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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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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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5:50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
나는 변해 갑니다
가는 가지 끝이 왠만해서는 변하지도 않고
저편으로 가고 있는 세월을 멍하니 바라봅니다
하루가 지나면
점점 변해지기기만 하는 내 모습을
이제 거울로 쳐다 보는 것 조차 부끄럽기만 합니다
겨울 처럼
나는 거기에 동화되어 티끌로 변해가고 있고
이제 두려움의 그림자가 엄습해 옵니다
아름다운 것 하나
고운 모양 하나라도 갖고 싶어도 그것을 그대에게 보이고 싶어서 무던히
애를 썼는데 자꾸 땅으로 끌어 내립니다
그대는
내 곁으로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은데
마음이 초초해 자꾸 나를 봅니다
숨죽이고 있는
겨울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망감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고 있습니다
육체는 자꾸 땅으로 내려가고 있지만 영혼은 그대가 있는 그곳으로 나를
부르고 있고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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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2:00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 혹시 연락을 잘하지 않으면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하고 날 찾아줄래?
내가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번만 붙잡아줄래?
나 없인 안된다고
니 곁에 꼭 있어 달라고
한번만 나 잡아줄래? 부탁이야
내가 혹시...
만약에 그런다면 말이야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얼만큼 더 다가가야 하나,
얼만큼 더 줘야 하나
얼만큼 받아야 하나
머리속으로 계산하지 않고
그저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그 마음 하나만 가지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고싶은 만큼 주고
표현하고 싶은 만큼 표현하며
혹은 투정부리고 싶을 땐 투정부리고
그렇게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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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1:57
하늘이 정해준 사랑
당신이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멈출 줄도 모르고
참을래야 참을 수 도 없답니다.
얼마만큼 당신을 좋아하는지
하루는 살짝이 당신을 잊어도 보았지만
이내 곧 내 안에 사랑이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당신을 부른 답니다.
무심결에 한번 쯤은
당신을 잃어버린 날도
그때마다
무언가 잃어버린
허전한 외로움이 도사려 오는지
이내 곧 내안에 그리움이 또 다시
당신을 부르고 찾는 답니다.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이제는 익숙해지고 무뎌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그러들지도
줄어들지도 않은 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 봅니다.
이제 정말이지
떨치려고 발버둥 쳐 봐도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인지
아니면
당신 사랑에 익숙해지고 길들여 져서 인지
좀처럼 떨칠 수 도
잊을 수 도 없답니다.
당신을 보고 있으면
괜시리 미소가 생기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이렇게 행복해 하고 웃으면서
당신만을 사랑할 수 있는 까닭은
하늘이 당신을 정해주면서
끝없이 사랑하라는
행복한
내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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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1:53
☆ 이런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와도
잃어버린다는 것의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버리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당신이 방황을 할 때
그저 이유 없이 당신을 기다려 줄테니까요.
슬픔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당신이 슬퍼질 때
당신의 슬픔을 함께 해줄 수 있을테니까요.
항상 가까이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어느때 갑자기 보고 싶어지더라도
뛰쳐나가 만날 수 있을테니까요.
가슴이 따뜻한 이와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가슴이 시린 겨울이 찾아와도
그대의 따뜻한 가슴에 몸을 녹일 수 있을테니까요.
진실 된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그대 나의 거짓된 모습을 보더라도
그대의 진실로 나를 감싸 줄테니까요.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이와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 당신의 한 모습이 나빠보이더라도
사랑하는 이의 다른 모습을 보며
감싸안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와 사랑하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 또한 사랑할 줄 안데요.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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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1:45
구정 돌아오죠..
복 많이 받으세요 .
FROM: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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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1:35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성실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았습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고독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침묵 속에서 사랑과 진실과
영원에 대한 생각의 기쁨을 쌓아 갈 것입니다
그 독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7계절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므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 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 정용철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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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1:28
모두모두~~~HAPPY DAY!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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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1:24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온종일 같은 얼굴로 굳어 있지 마세요.
집에 들어서면 직장 걱정,
직장에서는 집안 일 걱정,
늘 고민에 싸여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다면
사회 생활에
무슨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까?
감정은 조절이 필요합니다
생활은 항상 합리적인 안배가 필요하죠
웃는 얼굴로 생활하세요
암담하던 현실이
조금은 밝아질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매사를 대하세요
고민이 조금은
덜어지지 않을까요?
♧ 내 마음의 선물중...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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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1:20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 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 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습에 나도 같이 우울해지고 기쁜 그대 얼굴에
내 얼굴도 덩달아 환해지는 그대 따라 온종일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키 작은 해바라기처럼
사랑의 아픔이 어떤 것인지 오래 전에 알고서도 영혼 깊은 곳에
심은 그대의 뿌리가 조금씩 내 몸을 가르고 있는데
운명처럼 다가온 이 느낌으로 다시 내 운명 안에 그
대를 담습니다.
이제 그대에 대한 내 사랑 한숨호흡 고르고 잠시 눈감아 보렵니다.
당신의 짤막한 글 속에서도 당신의 몇 마디의 말속에서도
나를 위해주는 마음 나를 그리워하는 마음
다 헤아릴 수 있습니다.
마치 소금쟁이가 물위를 걷듯 말 한마디 표현에도
조심조심 다가오는 당신 언제나 나를 변함 없는 미소로
늘 그 자리에서 나를 지켜봐 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 못한 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고 그대가 보고싶어
때로는 힘겨울 날도 오겠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고 우리 서로 그리워하며
같이 느끼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행복임을 그대는 아는지요.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며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 마음 실어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이제 그대를 위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머지 않아 가득하게 차 오를 그대를 가슴에 담으려면
지금 꼭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살아감이 그러하듯 그대 이제 내 속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아름다움에 취할 때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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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29 11:17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젊은이를 동자(童子)로 만든다.
TV(바보상자)
텔레비젼과 많은 시간 동거하지 말라.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마약에 취하면 이성을
잃지만 텔레비젼에 취하면 모든 게 마비된
바보가 된다.
성냄(禍)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화내는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며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
기도(祈禱)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기도는 자성을 찾게하며 만생을 요익하게
하는 묘약이다.
이웃(隣)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보는 큰 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목욕하고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이 되돌아봐야 한다.
사랑(慈愛)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자기
낮춤이 선행된다.
존경하는 김수환 추기경 말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70년 걸렸다."
멈춤(止觀)
가끔은 칠흑 같은 어두운 방에서 자신을 바라보라.
마음의 눈으로...마음의 가슴으로...주인공이 되어
"나는 누구인가...어디서 왔나...어디로 가나"
조급함이 사라지고 삶에 대한 여유로움이 생기나니.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없는 말이 나온다.
두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 데 투자하라.
옷이 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위대한 진가를 품고 있다.
★ 좋은 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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