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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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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41
☆ 마음의 보석 ☆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삶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내 인생을 뒤 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행운이란
그리 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행운으로 인해 노력도 없이
물질이나 명성을 얻게 된다 해도
그것은 손 안에 쥔
모래와 같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꼭 움켜쥐었지만
이내 다 빠져나가 버리는
손 안의 모래알처럼
때로는
내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게 될 때면 기쁨보다
오히려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노력보다 부풀러져 찾아오는
물질이나 성공은 내 인생에 든
노력과 성실이란 보물을 하나 하나씩
갉아 먹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래서 러스킨은
만약에 당신이 일을 하지 않았는데
보수를 받았다면 반드시
일을 하고도 보수를 받지 못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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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39
♤* 돌아올수 없는 세가지 *♤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것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세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것 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있을때
뜨거운 커피한잔 마시면서
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보세요!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글 ...그re 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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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3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가 더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가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행복은 결코 돈으로 살 수가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러한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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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35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 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 해 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 없이 소비하고 너무 사치는 커졌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 배가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실천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방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 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방법은 상실했다.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 해 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더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좋은글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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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33
♣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
웃음에 대한 한국인의
해부학적인 단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웃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이고 습관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뇌에는 웃는 입 모양을 식별하는
전용시프템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가장 쉽게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이 입꼬리를
위로 올려서 웃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입모양만 바꾸어서
일부러 웃는 표정을 지어도
뇌는 이것을 실제로 웃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고 우리 몸에
이로운 반응을 일으킨다.
입꼬리를 당기고 내리는 근육의 신경이
뇌를 자극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말기암 시한부 3개월의 절망 속에서
웃음으로 활력을 되찾은 김상태 목사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웃음으로 활기를 얻는 것은 비단
우리의 육체만이 아니다.
스트레스에 찌든 우리의 마음도 웃음으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할 힘을 얻게 된다.
신이 인간에게만 준 선물 웃음 오직
우리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그 특권을 마음껏 즐기자
인생이 바뀔 것이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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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32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 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 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마음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억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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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30
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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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28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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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7 11:21
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 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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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2-26 19:56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좋은글 중에서..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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