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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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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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41
여 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그리고 하늘을 쳐다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 = = 좋은글 ....그RE스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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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30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 수 있다
사려가 깊은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조직사회에서 때로는 당신도 리더가 되어
통솔하는 위치에 놓일 수 있다
그럴때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자연히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가식적인 예의는 금새 표가 나게 마련이지만
진심으로 예의를 갖춰 사람들을 대한다면
사회적인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가식이나 덕행이 아니라 예의 범절이다"
이 말은 "허영의 시장"으로 유명한
작가 새커리가 한 말이다
예의 범절이 없는 사람은 사회인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단정한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예의는 상대에 대한 정중함과 상냥함에서 시작된다
공손한 말투나 행동은 타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종의 자기표현이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공손하게 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회는 또 다른 '내'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자기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
때로는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접어둘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위
훌륭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예술 작품이 아닐는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中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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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28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항상 치아를 청결히 하라.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지속적인 자기 발전에 전념하라.
상대방의 눈을 보라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친구를 소중히 하라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남을 비난하지 마라
당신 삶의 모든부분을 책임져라.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
때로는 모르는 사람의
주차요금을 대신 내주어라.
삶이 공정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사랑의 힘을 너무 얕보지 마라.
가끔은 아무런 이유가 없음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트려라.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닌
주장할수 있는 생을 살아라.
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결혼하라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자신의 행운을 기다려라
항상 즐거운삶을 살고 싶다면..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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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26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 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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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24
☆인생향기..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가족에게
부끄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내 할 일을 다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힘 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우겠습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느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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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23
☆당신을 위한 글..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 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 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 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 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 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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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21
☆당신도 이럴때 있나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다가
사람들이 애태우며 찾도록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도 많이 아픈
척하면서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가 있나요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내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침에 출근하지 않고
늦잠을 자고 어두워질 때까지
음악만 듣고 싶을 때가 있나요.
세상을 등지고 산속에 들어가
오두막집 짓고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산에 올라가 참고 참던 말들
실컷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나요.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흔들리며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밭을 요란한
발자국으로 어지럽히고 싶을 때가 있나요.
가냘픈 촛불을 입으로 훅
불어 꺼 버리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당신도 머리에 형형 색색의 물을
들이고 모양을 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휴대폰을 꺼버리고 아무
연락도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
받고 싶지 않을 때가 있나요.
서럽게 목놓아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가 있나요.
어떤 노래를 들을 때 나도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영화의 주인공처럼 목숨 건
사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나요.
달리는 자동차의 유리를 모두 내리고
한겨울 찬바람을 맞고 싶을 때가 있나요.
모든 것이 내 잘못 이라고
생각하다가 막상 그를 만나면
네 잘못 이라 말하고 돌아 선 적이 있나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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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20
☆왜 이제야 그대가 보입니까..
왜 이제야 그대가 보입니까
황량한 벌판
바람 달리듯 달리다
채운 날보다 다가올 날 짧을 즈음
문득 세월의 저편을 돌아다봅니다.
마디마디 꺾어진 굽이마다
미동 없는 짙은 영상
그대의 향기가 걸려 있습니다.
잃고 싶은 기억과
잃어버리고 싶지 않는
추억의 흔적들 사이 사이
주름진 세월의 골 사이 사이에
곱게 자리한 형형색색의 그대영상
이유가 없음이 이유가 되는
사랑의 이름을 걸은
그대의 영상 하루에 하루를 보탤수록
그 향기는 짙어만 갑니다.
나 이렇게...
한참을 돌아서 머잖은
세월의 끝자락 앞에 두고
이제야 그대의 의미를 깨닫고
이제야 내 존재의 이유를 깨달았기에
가슴을 억누르고 참고 참았던 눈물
아쉬운 한숨으로 토해냅니다.
왜 이제야..
지난 세월 미동도 없이 내 곁에 존재한
그대가 보이며
왜 이제야
그런 그대를 느끼며
왜 이제야
그대의 존재가 내 삶의 의미가 된 걸까요?
어제의 자취가 한없이 서러운 날
기다림을 숙명처럼
깊은 한숨 감춰둔 오랜 슬픔을 가진
그대가 보입니다..
☆좋은글 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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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7:04
☆그리움 담은 커피..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뜻한 커피 한잔을 바라보니
문득 아련한 추억들이 하나 둘 스쳐 지나간다
학창시절
DJ가 있는 음악다방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신청하고
홀짝홀짝 엽차를 마시고 있노라면
카운터에서 사람찾는 소리가 들려와
누구이름을 부르는지 귀기울이며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던 시간들
더치페이가 없이
내가 한번 네가 한번
서로의 형편대로 주고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고
물질이 넉넉하지는 않았어도
맑고 순수한 마음과
정서와 낭만이 가득했던 아름답던 시절
그리움이 가득 담긴 커피 한잔을 마시며
돌아갈 수 없는 아쉬운 옛 추억에 잠겨
잔잔한 미소 지어본다
☆詩浪/류미자님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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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6:00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 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
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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