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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3 21:33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가슴에 불이 붙은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근거가 있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비전이 환히 보입니다.
    이런 사람을 두고 저는 미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 일생에 몇 번은
    가슴에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 무엇으로도 감히 끌 수 없는 불!
    가슴이 너무 뜨거워 미치지 않을 수 없는 불!
    그런 불이 당신의 가슴에 제대로 붙어
    뜨겁게 불태우는 2011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1 02:40





     
     
     
     
    ☆같은 마음이었음 을..
     
     
     
     
     
    어쩌면 우리는
    마음은 같은 곳에 두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나 봅니다.
     
    그러기에
    너무도 갈망하면서
    당신에게서 헤어나지 못했나 봅니다.
     
    당신을 부를 수 있었다면
    나를 기다려준다고 믿을 수 있었다면,
    그 긴 고통의 터널을 혼자서 걷지 않았겠지요.
     
    지나온 날들은
    어리석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와서
    지난날들을 탓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주어진 길,
    다만 외로운 나의 길을 걸었다고 하렵니다.
     
    당신이 걸어야 할 길이 있듯
    내게도 가야 할 길이 있었음을,,
     
    서로 다른 길을 걸었어도
    마음은 늘 같은 곳에 있었다는걸,
    그 아픔의 세월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닫고 살았기 때문임을,
     
    늦었지만
    늘 함께 했음을 깨달으며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서로 같은 마음이었음을,,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21 02:40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왕좌왕하면 정신만 산만해지고
    해결 방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몸에 병이 아무리 커도
    찾고 찾으면 시술 방법이 나오듯,
    삶이 아무리 큰 위기에 접했더라도 차분하게
    탈출구를 찾으면 벗어날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위기에 처하더라도
    그대를 살리는 사람이 되세요
    위기는 죽으라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숨겨져 있는 자기를 살리는 방법을 찾으라고 오는 것
     
    위기가 오면 침착하게
    자기를 살리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그대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16 14:49


    모두가 동일합니다 

    비를 맞습니다
    그 비를 나 혼자만 맞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동일하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선하다 해서
    엄동설한의 한파가 나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똑 같이 추위를 느끼게 됩니다

    암담할 때
    하늘을 보고 빈다 해도
    그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죄를 모르는
    이제 갓 태어난 아이에게도 그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 찾아와서 세상을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음에 이르기도 합니다



    인생 모두 같습니다
    지금 내 눈에 보이는 모습은 차이가 있어도
    모두가 땅 속에 있습니다

    의롭게 살았다 해서
    그가 오래 도록 기억에 남는 선인이라 해서
    땅 속에 있는 그는 악인과 똑같은 흙이 되고 맙니다

    육체는 그렇습니다
    다만 사는 동안 조금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선하게 살든 악하게 살든지
    생의 겨울이 오면 모두가 동일합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16 14:45



    겨울 눈사람이 만면에 미소를 띠고 배까지 쑥 내밀며
    자신감을 갖는 건 제철 만난 까닭만은 아니다.
    뭉쳐지기 전부터 이미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기 때문이다.
    하늘이 고향인 것들 중에
    꽃마냥 '송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받는 것들이 있던가.

    눈사람은 마땅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안다.
    사랑을 핑계 삼아 은근슬쩍 집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녹아내릴까 두려워서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의 집 앞까지 찾아간 눈들이 모여 만들어진
    눈사람에게 그 집 앞이란 얼마나 큰 의미인가.

    그래서 눈사람의 속은 당신이 깜짝 놀랄 정도로 따뜻하다.
    사랑으로 속이 든든해지면 밖의 추위에는 점점 더 단단해진다.
    눈사람뿐이랴. 사람의 사랑도 그런 것이다.
    누군가 주는 순간 작동하는 기적,
    누군가 받는 순간 갖게 되는 자신감의 뿌리.

    눈사람에게는 소원이 있다.
    방문의 계절이 끝나는 순간 사랑의 불덩이를 품고 녹아내리며
    돌아가는 것이다. 겉이 아니라 속부터 녹기 시작함으로써
    속을 비워 내며 녹는 것조차 평화로운 의미를 갖는 것이다.
    그러면 아쉬움도 여한도 없는 것이다.

    눈을 뭉치는 것은 사람이 처음 한 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어느 겨울 들판에서 눈보라가 이리저리 구르다가
    뭉쳐진 것을 원조 눈사람이라고 말하려는 것도 아니다.
    눈덩이 위에 사람 손의 체온이 더해질 때
    우리는 비로소 '눈사람'이라고 부른다.

    ♪그re스 읽은 책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16 14:30




    지금은 사랑 운행 중
        

    지금은 사랑 운행중입니다.
    사랑 밸트 꼬옥 메어 주십시요.
    만남을 출발로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당신만이 함께 갑니다.

    간혹 슬픔의 마을과 미움의 터널을 지나게 되더라도
    결코 한눈 주지 마십시요.

    가급적 브레이크는 밟지 않을 것이니 정 휴식이
    필요하시면 귓속말로 살짝 얘기 해 주십시요.
    하지만 휴식은 길지 않습니다.
    당신과 함께 해야 할 길이
    아주 멀기 때문에 쉼 없이 가겠습니다.

    간혹 비포장 도로나 꼬부랑길을  지날 수 있으나
    저를 믿고 가십시요.
    당신의 사랑 여행이 목적지에 무사히
    이를 수 있도록 당신만의 기사가 될 것입니다.

    간혹 멀미가 난다거나 여정길이 지겨울 때면
    내가 우스갯소리로 당신을 즐겁게 해 주겠습니다.
    내가 가진 여유를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연료가 충만해 있습니다.
    믿음의 윤활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모시고 마저 길을 가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16 07:43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어쩌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겠죠..

    궁금해지면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안타 깝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우고 싶고
    마주할 수 없는 당신이라서
    선뜻 다가갈 수 없는 난
    묻어있는 그리움에 기대야 하는가요?

    참 많이 사랑하는데
    선듯 다가설 수 없는건지
    당신의 마음안에서만 존재하는 나인가요?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당신의 흔적마져 보이지 않으면
    그리움 가득 고여 눈물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다가서는 나를
    외면하는 당신의 마음은 아니지만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나의 욕심인가요?

    지금도 그리움에
    주체할 수 없는 나를 봅니다
    조금씩만 당신을 떠울리려해도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움을
    어이해야 하는가요?

    내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이 없고
    여전히 당신은 먼곳에 있습니다
    언제쯤 이 그리운 마음을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이렇게 당신을 향한 내마음은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16 06:40
    .따스한커피 한잔으로 아침시간 시작하세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16 06:37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15 20:16


     
    기쁨과 슬픔은 한 형제      

    기쁨과 슬픔은 한 형제. 슬픔은 기쁨과 섞여 있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항상 행복한 사람도 없고 항상 불행한 사람도 없다
    행복이 발을 들이미는 순간 슬픔이 행복의 장막 속으로 들어온다
    나쁜 소식 뒤에는 반드시 좋은 소식이 온다
    달은 찼다가 기울면서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불운 뒤에는 행운이 뒤따른다


    어떤 날은 흐리고 어떤 날은 청명하다
    홍수가 지나간 다음에는 잔잔한 흐름이 이어진다
    폭우는 반드시 그치고 날이 밝아온다
    참혹한 전쟁이 끝나면 안전한  평화가 찾아온다
    그대는 다만 옹달샘을 채우는 물방울처럼
    작은 행복을 받아 마시면서 살아간다
    만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공연히 행복을 찾아 다니기 위해
    인생을 피곤하게 살아갈 필요는 없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지도 않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

    ♣그re스 읽은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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