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1-01-25 00:44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기쁘면 기쁜데로 내 마음을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있는 동무 ..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나오는 음악 Feelings(감정) - Morris Albert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5 00:43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날마다 그리던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진실의 언덕이 있고, 순수의 강물이 흐르고
신뢰의 바다가 펼쳐져 있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꺾어도 꺾어도 꺾이지 않던 교만,
버려도 버려도 버려지지 않던 욕심,
묻어도 묻어도 묻히지 않던 불만을
가슴에 안고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에서 하나하나 정리해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맑은 웃음소리와 밝은 이야기가 있고,
따뜻한 눈빛이 흐르는 내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어느덧 나이도 들었고 세상을 많이 알아버려
그럴 수 없으리라 말들 하지만 귀먹고, 눈감고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듣고 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흐려진 마음, 헝클어진 생각을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고생이 되고, 부끄럽고, 억울한 일 있어도 아무 말
하지 않고 그곳으로 돌아가 잊을 건 잊고
아플건 아파야겠습니다.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외로워도
서럽지 않으며 , 넘어져도 아프지 않은 그곳
내 마음의 고향, 좋은 생각의 집으로 돌아가
그동안 세상과 나에게 진 빚 모두 갚아야겠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5 00:41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이라는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5 00:40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5 00:38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 번 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마지막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5 00:24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 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오늘 하루도 예쁘고 밝은
하루가 되시기를
★월간 좋은 생각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5 00:22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손 잡고 가는 연인이라도 보면
문득 생각나는 사람 생각하면 그냥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 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 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3 22:02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마음을
외면하는 그 때에도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눈물이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당신을
몰라줘도 내 마음이
항상 당신과 있음을 기억해요
찾아주는 사람도
찾아갈 곳도 없는
어느날의 당신을 위해
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 둔채로
당신 기다리고 있을깨요
내가 필요한
그런날에 내이름을 불러주면
언제라도 당신을 향해 달려 갈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3 22:01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손을 꼭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23 21:59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손을 꼭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