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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5 09:32
    시처럼 음악처럼.....  



    인생이 어차피 장편의 연극같다면
    멋진 대사를 줄줄히 외우고
    울고 웃기 잘하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처럼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리라..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외롭고 가슴 시린 세상이라면
    살아 간다는것이 그렇고 그런것이라면
    눈, 비 내리는 날엔 사랑의 시를 쓰고
    쓸쓸히 가슴에 바람부는 날엔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리라..

    그렇게,, 시처럼 음악처럼
    가슴을 적시며 이 한 세상 흘러 가리라....
    남은 세월 그리 길지 않은듯하지만........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5 09:25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만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이야 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5 09:23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 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 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겨울날 함께 걷고 있을 때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 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 꽉 잡아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 화났을 땐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 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 줄 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 눈물 쏙 빼 가는
    사람보다는 아무 말 없이 집 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 사람보다는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 옆에 없을 때 곧 죽을 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 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5 09:14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5 09:07





    파랑새 이야기

    파랑새를 찾아 깊은 숲에도 가보고 들판 너머도
    가 보았으나 어디에도 파랑새는 없었습니다.
    낙심하여 집에 돌아와 보니 파랑새는 바로
    자기 집 지붕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렇듯 행복은 늘 우리 가까이에 머물러 있기 마련입니다.
    내 발 밑에 있을 수도 있는데 마냥 먼 곳만
    쳐다보니 잡지 못할 수 밖에요.
    "우리가 불행한 것은 자기의 행복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토예프스키가 한 말 인데
    언뜻 들으면 주어진 현실에 무조건 만족하라는 말로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의 행복이라는 것은
    무슨 물건을 사듯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삶에 대한 깨달음 속에서 얻어진다는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일상생활이 모두 즐거움으로 채워지는 것은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순간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일 겁니다.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들에 대한 풍경》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5 09:05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 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 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 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 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 일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5 09:04

     


    내 마음의 우물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경멸의 말(돌 던짐)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5 09:00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하소연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소연도 아무에게나 하면
    그 사람과 가장 먼 사이가 될 수 있다.

    아름답지 않고 편하지 않은
    그 어떤 사실이나 이야기로부터
    사람들은 등 돌리고 싶게 마련이다.

    사실 지인들과의 교류는 완전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나 자신을
    모두 이해하길 바란다면 욕심이다.

    구름이 걷히면
    보름달이 더 또렷하고 풍요롭게 빛나듯,
    어느 순간이라도 진실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일은 무척이나 가치있다
    이럴때 인생은 얼마나 풍요로운가.

    좋은 인간관계는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인생은 몹시 맑고
    푸른 사과처럼 싱그러워진다.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평생 친구
    평생 지인으로 섬길만 하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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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21:07




    인생은..


    인생은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게임과도 같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그 속에 있다.
    싫어하거나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것들은
    절대로 없앨 수 없고, 오히려 거기에
    저향하면 할수록 당신만 더 힘들어질 뿐이다.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모든 정신과 마음, 에너지를 전부
    당신이 사랑하는 것들에 바치려고 해 보라.
    그리고 나머지 것들은 그냥 내버려 두어라.

    인생은 너무나 짧고 소중하다.
    원치 않는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렇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에는
    충분히 주의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위대하고 고결한 것들에 대한 경탄과 감사는
    세속적인 삶에서 우리를 한 단계 끌어 올린다.
    어떻게든 당신의 인생에 마법을 걸고
    자신에 맞는 마법을 창조하려고 노력해 보라.

    보름달이 내뿜는 달빛으로 월광욕을 즐겨 보라.
    별이 촘촘히 박힌 밤하늘을 응시해 보라.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어 보라.
    바깥 세상을 통해서만 기쁨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당신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해 보라.

    인생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길이다.

    ♣마음의 지혜 / 알란 코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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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2-24 21:05


    머리를 한번 만져보십시오.
    시원합니까? 뜨겁습니까?
    아랫배를 한번 만져보십시오.
    따뜻합니까? 차갑습니까?

    머리가 시원하고
    아랫배가 따뜻하다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이루어지는
    건강한 상태입니다.

    생명은 온도에 있습니다.
    작은 온도의 차이에 따라서
    병에 걸리고 죽기도 합니다.
    그만큼 연약한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온도에 의해 결정 나는 것입니다.

    수승화강이 일어나기 위해서
    단전을 관리해야 합니다.
    단전이 따뜻하다는 것은
    생명의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를 정(精)이라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입니다.
    정이 발전해서 기(氣)가 되고
    기가 발전해서 신명(神明)이 됩니다.
    신명의 에너지의 마지막 꽃, 밝음입니다.

    수련을 통해 수승화강을 이루고
    단전을 잘 관리할 때
    생명의 온도는 가슴의 사랑으로
    밝음의 지혜로 발전합니다.

    ★일지희망편지...그re스 읽은 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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