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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8 20:26









    ☆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 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 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 변함 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마음에 욕심을 품으며 살게 하지 마시고
    비워두는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게 하소서.

    무슨 일이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픔이 따르는 삶이라도 그 안에 좋은 것만
    생각하게 하시고
    건강 주시어 나보다
    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이달에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더욱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 가며
    살게 하시고 조금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주소서.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8 20:19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다. 그 동력인 것이다.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의 수명에는 한도가 있기 때문이다.

    일정한 시간을 살다가 죽어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렇게 누구나 자기에게

    배당된 시간을 살다가는 보이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저세상으로 떠나야만 하는 것이다.

    그 잠깐 동안을 인생이라는 장소에서

    머물고 있는 것이다.



    머무는 동안 병도 들고, 고민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아웅 거리기도 하고 돈을

    벌려고 애쓰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실로 욕망과 좌절과

    고독과 성취와 그 희비애락

    그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건강과 장생 이것을 이 시궁창 속에서

    건져내려면 먼저 그 시궁창을 만들어 내는

    그 욕망과 그 허영, 그 허욕, 과도한

    자기 과정에서 벗어나야만 하는 것이다.



    오로지 순결한 꿈을 간직하면서

    그 순결한 인생의 길을 찾아서

    걸어야 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에서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8 20:15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 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할 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봐 주는 그런 당신이라면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8 20:13





















    마음의 보석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단한 내 삶에 뜻하지 않는 행운이 찾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내 인생을 뒤 바꿔버릴 만한
    그런 행운이 찾아오는 상상을

    하지만 나는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욕심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내 자신이 노력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행운이란
    그리 흔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행운으로 인해 노력도 없이
    물질이나 명성을 얻게 된다 해도

    그것은 손안에 쥔 모래와 같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꼭 움켜쥐었지만 이내 다 빠져
    나가 버리는 손안의 모래알처럼

    때로는 내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얻게 될 때면
    기쁨보다 오히려 두려움을 느낍니다.

    내 노력보다 부풀러져 찾아오는
    물질이나 성공은 내 인생에 든
    노력과 성실이란 보물을 하나 하나씩
    갉아 먹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그래서 러스킨은

    만약에 당신이 일을 하지 않았는데
    보수를 받았다면 반드시 일을 하고도
    보수를 받지 못한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고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그re스 ★

    댓글 0

  • 1
    일강이 (@rotc705)
    2011-01-28 01:01
        


    너때문에 너무너무 행복해



    언제나 나만 바라봐주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속삭여주는 당신이기에
    나는 너를 사랑함에 행복해



    혹여 마음 아플까봐
    혹여 다시 외로울까봐
    혹여 다시 힘들게 할까봐
    매사에 조심스레 대해주는 그대사랑에
    난 너무나도 행복해



    그토록 바쁜 일상속에서도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하여
    없는 시간 쪼개어
    고운 마음 품고서 다정하게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난 너무나도 행복해





    그래서 말인데
    난 네가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하게 웃으며 즐겁게 지냈음해
    그러면 난 더없이 행복한 여인이 될꺼야
    그래서 난 네가 행복해하는 모습에
    너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가 있을꺼야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7 21:45

     
     
     
     

    ☆하루만  마음에 들어 오세요 ..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말았어야 했네요
     
    왜 이렇게 그리워서
    울게 하고 먼 곳을 보는
    당신을 보며 한숨짓게 하시나요
    하루의 눈을 뜨는 것이
    당신이 있어 기쁨이던 지난날은
    너무나 기억 속에 생생한데
     
    오늘 아침은 아프게 하는
    당신을 볼 용기가 없어 눈을 감아 버립니다
    제 마음이 투명한 유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이 느낄 수 있고
    당신이 절 아프게 하는 날은
    얼마나 제 가슴에 시퍼런 멍이
    드는지 볼 수 있으니까요 
     
    당신이 볼 수 없기에 더 아프게
    한다면 하루만 제 마음에 들어와 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당신께 제 사랑을 모두 보여 드리렵니다
     

    ☆허영옥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7 21:42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당신만
    생각하면 저절로 힘이 생겨나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언제나 따뜻함으로 날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상처로 얼룩진 마음으로 다가가도
    당신의 따뜻함으로 기다렸다는 듯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은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도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도 아름다운 노래도
     
    가슴을 울리는 시도 당신의 가슴 속에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붙여도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의미를 다 표현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은미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7 21:40

     
     
     
     

    ☆한사람을 위한 꽃이되어..
     
     
     

                      
    임 향한 제 사랑은작고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고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는
    소박한  가슴으로 하는 사랑입니다
     
    화려한 꽃이 아니어도
    당신만의 꽃이라면
    일 년 내 피워 내고 싶습니다..
     
    햇살도 물도 필요 없는
    당신의 작은 관심으로 피어나는
    당신 만의 꽃이 되어
     

    당신과의 무한한 사랑이 있는한 
    언제까지나  시들지 않는사계절
    아름다운 미소 짓는 당신만의 꽃이 되렵니다
     
     
    ☆허영옥님의 글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7 21:35
     






     
     
     
     
    ☆내면의 아름다움.. 
     
     
     
     
     

    아름다움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고 있습니까?
    자연에서 혹은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찾습니까? 아닙니다.

    바로 자기 자신에게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옳습니다.

    고뇌하는 사람에게
    아름다움은
    친절하고 따스합니다.

    하지만 정열적인 사람에겐
    아름다움이 오히려
    힘차고 무서운 것입니다.

    또한 피로에 지친 사람에게
    아름다움은
    부드러운 속삭임과 같습니다.

    그러나 불안한 사람은
    아름다움을
    성난 파도와 같다고 말합니다.

    새벽을 지키는 파수꾼은
    아름다움을 여명과 함께
    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낮에 일하는 사람들은
    석양과 함께 깃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겨울철 눈 속에 있는 사람은
    아름다움을 봄과 같이 온다고 믿고,
    여름철 뜨거운 햇살 아래 있는 사람은
    가을의 풍요로움과 함께 다가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모두
    당신들의 욕구의 다른 표현입니다
    아름다움은 욕구가 아니라 희열입니다.

    목마름에 타는 입술이나
    헛된 허우적거림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귀에 들리는 것도 아닙니다.

    아름다움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며
    귀를 막아도 들리는영혼의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영원히 꽃이 피어나는
    정원과 같은 것이며
    영원히 춤추는 천사들의 모임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는
    생명이 그 거룩한 모습을
    그대로 내보일 때입니다.

    그러므로 당신 자신을 그대로
    내보이는 것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실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아름다움은
    물질적 포장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바로 생명의 신비이며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삶과 생명을 한탄하며
    불행하다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 숨쉬는
    생명을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경이로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칼릴지브란의 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7 21:33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가끔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상대방을 아프게 하고
    자신의 입장마저 난처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통해 당사자에게 그 말이 전해졌을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는 합니다.
     
    사람이 동물과 가장 다른 점은 언어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고 느끼는 바를 동물적인 몸짓이 아닌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참으로 축복이고 다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그런 좋은 선물 때문에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서로의 가슴속에 오해와 불신이 쌓여간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사람과 사람간에 나누는 대화는
    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함부로 비방하거나 자신의 의견만이
    옳다고 몰아세우는 대화는
    오히려 자신의 살을 깍아먹는 나쁜 일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말이라도 이미 뱉어진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에 앞서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넉넉함으로 대화를 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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