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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4:34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4:28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일들 중에서 가장 어려울 것이다;

    궁극적인 최후의 시험과 증명; 단지 다른 모든 일들은

    그것을 준비하는 것일 뿐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3 04:14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 할 수 있고,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습니다.

    한 송이 꽂이
    꿈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의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3:29



     
     
    세상 함께 보기

    사람들 간에 살다보면 오해도 하고 오해로 증오하기도 한다.
    왜 이렇게 까지 되는가?

    그 원인이 여러 가지 있겠으나 대화(소통)가 안 되기도 한 것이고
    이미 가진 고정관념으로 등 돌린 상태에서 발 뒷 꼬리만 봐도 밉게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 사람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넘겨 집고
    벽을 쌓고 살아 갈 수는 없다.

    참으로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이 각자의 삶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내 짧고 좁은 소견으로 모든 것을 넘겨짚지 말고
    서로 보듬고 위로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일이다.

    세상은 구부려져 있다. 사람의 마음속은 더 구부러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갈 희망이다.
    앞에 산자와 뒤에 살 자들에게 모본으로 서있기에 넘어져도 좋다.
    자빠져도 좋다. 그러나 꼭 일어나야만 할

    그냥 그대로 살아갈 멋있는 사람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3:16




     
    희망은 시작입니다  


    행복은 만족의 테두리로 재고
    꿈은 성취의 그릇으로 가늠하지만
    희망은 절망의 크기로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걸 기대한다는 것은
    나쁜 걸 저버린다는 것이요,
    무엇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은
    불가능을 생각지 말아야 하는 것이니

    새날, 새아침에는
    지난밤 절망을 희망 속에 가두어두고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희망은 시작입니다
    꿈을 위한, 행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은 언제나 우리의 희망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3:08




    기다리는 마음

    밤이 새도록 기다리는 마음이여
    달님이랑, 별님이랑, 해님이랑
    내 임이랑

    올 테면 오라지 갈 테면 가라지
    때가 되면
    내 임, 내게로 살포시 오실 거라

    창밖에 기대어 임을 기다리는
    이 내 마음, 임이여 어서 오소서
    눈물 아닌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임, 내 임
    그날, 그 시는 아무도 모르리라
    그날에는 세상이 시끄러우리라.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2:57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면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영화를 보아도 좋고
    한 잔의 커피에도 행복해지고
    거리를 같이 걸어도 편한 사람입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지고
    가까이 있어도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고

    만나면 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를
    잊도록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그대는 순하고 착해  내 남은 사랑을
    다 쏟아 사랑하고픈 사람

    나의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해주기에 만나면 만날 수록 편안합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한 정겨움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2:45




    내가 가장 행복할 때

    내가 가장 행복할 때는 당신을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내가 가장 울고 싶을 때는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내가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당신이 점점 변해 갈 때이고

    내가 가장 두려울 때는
    당신이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내가 가장 비참할 때는
    당신이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내가 가장 웃고 싶을 때는
    당신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내가 가장 고마울 때는
    당신이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내가 가장 편안할 때는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내가 가장 마음이 흐뭇할 때는
    당신이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내가 가장 믿고 싶은 것은
    당신이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당신이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내가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당신이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내가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당신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당신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2:34




     
    사람들은...

    ㅅㅏ람들은 옷을 입은 채로는 바닷물에 빠지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하지만
    옷을 입은 채 바닷물에 빠지는 것도 인생이다.
    ㅁㅏ음속에 금기를 갖지 말아야한다.
    생은 그렇게 인색한게 아니니까.
    옷을 말리는 것 따윈 간단하다 .
    햇볕과 바람속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되는 것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12 02:30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쳐서 비워내면
    가득해 진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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