퍼
    눈물을 흘리네



    빗물을 보면
    내 눈물 처럼 슬프고
    빗소리를 들으면
    너의 목소리가
    들릴 듯
    자꾸 자꾸
    아픔이 밀려와



    넌 잘 있을까
    넌 잘 살고 있을까
    나 처럼
    비 처럼
    내 생각 하고 있을까
    나를
    그리워 할까
     
     
    눈물난다
    추억에 매달려
    그리움도
    전할 수 없는 가슴에
    기억이 고여
    눈물이 흐린다



    아무말 안해도
    너의
    얼굴이 떠오르며
    심장이 터질듯
    하늘도 울고
    나도 너 보고싶어
    자꾸 눈물이 난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2:17


    .

    사랑 했지만 (김광석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2:16





    우리의 삶을 진솔하게 노래했던 음유시인,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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