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2:27




     
    마음 나누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 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2:24




     
    남을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2:17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며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공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실패했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아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1 04:25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 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 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1 04:23






    내가 가장 행복할 때

    내가 가장 행복할 때는 당신을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내가 가장 울고 싶을
    때는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내가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당신이 점점 변해 갈 때이고

    내가
    가장 두려울 때는
    당신이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내가 가장 비참할 때는
    당신이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내가 가장 웃고 싶을 때는
    당신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내가 가장 고마울 때는
    당신이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내가 가장 편안할 때는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내가 가장 마음이 흐뭇할
    때는
    당신이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내가 가장 믿고 싶은 것은
    당신이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당신이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내가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당신이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내가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당신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당신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9 11:36




     
    꿈을 향해 움직이는 아름다움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9 11:34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어느 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9 11:32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면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영화를 보아도 좋고
    한 잔의 커피에도 행복해지고
    거리를 같이 걸어도 편한 사람입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지고
    가까이 있어도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고

    만나면 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를
    잊도록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그대는 순하고 착해  내 남은 사랑을
    다 쏟아 사랑하고픈 사람

    나의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해주기에 만나면 만날 수록 편안합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한 정겨움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9 11:31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보니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 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하거나 불행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 한 몸 시들기 전에 떨어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 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 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 속에서 내 것이 생겼다고 해도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다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 슬퍼할 누군가가 있다면
    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 나누려고 하지 말라고 하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려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앞으로 살아 갈 날을 계산하지 말고 살아 온 날을 계산하면서
    소유하려고 했던 모든 것들을 버리고 새처럼 가벼이
    날아갈 수 있도록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 것 가벼이 던져 버리고
    바람같이 가벼이 하늘로 돌아가라 하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7 03:40




     
    그리움아          
     
    흐르는 구름 처럼
    나를 보고 웃는 그리움아
    잊혀지지 않는 마음
    자꾸만 눈물이 흘러
    그리움아 그리움아
     
    돌고 도는 시간 처럼
    맴도는 아픈 그리움아
    잊혀지지 않는 마음
    자꾸만 눈물이 흘러
    그리움아 그리움아.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