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1:06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맞 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09:56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은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8 21:55

     
     
     
     
    ☆외로울 때는..
     
     
     
     
    홀로 남겨진 외로움 끝에 서면
    마음의 잔가지 흔들리고
    그대가 보인다
     
    이 넓은 세상에서 버려져
    외딴 섬이라도 되어버린듯
    그대가 보고픔으로 밀려와
    너무나 서글퍼 울고만 싶다
     
    손에 잡힐 듯한 것들도
    마음 설레게 하던 것들도
    너무나 멀리 떠나버리고 말았다
     
    내 가슴을 쪼개고 들어오는
    그리움이 슬픔으로 남아있다
     
    외로움이 들려올 때는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다
                                          

    ☆용혜원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8 21:54

     
     
     
     
    ☆만남의 의미..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기쁘다 해서 애써 찾을 것도 없고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면 오는 대로
    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부터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 것이기에
    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이듯이
    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그 뿐입니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 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 하는 사람은 혼자 뿐!
    이별은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슬픈 만남에 고개 돌리지 않고
    설령 가야 할 때라도
    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미소 지으며 보내주는 사람이 되자.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불행할 만남보다는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8 21:52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조용히 마음을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가득찬 마음으로 작은 허물
    밀어내지 않고 감싸도록
    모두 비워진 그래서
     
    너무 꽉찬 삶의 흔적보다
    조금씩 공간을 채워가는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어느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작은 갈등으로 괴로워 할지 모르니
     
    모두 비워 놓고 하얀 백지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천천히 순리대로 조금씩 채워 가도록
    그리하여 오늘도 후회없이 살았노라

    조용히 미소지을 수 있는
    행복을 하루를 마친 시간에 맛보게 하소서

    다음날도 다음날도 천천히
    소박한 사랑으로 채워가도록
    날마다 빈 가슴이게 하소서
     

    ☆다린님 로그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8 21:24

     
     
     
    ☆이제는 돌아 가야 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 가야 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 가야 겠습니다
     
    이제는 돌아 가야 겠습니다
    꺽어도 꺽어도 꺽기지 않던 교만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 않던 욕심
    묻어도 묻어도 묻히지 않던 불만을 가슴에 안고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하나하나 정리해 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 가야 겠습니다
    맑은 웃음소리와 밝은 이야기가 있고
    따뜻한 눈빛이 흐르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 가야 겠습니다
     
    어느덧 나이도 들었고, 세상을 많이 알아버려
    그럴 수 없으리라 말들 하지만
    귀 막고 눈 감고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듣고 보아야 겠습니다
     
    이제는 돌아 가야 겠습니다
    흐려진 마음
    헝크러진 생각을 가지고는 않되겠습니다
     
    고생이 되고 부끄럽고
    억울한 일 있어도 아무말 하지 않고
    그곳으로 돌아가
    잊을 건 잊고  아플건 아파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 가야 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외로워도 서럽지 않으며
    넘어져도 아프지 않은
     
    내 마음의 고향
    좋은 생각의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세상과 나에게 진 빛
    모두 갚아야겠습니다
     
    ☆다린님 로그에서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8 18:33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8 18:23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

    바람도 어지럽게 흔들린다는 것을 모르고
    나만 흔들린다고 생각했다.

    비도 슬픔에 젖는다는 것을 모르고
    나만 젖는다고 생각했다.

    너도 힘겹게 아파한다는 것을 모르고
    나만 아프다고 생각했다.

    이기적인 생각이 새순처럼 자랄 때도
    물을 빨아 올리는 햇살이 있었다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바람이 지나가는 자리 비에 젖는
    네 마음 대신 오늘은 여기 내가 있어줄게

    너는 살랑이는 바람 안에 머무는 햇살처럼
    오월의 향 짙은 장미 빛으로
    즐겁게 휘파람을 불어.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8 18:20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당신이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8 02:41


     
    ♡...참 좋은 친구,참 좋은 이웃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길동무..그re스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