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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3:12











    *나는 누구 ?....


    항상 잘 웃고 밝고 명랑하여
    근심 걱정 없는 것 같아
    남들이 행복한 사람이라 평가하는 사람


    골치 아픈 일 생기면
    이삼일은 죽을 것 같이 몹시 앓다가
    사오일 후엔 그럴듯 한 이유 로 합리화 하여  
    남김없이 찌꺼기 몽땅 지워버리는 매몰차지 못한사람


    아무리 바빠도
    마음맞는 친구가 부르면  
    하던 일 팽개치고 차 한잔의 여유로 담소를 즐기는
    현실감각 없이 철이 덜 든 사람


    평생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아 왔지만
    아직도 니의 사랑 못 찾아 가슴속은
    그리움과 외로움에 젖어 있는사람

    ♪나는 누구?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2:38



    ♡너에게 띄우는 글 ......♡

    사랑하는 사람 정말 그립다 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사랑으로 남고 싶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사랑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접어두자.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고
    인간은 싫지만 당신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2/2/2011/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2:1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 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리스 ♪

    댓글 2

  • 1
    일강이 (@rotc705)
    2011-02-03 21:47

     
    그대 생각으로
                                             - 일강이-
     
    나 지금... 그대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나 지금.. 그 어느 날보다 오늘이 당신이 더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나 지금...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제가 미워지는 날입니다..
     
    그대 지금 어디에 있나요....??
    그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어느날..
    .
    .
    나에게 찾아온 사랑..
    당신에게..나에게.. 서로도 모르게
    우리에게 몰래 찾아온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이기에.. 당신이기에..
    사랑해라고 말할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당신에게 드릴수 있는 약속은
    한가지 뿐이네요..
    .
    .
    내 평생 당신 곁에만 있겠다는 약속만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신은
    .
    .
    세상에게 당신은
    한사람일 뿐일지는 몰라도
    .
    .
    나에게
    당신은 세상입니다
     
    2011년 2월 3일 목요일 오후 9시 32분
    -일강이 마음-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1:25



    당신과 나만의 약속으로..
     

    그리움으로 빚은 찻잔에
    보고픔에 흘리는 눈물을 가득 담아
    어두운 밤하늘 걸으며
    당신과
    내가 나누었던 사랑 이야기들을 넣고
    별빛 쏟아지는 강가에 앉아
    우리 따스한 사랑을 나누어 마시자
    강물위에 떠가는 은빛 물결에
    아쉬웠던 모든 순간들을 띄워 보내고
    당신의 얼굴과
    나의 얼굴을 맞 대어
    둥근 보름달처럼 밤하늘에 띄워보자
    당신과 함께 손잡고 걸었던
    익숙치 않은 길
    우리들이 속삭이던
    그 이야기 엿듯던 낙엽을 주어모아
    상큼한 바람 불어오는 바닷가
    작은 파도위에 실어 보내고
    아무런 흔적없는 바닷가 모래위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당신과 나
    둘만의 약속으로 발자욱을 남겨놓자
    영원이라는 글자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1:15



     가슴에 동행할 단하나의 사랑
     
                   
    하늘이 푸르기로
    내 가슴 그리움 시리도록 푸를까?
    단풍잎 붉기로
    당신 사랑하는 내 심장보다 붉을까?
     
    내 안의 서정시 당신
    쓰고 쓰고 또 써도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외우려 하지 않아도 외워진 사랑
    가슴에 담지 않으려 해도 이미 담겨진 사랑
    나만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시집 (詩集) 당신
     
    날마다 내 가슴에
    날마다 내 영혼에
    날마다  내 운명에
    책꽂이 만들어 꽂고 꽂고 또 꽂아
    또 다시 꺼내고 꺼내고 또 꺼내어
    애써 외우지 않아도 외워지는 당신을
    당신의 이름되어 외워 둡니다..
     
    마른 나뭇잎 곱게 펼친 그리움으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1:13

















    당신에게 나의 사랑과 행복을 드립니다...♥
     
    당신에게
    나의 사랑과 행복을 드립니다..
    쓸쓸함에 내 품에 안겨
    나의 가슴을 적시는 당신의
    눈물까지도.. 저 달빛에 비쳐 홀로 걷는
    당신의 은은한 그림자까지도 전 사랑합니다..


    세상 모든것이 당신을 버린다해도
    내 사랑이 당신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의 눈물이 되겠습니다..


    먼훗날 ...!!
    당신의 진실한 사랑을 만나 날 떠난다 해도
    나의 불행이 당신의 행복이 될 수 있다면
    저 혼자 남는법을 배우겠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기에
    당신에게 나의 마지막 사랑을 드릴수 있다면...
    저 혼자 남는법을 배우겠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기에
    당신에게 나의 마지막 사랑을 드릴수 있다면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살아 있음으로 인해
    상처와 그리움이 되었다면 이젠 떠나겠습니다.
    나의 사랑을 당신에게 주었기에...
    당신의 영원한 사랑을 빌며
    내 마지막 삶을 지우겠습니다.


    언젠가 당신곁에
    내가 잠시 살아 있음을 기억해 준다면,
    전 그것으로 기뻐하며 영원히 죽음보다
    더 큰 사랑을 지키겠습니다.

    달링~~~

    내가 영원히 귀하게 여길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1:05



    딱 한 사람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박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을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할 것입니다.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0:47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여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2-03 20:40




    사랑하는 당신에게

    빗방울의 원자만큼이나 해변의 보슬한
    모래알만큼이나 하늘의 둥둥 떠 있는 구름만큼이나
    참으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전생에 천 번의 만남이 있어야만 이생의
    한번 만남이라 하는데 우린 너무나 많이 만나
    서로 가슴깊이 사랑을 하는걸 보면
    매우 많이도 만났는가 봅니다.

    왜! 왜? 하필 이제서야 만나 보고 있어도 만지고
    있어도 그저 눈물부터 나오고 가슴 한켠 짠하게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지!

    내 맘으로 당신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땜에
    한없는 아픔 스며들고 얼마의 기다림으로
    얼마의 보고픔으로 얼마의 사랑으로
    당신의 아픈 가슴 안을수 있는지!

    못 마시는 술 한모금 내안에 넣는 그 순간
    모두 잊고 싶어 모두 지우고 싶어 모두 내 안에서
    보내고 싶어 나,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 그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우고 싶다 해서 버리고 싶다 해서
    잊고 싶다 해서 다 그리 된다면
    첨부터 사랑이 아니였겠지요.

    먼저간 영혼 살며시 쓰다듬고 돌아오는 발걸움
    감히, 말하지 못할 참담함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 내가 갈곳이 어딘지 머무르고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몰라 세살 어린아이처럼 헤매였답니다.

    이제는 당신의 아픈 사랑 이제는 나의 슬픈 사랑
    이제는 당신의 눈물부터 나는 사랑 이제는 가슴 한구석
    핏빛으로 물든 사랑 행복의 나래로 꽁꽁 메인 사랑
    만들고 싶습니다.

    당신의 그 아픈 마음 내가 쓰다듬고 나의 지친 슬픔
    당신이 안아주고 돌아서도 웃음이 나오는
    우리 사랑이 됐음 정말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주지 못한 사랑 내 남은 삶 동안
    죽어서도 드리겠사오니 부디 아파하지 말고 나의
    사랑 받으시고 당신 사랑 내게 주고 대신 영혼의
    작은 몸짓 잊지 말고 우리 나중 그 어느 때에
    만나서 안아 봤음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좋은글..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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