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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4:56










    삶에 대한 새로운 맛...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사람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입니다.






    그는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거슬러 반항하는 자세를 멀리합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매일 새롭게 한 천사가 다가와
    온갖 종류의 불행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고 사랑과 번영의 손길로
    가까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감사의 천사와 함께
    살아가도록 시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자신이 모든 사물과 사건을
    새로운 빛으로 인식하게 됨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당신의 삶이 하나의 새로운 맛을
    가지게 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4:47




    ♠♠ 그대가 그립습니다. ♠♠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게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4:43






    계절이란 참 신기합니다.
    지난 겨울 모진 추위 속 봄이 올까 했는데
    시간을 지나고 어느새 다시 봄이 오네요.
    이 봄에 만물이 녹고 꽃이 피듯 모두의 일이 만개하길 바랍니다.
    --------------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힌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
    말없이 터뜨리며
    나에게 오렴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3:05
    "HAPPINESSISNOWHERE", as shown in the sprit and speaking,
    One of which was ' happiness is where there is no happiness is nowhere ' La said,
    Another one for the ' happiness is now here is happiness is now here '.
    ' Happiness is nowhere ' and ' happiness is now here's the difference between you
    See how those events and related. This means that our perception is important.

    ' Sacred ' as much as possible the real trick that you can benefit from the
    Focus on the world around you, but your inner, that is, the condition is not mad
    Affirmation of the inner self is to focus on.

    Happiness is a gift from an external world but in your heart.
    Therefore, your happiness is never delivered to you!
    So in the midst of this mail is lost. True happiness is already delivered
    Inner heart lies in the Inbox and ensures that you're sitting waiting for opening
    You will have. Sacred currently is truly mean this as well.

    Therefore, you will be the key to happiness. Essential thing that happens to you
    , But your perceptions, thoughts, beliefs and reactions.


    It is currently a prosperous fear or worry about you that is not bound by the affirmation of the
    Because of the variety, and that the truth is as follows.

    Nowadays, you do not feel as much available forever wisdom.
    You hear others listening to all the wisdom inside you, right now
    Here, listen to your inner being.

    Nowadays, you hand out dedicating a lifetime as long as there are enough love.
    All love it, you wont find et slanted love within you, right now it's here,
    Your inner.

    Nowadays you EON of time to live and not, as long as you have inner peace.
    All that is within you the peace of mind, right here, look back only once all the
    On the street.

    Currently, my pleasure, even populating the world as long as enough joy overflow.
    You are so prowling the joy within you that you were right, right here, you have to.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3:03





    "HAPPINESSISNOWHERE" 를 보이는 대로 읽어보라고 말하면,
    그 중 하나는 '행복은 어디에도 없다 happiness is nowhere' 라 말하고,
    또 하나는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다 happiness is now here' 라고 말한다.
    '행복은 어디에도 없다' 와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다'의 차이는 당신이
    그 사건을 어떻게 보는지와 관련되어 있다. 즉 우리의 인식이 관건인 것이다.

    '신성한 현재' 를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비결은
    주변의 세상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내면, 즉 조건화되지 않은
    본연의 내적 자아에 집중하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선물은 외부 세계가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따라서 당신의 행복은 결코 당신에게 배달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행복이 우편물 속에서 분실되는 일은 없다. 사실 행복은 이미 배달되어
    내면의 마음이라는 우편함 속에 고이 들어 앉아 당신이열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신성한 현재가 진실로 의미하는 것은 바로 이것뿐이다.

    따라서 당신이야말로 행복의 열쇠인 셈이다. 본질적인 것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당신의 인식, 생각,믿음과 반응인 것이다.


    현재가 풍요로운 것은 두려움이나 걱정에 구속되지 않는 당신 본연의 모습이
    풍요롭기 때문이며, 그 진실은 다음과 같다.

    현재에는 당신이 영원히 사용할 만큼 마르지 않는 지혜가 들어 있다.
    당신이 타인에게 듣고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지혜가 당신 안에, 바로 지금
    여기, 당신의 내면에 들어 있다.

    현재에는 당신이 평생 누리고 나누어줄 만큼 충분한 사랑이 있다.
    모든 사랑이, 당신이 늘 찾고자 외쳤던 사랑이 당신 안에, 바로 지금 여기,
    당신의 내면에 있다.

    현재에는 당신에게 영겁의 세월을 살아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의 평화가 있다.
    그 모든 마음의 평화가 당신 안에, 지금 여기, 한 번만 돌아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현재야말로 세상을 다 채우고도 넘칠 만큼 충분한 기쁨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그토록 찾아 헤메던 기쁨이 바로 당신 안에, 지금 여기, 당신에게 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2:59




    이렇게 한번 살아 보았으면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도로 하루의 문을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젊은 날의 추억 이야기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발장단 고개 짓으로 나즈막이 함께 따라 부르며
    이제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하며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하려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읽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살다가 때로 버거워 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이 있음을 감사하고

    빨간 밑줄 친 비밀 불치병 속앓이 털어
    놓아도 미안하거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사람 곁에 있음이 감사하며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살아 온 보람이며

    살아 갈 이유되어 서로 믿고 의지하고

    가을 낙엽 겨울 빈 가지 사이를 달리는
    바람까지 소중하고

    더 소중한 사람 있어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 갈 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산에 해 넘으면 군불 지핀
    아랫목에 짤짤 끓는 정으로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감을 감사하고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차고 기우는 달과 별
    보내고 맞는 사계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사랑둥지 마련해 감사 기도하며, 드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아가 보면
    참 행복 할 것 같습니다.

    ♡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2:56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2:5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 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 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 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 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 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 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 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2:49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 줄 수 있는
    꾸밈없는 순수로 서로를 보는 블랙의 낭만도
    좋겠지만 우리 딱 두 스푼 정도로 하자

    첫 스푼엔
    한 사람의 의미를 담아서

    두 번째엔
    한 사람의 사랑을 담아서

    우리 둘 가슴 깊은 곳에 가라앉은 슬픔이
    모두 녹아져 없어질 때까지

    서로에게 숨겨진 외로움을 젓는
    소중한 몸짓이고 싶다.

    쉽게 잃고 마는 세월 속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겠지만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
    모자람 없는 기쁨일테니

    우리 곁에 놓인 장미꽃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우리를 부러워할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 줄 수 있는

    서로에게 숨겨진 외로움을 젓는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3-01 12:47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 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더라

    간혹 길 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 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정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 주고, 다독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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