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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21:33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밤 하늘의 별은 흔들리기에 더욱더 빛이 납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별은 어쩌면
    그렇게 빛나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삶이
    흔들릴 때마다 빛나는 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도 스스로 빛을
    발하고. 그빛은 또한 누군가의 삶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빛이 되는 것입니다.

    흔들린다고 내 안에서
    반짝이는 빛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내 안에 빛은 흔들릴 때 더욱더 선명하게
    반짝인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의 별은 우리들에게 눈부시게
    반짝이는 빛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들의 빛을 길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을 정성스럽게 옮겨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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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21:28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걱정 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봅니다있어 참 좋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21:19




    ♡...중년의 명절 ...♡ 말이 없다해서 할말이 없겠는가마음이 복잡하니 생각이 많을수 밖에고향 산마루에 걸터앉아쓸쓸한 바람소리 듣노라니험난한 세상 힘겨운 삶일지라도그저 정직하게 욕심없이 살라고 합니다 어진 목소리 메아리 같은 그말씀가슴깊이 새기며 살아 왔기에 떳떳할수도 있고후회또한 없다지만 이렇게 명절이 다가오면기쁨보다는 찹찹한 심정 어쩔수 없습니다 부모형제 귀한줄 뉘 모르겠는가 마는자식노릇 부모노릇 나이가 들수록어른노륵 사람노릇 참으로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세상은 뜻과 같지 아니하고삶이란 마음같지 아니하니강물같은 세월에 묻혀버린 내 별빛같은 꿈이여~~올해도 빈손으로 맞이하는 명절 그래도 고향생각 설레어 잠못들가 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09:55




     
    겨울에 피는 눈꽃  
               
     
              
    한 줌 눈물이었을까
    숫기없이 내려와선 부끄럼도 모르고
    하얀 속살 다 내어 주고
    어쩜 강물 따라 흘러가다
    안개처럼 증발해 버린 마음이었을까

    한생을 떨어뜨려
    꽃이 되려고
    곧게 선 자리에는 바람에 맡겨두고
    낮고 낮게 내려앉기를 주저하지 않는
    환생했던 영혼을 보라

    겨울을 이겨내는 가냘픈 완력은
    나뭇가지를 부러뜨려도
    털털 털고 일어서는 꽃잎들
    다시는 저 혼자 하늘을 날수 없어도
    검게 미소 짓지 않는 흩날림

    한밤에도 저것들은 끼리끼리
    눈이 부시도록 길을 밝히는 속삭임
    앉을 자리가 있어야
    비로소 하얗게 웃음꽃을 피우며
    소록소록 쌓여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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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09:52




     
    겨울의 그리움


    세월이 아주 가볍게 날아가는데
    내 사랑조차 그러하다면
    눈꽃이 날아가 앉은 꽃밭은
    원죄의 어느 자리인가 

    잎사귀 없이 피어난 하얀 꽃이며
    찬란한 빛깔이 사라진 다음
    내 마음 어느 깊이에서
    발자국으로 남겨지는 외로움
    시간의 종을 얼마나 울리는가

    사랑도 바람결에 젖어간다면
    훗날에 다가오는 그리움은
    간절한 사랑의 그림자인가
    모든 사랑이 끝난 다음 
    미끄러운 눈길로 걸어오다가
    몇 번이나 넘어진 그리움이여!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09:43



    연인이라도

                           
     
    사랑은 
    먹을수록
    배고픈 애욕이고

    만나자
    헤어지니
    시간이 적이구나

    눈에서
    멀어져가면
    생각마저 저문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09:41




     
    눈꽃이 피는 날


    허공의 길을 따라 내리는 하얀 눈이
    바로 겨울에 피어나는 꽃입니다
    꽃을 피우려 여기저기 돌아본 세상
    뜰에 피어난 눈꽃이 아주 환합니다 
    순결한 하얀 손수건 그냥 펼친 게 아니라
    하얀 영혼을 위한 퍼레이드가 아니라
    오직 세상이 더러워 잠시 덮은 것입니다 
    눈꽃이 피는 그대로 그냥두세요 
    눈꽃이 아름다워 보이다가 
    해가 뜨면 낙화하기 시작하여
    물이 되어 시냇가로 가는 모습을 보세요
    그러면 하얀 영혼이 지나간 발자국 따라
    봄은 찬란한 꿈을 안고 찾아올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09:38




     
    네가 상대방을 위해 무엇이 좋은건지 알고 있고
    그 사람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너는 당연히 그 사람이 그 점에 대해 눈을 뜨도록 해 주어야 한다.
    물론 최종 결정은 본인한테 맡겨 두어야 하지만...
    하지만 그 사람과 이야기는 해야 한다.
    그 사람과 직접 말야.
    그 사람 등뒤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09:33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지세오.
    마음을 잘 만져주십시요.
    마음을 잘 치유해 주십시오.
    마음을 잘 이해 해주십시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1 09:31




     
    삶의 길을 환희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 아닙니까.

    그런 지혜의 문만 열게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
    그 지혜로움으로 인해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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