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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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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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5 01:28
소중한 인연..
운명처럼 다가온 우리의 인연
가슴 깊이 파고드는 그대 향한 그리움
언제나 그대 곁에는 사랑이 살아 숨 쉬고
가슴 따스한 그리움이 묻어 납니다.
세상의 모든 인연이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 지나쳐 가는 인연 일지라도
그대를 알게 되어 내 가슴은 언제나
사랑으로 붉게 타오릅니다.
장미꽃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뜨락에
그대의 고운 향기가 살아 숨 쉬고
가을바람에 흩어져 날리는 낙엽처럼
쓸쓸한 가을의 향취 속에서도
그대 향한 그리움 빗물처럼 녹아내립니다.
운명처럼 찾아온 인연
필연처럼 다가온 소중한 인연
그대의 아름다운 눈망울 속에
내 사랑의 그리움을 바칩니다.
그대의 맑은 영혼의 울림 속에
그대 그림자 되어
내 생애 마지막 노을이 질 때까지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조약돌...그re스 읽은책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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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5 01:17
♡ 그리움 하나쯤 가슴에 품어도 좋으리 ♡
수없이 많은 만남과 헤어짐 속에
나는 너를 만나 사랑을 알게 되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설레임
터질 것 같은 보고픔은 늘 너를 갈망하게 하였고
내 삶은 온통 너 하나로 중독되어
헤어날 수 없도록 깊은 열병을 앓아야 했다
하지만 간절한 나의 바램과는 달리
너는 내게 진정한 사랑을 찾아 떠난다 말하며
슬퍼할 겨를도 없이 떠나가 버렸지
사랑하기에 떠나 보낸다는 그 말
나는 믿지 않았어 너를 보내기 전까지는~
하지만 이제서야 알겠어
사랑하기에 떠나보내는 그 슬픔이 얼마나 아픈지
그 사랑 때문에 또 얼마나 아파해야 하는지
그러나 후회는 하지 않을 거야
너를 사랑했고 또 사랑하기에 떠나 보냈음을...
진정으로 사랑했으므로
결코 내 사랑에 부끄럽지 않기에
그리움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아도 좋지 않겠니
너는 내게 평생을 아름답게 기억될
단 하나의 사랑일 테니까.★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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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5 00:59
행복 발견하기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느끼는 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 듯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 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 모를 한 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 손을 부여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깨로 걸어오다 집 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 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 뿐
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산문집..그RE스 읽은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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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5 00:47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
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 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가진 것은 몇 배가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 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 분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유혹은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용품들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러나
더 줄어든 양심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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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4 17:17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은 대단히 중요하다.
첫인상은 보통 3초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첫인상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연구가
캘리포니아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알버트 메라비안에 의해서 행해졌다.
그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언어적인 요소(말하는 내용)가 7%,
외모. 표정. 태도 등 시각적인 요인이 55%,
그리고 목소리 등
청각적인 요인이 38%를 차지한다고 했다.
이러한 원칙은
첫 만남에서 가장 강력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의 연구를 웃음의 측면에서 보면
웃는 얼굴과 웃음소리가
첫 만남의 93%를 지배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얼굴]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미국의 과학 저널리스트 대니얼 맥닐은
그의 저서를 통해,
판사들은 재판에 임할 때
공평무사하게 판결을 내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재판 중에
미소를 짓는 피고인에게
더 가벼운 형량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가장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곳이어야 할 법정에서도
웃음과 미소가 최고의 변호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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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4 16:42



서로의 할 일에서 벗어나
만나고 싶음 뿐
시간과 장소 정해지면
설레오는 가슴이 뜨겁다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져지고 무르익은 사랑
여기 무엇이 더 필요하랴
만나는 것만으로도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웃는 웃음에 시름 잊혀가고
앞에 놓인 음식은 벌써 군침이 돌아
차 한 잔에 더운 김 오를 때마다
사랑도 타오르며 뜨거워져
식을 줄 모르는 찻잔을 붙잡고
영원을 사모하는 사랑에 젖네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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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4 16:31
☆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
내 사랑 듬뿍 받는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자 마자 당신이 보고 싶어
물끄러미 전화기만 쳐다보는 바보 같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 당신을 위해 맘을 넉넉히 비워두고
기다리는 하염없는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이 힘들 때마다 외로울 때마다 울고
싶을 때마다 안아주려고 팔 길이 매일 매일 재어보는
모자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무심한 당신으로 인해 금새 울고 금새 슬퍼져도
따뜻한 손 한번 내밀어 웃어주면 서운한 맘
잊어버리고 금방 베시시 웃는 천치 같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끼니는 잘 챙겨 먹었는지 맛난 음식을 먹을 때면
당신과 꼭 다시 와야지 하고 다짐하는
단순한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게 준 사소한 물건하나
당신이 내게 준 자그마한 손길하나
당신이 내게 준 짤막한 말 한 마디 하나도
잊어먹지 않고 다 기억하지만 다른건 수시로
잊어먹고 잃어버리는 건망증 많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많이 아끼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
맘이 넘치는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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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4 16:20
연인 같고 친구 같은 사람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연인을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세상 안 떠나고 살아있다는 소식 알라치면
다시 한번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다.
오늘은 왠지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나눌 수 있는
연인 같고 친구 같은 그런 사람이 그립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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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4 11:51
ㅡ그대의 마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ㅡ
세상에는 ...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더욱 두터운 사랑이 있습니다
서로 만나기는 어려워도
매일 만난것 처럼 그대를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떨어져 있는 거리가 아무 문제가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 있지 못해도
내가 그대를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까닭은
그대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아낌없이 사랑하라...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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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14 11:43








♣삶--------♣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의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겨 있는 것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삶은 노력함 속에 잉태합니다.
삶의 가치는 최선 속에 있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
사람은 강하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합니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하게 됩니다.
강한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강자란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은 고난이 깊을수록 철학을 깊이 깨우칩니다.
시행착오 속에서 더욱 삶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가치는 없는 것입니다.
고난 깊은 사람은 결코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습니다.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는 부자를 통하여 의지를 갖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를 통해 자신을 발견합니다.
부자란 자신을 잘 지킴 속에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 가는 일은 전쟁입니다.
그러나 삶을 위해 투쟁하는 행복한 싸움입니다.
산다는 것은 의문이오.답변을 듣는 것.
승자되는 삶이란 그냥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강자일수록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강자의 그늘 속엔 언제나 약자가 칼을 갑니다.
강자의 정면 속에 또다른 강자가 도전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강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습니다.
고난이 깊은 사람일수록 인생의 참맛을 압니다.
산다는 것은 자신을 비우는 일입니다.
완전한 것은 이 세상에서는 없는 것.
노력함 속에 중요한 삶의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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