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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1 23:24


















    마음이 쉬는 의자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이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깊이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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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1 23:23












    넓게 더 아름답게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남을 배려하지 않고

    먼저 자기 실속만 차리려는 경향에

    빠져드는 자신을 볼 때

    얼른 '넓게 더 아름답게!' 하고 속으로 외칩니다.



    늘 함께 지내는 이의 행동이 못마땅하고

    그를 향한 이해의 폭이 자꾸만 좁아지려 할 때

    '넓게 더 아름답게!' 를 조용히 외칩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큰 일들에

    무관심하고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오로지 자신의 일에만 골몰해 있을 때,

    '넓게 더 아름답게!' 를 조용히 외칩니다.



    남의 호의를 무시하고 의심하는

    옹졸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넓게 더 아름답게!' 를 외웁니다.



    다른 종교,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만나

    자칫하면 빠지기 쉬운

    편견과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넓게 더 아름답게!' 를 반복합니다.



    남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고

    용서가 안 돼 속을 끓일 때도,

    '넓게 더 아름답게!' 를 읊조립니다.



    모든 일에 '넓게 더 아름답게!' 를

    기도처럼 끊임없이 외우고 실천하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삶의 길을

    우리 함께 걸어야겠지요?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산문집 중에서 ..... 이해인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1 23:21



                 
    ☆ 희망과 사랑 ☆

    호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꼬깃꼬깃한 종이가 자주 손에 잡힙니다.

    책을 읽다가 길을 걷다가 편지를 읽다가 바람소리를
    듣다가 적어둔 생각이나 짧은 글들입니다.

    오늘 아침에 호주머니에 있는 종이를 꺼내
    펴보니 이런 글들이 적혀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라
    그러나 평생의 계획을 세워라.
    건너가보라 다르게 보인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우리 모두의 기쁨"

    따로 썼는지 한꺼번에 썼는지 어떤 뜻으로
    썼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글자들을 가지고 무언가를 생각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날 어떻게 생각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너무 안타까워하지 마십시요.

    지난 날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상처를 입었는지
    일일이 찾아내 날마다 되새기지 마십시요.

    지금 내게 있는 것 내 마음과 생각과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과 손으로 만져지고 가슴으로
    흐르고 있는 것을 가지고 새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만들어 가면 됩니다.

    이것이 희망이고 사랑입니다.(^.^)
    내일일은 난모른다 ..내일일을 걱정 말자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1 23:17



















       ☆ 너무 라는 말  ☆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걸 기대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1 23:15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지고,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0 20:10



























    하루에
    한 잔의 커피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 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커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걱정말아요..
    지금의 한숨이...지금의 눈물이...지금의 걱정이...
    당신을 더욱 단단하고 강하게
    만들어줄거에요
    내가 그랬고 당신이 그럴것이고
    우리가 그럴거에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0 20:09





    진정한 아름다움


    우리는 외모로부터 관심을 가집니다.
    단점을 감추려고 돈을 투자합니다.
    죽은 사체의 알로덤으로
    코를 높이고,덧붙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오래오래 향기를 발합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퍼내고 퍼내도 끝이 없습니다.


    진정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 분위기가 외모로까지 퍼져나오는
    참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그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 인해 나 자신도 참 아름답고
    좋은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
    나이 들어감을 자랑으로 여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0 15:12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
     
    문득 외로움을 느낄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친구,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날
    부담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나와 맞아주는 친구,
     
    삶이라는 굴레에서 꿋꿋이 제 길을 가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친구
    하늘 청청 맑은 날에 사람이 그리워 질때 가장 먼저 떠올라
    전화를 하고 커피한잔 하자고 하고 싶은 친구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적한 시골길을 같이 걸으며
    아픈 질곡의 추억을 말해도 될 거 같읕 친구,
    세상이 온 통 흰 눈에 쌓일때 작은 미소를 지으며
    그 눈 위에 나를 위한 은빛 수채화를 그려놓는 친구,
     
    오랜 시간 보지 않았어도 매일 만나 가슴을 내보인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람처럼 휩쓸리는 나의 마음을 항상 그 자리에서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는 나무같이 묵묵한 친구,
     
    내가 옳지 않더라도 책망보다는 내 편이 되어준 후에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는 친구,
    힘든 마음을 불현 듯 만나서 술 한잔을 하며
    털어놓고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
     
    삶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한마디의 말로
    나를 감동시키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친구,
    어려운 세상살이 삶의 동반자처럼 언제나 나의 가슴에 큰나무가 되어
    나보다 더 나를 서로에게 사랑하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0 15:01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며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 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
    고통도 인생의 일부,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
    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
    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 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하며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


    좋은 글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30 14:51

















      



    기쁨은행을 만들어 봐요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 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배우자의 단점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아 주어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람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생활 자세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행복하길 원한다면 좋은 것만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기쁨은행"이라는

    작은 노트가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매일매일 겪는

    고마운 일들과 행복한

    기억들을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둡니다.

    그 대신 그 노트에는 슬픈일은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가끔씩 힘들 때마다

    기쁨은행을 펼쳐보면 그동안...

    모아 두었던 행복 밑천들이

    그대로 되살아 납니다.



    그럴 때마다 원래의 기쁨에

    이자까지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기쁨 은행을 세워 보십시오.



    즐거운 일은 적금처럼 자꾸 불입하고

    슬픈 일은 대출금처럼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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