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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6:41





    *** 연인일까 친구일까... ***  
     

    연인은 싸우면 깨질까봐 두려워한대...
    근데 친구는
    싸우는 도중에도 내일 뭐하고 놀까
    생각할 수 있는 거래...

    연인은 힘들 때 전화하면
    위로 해주고 기댈 곳을 만들어 준대...
    근데 친구는 힘들 때 전화하면
    당장 뛰어와 같이 울어 줄수 있는 거래...

    연인은 기분좋으면
    더 기분좋아 질수 있게 띠워준대...
    근데 친구는
    기분좋으면 덩달아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거래...

    연인은 같이 있으면 떨리고
    찌릿한 행복이 온대...
    근데 친구는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하고 행복한 거래...

    연인은 멀리 떨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까봐 두려워 한대...
    근데 친구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변하지 않는 거래...

    연인은 없어지면
    슬픔에 빠졌다 서서히 빠져나온대...
    근데 친구는
    없어지면 영원히 생활이 바뀐대...

    연인은 항상 전화해서 힘든지 확인해 준대...
    근데 친구는
    나를 위해 몰래 혼자 울어준대.......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5:27




    내안의 작은 공간에는


    내안에는 작은 공간이 하나 있어요

    가장 달콤한 꿈이 자리잡은 곳
    가장 높은 희망이 꿈틀거리는 곳
    가장 깊은 감정이 살아 숨쉬는 곳
    그리고 가장 멋진 추억이
    소중하게 간직되어 있는 곳이죠

    내 마음은 끝없는 원천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것들만
    그 곳으로 들어와 영원히 머물거든요

    내 마음에 간직된 희망과 감정과 추억들을
    어루만질때마다 나는 깨달아요

    당신이 내인생을 얼마나
    아름답게 어루만져주었는지를..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5:25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4:46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손을 꼭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4:40

    당신이 보고싶어서

    당신이 보고싶어서
    길을 나섭니다.
    주변엔 온통 하얀세상이군요
    아무도 밟지 않은곳에
    당신의 이름을 써 봅니다.
    거기에 사랑한다고
    덧붙여 봅니다.

    함께 있을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으니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하루를 밝게 열어준 당신
    보고싶을땐 고운 목소리로
    감싸주던 당신

    하루의 전부인 당신의 모습이
    당신의 체취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하이얀 미소를 머금고
    나타날것 같은 당신이여
    당신의 향기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다고 해도
    무겁지만 무겁다고 않고
    힘들지만 힘들다고 않고
    당신을 만날 날을 위해
    기다릴께요 언제까지나..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4:22




    ♡ 매일 아침 눈부신 당신♡

                 



    햇살 돋은 아침
    눈부신 창가에서
    맑고 초롱한 이슬방울 먹고
    하루를 열겠습니다



    오늘 하루
    화려한 다이아몬드의 빛도
    영롱한 진주의 유혹도


    내 삶을 봐꿔 줄
    어떤 명예를 얻기보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을 갖고 있음에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렵니다.



    나 숨쉬며
    어떤이 에게 보이지 않아도
    눈부시게 드러나지 않아도



    마음에서
    가슴에서
    나를 위한 빛으로 머무시고


    나만을 위한 보석으로
    식지않는 사랑을 주시기에
    이 세상에 부러움은 없습니다



    눈부신 당신
    신선한 당신
    매일 아침 찾아오는 당신이
    내 생애 영원한
    이슬방울 같은 사람 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4:18
                 


             봄이  아름다운 것은

                  그RE스
     

                 봄이
                 봄답게 아름다운 것은
                 여러 가지 색들이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흰색 곁에 붉은 색 꽃이 피어도
                 모두가 아름다운 건 조화롭기 때문입니다
                 울긋불긋 없이 모두 흰색의 꽃만 피운다면
                 봄도 얼마나 지루할까요.

     
                 봄이 
                 봄답게 아름다운 것은
                 여러 가지 소리가 화음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물소리에 새소리 같이 섞여도
                 우리네 듣기 좋은 건 화음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소리 없이 모두 똑같은 소리뿐이라면
                 봄도 매력이 없을 겁니다.

     
                봄이
                봄답게 아름다운 것은
                가슴으로 두 팔로 모두를 품었기 때문입니다.
     
                잔설들이 곳곳에 남아 있어도
                그렇게 싫지 않은 건 넓은 마음 때문입니다.
                가는 겨울에게 모진 모습을 같이 보인다면 
                봄도 똑같이 추울 겁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4:00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수많은 별들이 힘을모아
    은하수를 가지고

    당신의 슬픔들을
    한 장 또 한 장 씻어서
    즐겁게 웃을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외롭고 허전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둥실 흘러가는 구름들이
    어깨동무하며

    당신의 친구 되어
    힘껏 또 힘껏 손잡고 도우며
    사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용기가 필요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새날의 태양이

    당신의 길이 되어
    환히 더 환히 비추며
    소망을 이룰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3:57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가슴에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만나면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
    술잔에 서로 마음을 띄어 마시며
    내 가슴에 궤도를 도는 그런 사람 만나
    기쁨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한 슬픔이 다른 슬픔 만나
    내 삶에 이미 찾아들어 있는
    어떤 기별 채워진 술잔에
    내 마음을 마시는 동안
    하얀 국수 가락에
    내 마음 둘둘 말아
    가슴에 넣는 것을 사랑스럽게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모두가 마음 깊이 들어와
    녹쓸은 말초신경에 싱그런 풋내가 들고
    손끝에 기어오르는 무게만큼
    실핏줄에 피톨이 뛰게 하는 사람

    벌겋게 피어오르는 불 담긴 화롯처럼
    가장 외로운 상처를 지닌 누군가를 만나
    가슴이 뜨거운 사랑을 하면서
    지난 상처를 잊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7 13:54




    범사에 감사하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란 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엔 부정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보세요.
    오늘 하루 사소한 것이지만 그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누군가에게 감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
    세상은 감사하는 자의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은 더욱 아름다운 것이 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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