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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7 22:48




    좋은 글 행복한 마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16:20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에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06:54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06:26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늘 밤낮 내가 당신을 향하여
    내 입으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사랑을 실천했을 때에
    나는 나도 모르게 괜스레 갑자기
    행복에 겨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것은 아마도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숭고한
    영혼을 지녔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으로
    고백했을 때 당신으로부터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나와의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은 절대로 거래가 아닙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저 아름답고
    숭고함 그 자체일 뿐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서로 사랑한다고 말을 할 때에
    우리는 더욱 행복해지는 겁니다
    나는 당신을 시방
    진심으로 무진장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06:19




     




    그대, 내 앞에서만큼은


                                  


    그대, 내 앞에서만큼은
    못났다 부끄러워 말고
    수줍어도 말고
    어려워도 말아요

    그대, 내 앞에서만큼은
    강하고 당당하세요

    그대를 보는 내 눈에는
    그대 얼굴에
    잡티도 아름다워 보이고
    점도 흉터도 귀해 보여요

    그러니
    그대, 내 앞에서만큼은
    쫄지 말고 당당하세요

    나, 그대 그리워
    눈물 닦던 옷자락에 이제는
    그대 선명하게 보기 위해
    안경만 닦을게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05:44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05:34
     



    ˝♥˝… ♥...자꾸 니 생각이 나...♥ 

    ─╂Φ▶ ı ĿØЦЁ УØЧ☆ ◀♡▶☆ ◀Φ╂─
    ┌┼…──────ε♡з─˚Łοvё ♬˚──˚♡。
    * …˝♥˝… ♥...자꾸 니 생각이 나...♥ 
    * …˝♥˝…   
    * …˝♥˝… 널 생각하면              
    * …˝♥˝… 상큼한 느낌       
    * …˝♥˝… 내가슴에 기대어 봐             
    * …˝♥˝…           
    * …˝♥˝… 널 생각하면      
    * …˝♥˝… 청초한 느낌            
    * …˝♥˝… 내 어깨에 기대어 봐 
    * …˝♥˝…
    * …˝♥˝… 널 생각하면
    * …˝♥˝… 처음 접하는 싱그러움 
    * …˝♥˝… 내 손 잡아 봐
    * …˝♥˝…
    * …˝♥˝… 널 생각하면
    * …˝♥˝… 맑기도 하고 밝기도 하고
    * …˝♥˝… 내 안에 들어와  봐
    * …˝♥˝…   
    * …˝♥˝… 내 맘 몽땅 너 가져....♡
    * …˝♥˝…   
    └┼…──────ε♡з─˚Łοvё ♬~˚─˚♡
    ◀△   ┏━┏━┏━┏━┏━┏━┏━┏━┓
    ▽▶   ♡오 늘 도 ♡당 신 을 ♡사 ♡랑 ♡해 ♡요

    ─╂Φ▶★ 사랑♣해요★즐거운 날 되세요◀Φ╂─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05:33





       영원ㅎ1 ㅅr랑ㅎr는 날ㄲrㅈ1요..


    ┃ㅅr랑ㅇ1란..

    ┃ㄱrㅅ1돋인 존ㅈH들입ㄴ1ㄷr.

    ┃찔려도..찔려도..ㅇr프ㅈ1않는..

    ┃그것은.. ㅅr랑ㅇ1있ㄱ1 ㄸH문입ㄴ1ㄷr.

    ♧그ㄷH으1 ㅅr랑ㅇ1..ㄴr으1 ㅁr음에..

    ♣전ㅎH졌ㄱ1 ㄸH문입ㄴ1ㄷr..

    ┃ㅅr랑ㅇ1있어서 행복한 ㄴr는..

    ┃ㅇ1제부턴..그ㄷH으1..ㅁr음에..

    ┃ㄴHㅅr랑을..전ㅎr려고 합ㄴ1ㄷr..

    ┃영원ㅎ1 ㅅr랑ㅎr는 날ㄲrㅈ1요(^.^) 그R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05:27




     
    함께 가고 싶습니다 ...


    참 좋습니다
    나무 그늘속으로 피해 다녔는데 이제는 눈부신 햇살이 비추는 길을 따라서
    가을의 느낌을 받으며 걸어갑니다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내 마음은 벌써 그곳에 가 있기에
    오늘 아침에는 서둘러서 준비를 하고 나갑니다


    조금씩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잎사귀들을 보면서
    왠지 올 겨울(winter)에는 그대를 볼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 건너편
    내가 갈 수 없는 그곳에 있지만 막연하게 기다릴수만은 없어 그대가 있는
    그곳을 생각하면서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가고 싶습니다
    올 가을이 가지 전에 그대가 오면
    오른 손을 붙들고 함께 가고 싶습니다


    일찍 떨어지는
    저 잎사귀들 같이 나도 생의 끈을 놓고
    그대 손만 붙들고 싶습니다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너무 외롭고 때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견딜 수 있는 것은 바로
    눈 앞에 보이는 행복이 두 팔을 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5 05:23




    너무 보고 싶은데..
    벌써 보고 싶은데..
    내일은 어쩌죠??



     
    안보이면 늘.....궁금하고
    .
    사랑한다고..
    얘기해 주고 싶은데..


     
    그대 맘이 내 맘과 같다는 걸 안 그날..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그RE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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